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고양이에서 드물게 나타나는 오드아이(홍채 이색증)은 신비한 매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올 화이트여야 생기는건 아닙니다
이렇게 흰색 유전자가 많이 섞여있는 개체에 나올 수 있습니다
멜라닌 세포가 한쪽눈으로는 이동하지만
다른쪽은 이동하지 못했을때 나타난다는군요
재미있는 사실은 시력에는 큰 영향이 없답니다
색의조합은
한쪽은 파랑색🔵
한쪽은금색 🟡 또는 주황색🟠 또는 초록색🟢 중 하나가 됩니다.
시력에는 문제가 없지만 청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이는 사실 오드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흰털을 가진 유전자에 청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하얗게만드는 우성 유전자(W)가 몸속의 멜로닌 세포가 이동하는것을 방해하고,
이동이 방해되면 파란눈이 만들어지는것이죠
그래서 오드아이의 경우 파란눈색쪽의 귀가 난청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흰색고양이중 양쪽눈이 파란색이라면
귀 두쪽이 난청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고로 꼭 오드아이가 난청인건 아닌거죠
확률성난청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드아이는 특정 품종묘의 유전병은 아닙니다
길고양이중 흰색고양이도 파란눈 난청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올컬러품종의 경우(심지어 아메리칸숏헤어도 올컬러품종이라 올화이트 오드아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오드아이는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첫댓글 동네에 지나가면 가끔 봄
밤에 지나가면 더 무섭
저희 집 고양이도ㅎㅎ
와....ㄷㄷㄷㄷ 진짜 오묘하네요
매혹적임ㄷㄷㄷ
이래나저래나 냐옹이는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