안녕하세요~
노무사단기 '유쾌한 노동법'
임재진 노무사 입니다^^
지금은
밤 9시 16분을 지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늦은 시각에 사무실에서
조문 녹음도 하고 강의 준비도 할 때
가장 편안합니다~
갑자기 문자나 톡 그리고 전화가 와서
흐름을 깨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까요 ㅎㅎㅎ
아래 사진은,
제 사무실 개업식 때의
돼지머리 입니다~
귀엽죠~~? ^^
가끔은 개업식 때의 사진을 꺼내어 보곤 한답니다^^
모쪼록 평안한 밤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이곳은 자유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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