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하지불안 증후군이란 병을 앓고계신분계신가요?
이병은 다리가 뻐근한듯도하고 우리한것이 특히 저녘이면 심해져서 잠을 설치거나 하게하는데 병원에서 처방해주는약이 통증을 줄여주기는하나 고치기는 힘들다네요.
저는 그병을 앓고 있는지가 아주 오래되었답니다.
그래서 병원약을 매우 오래 먹고있어요.
그런데 그약이 장기 복용을하면 안된다는 얘기를 약사로부터 듣고는 견딜수 없을 정도로 안좋은 날에만 먹습니다.
지금은 바르는 약을 바르는데 요것이 참 신통해서 제게는 잘 맞더라구요.
바르고 한참이 지나면 아픈것을 잊으니 견딜만하구요.
너무 고통스럽기에 정말 힘드신 한분께만 제것을 나눔해 드리려구요.
정말 견디기 힘드신분 한분만 손들어 주세요.
나눔해드리겠습니다.
단 착불로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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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은도님!
은도님도 범띠신가요? 저는50 범띠입니다.
병원에서 하지불안증후군이란 진단을 받으셨는지요?
또한 얼마나 불편하신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전화를 하니 안받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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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은 혈관이 튀어나와 보이지만 하지불안증후군은 외관상에는 아무 이상이없답니다.
걷는데도 아무 문제가 없구요.
단 본인만 괴로운거죠.ㅎ 걷으로 봐서는 아무도 몰라요.
처음들어보는 병명
희귀한 병으로 고생 많이 하시네요.
치료 잘 하시고 빨리 쾌유 하시길 바랍니다.
희귀한병은 아니지만 좀 생소하죠.ㅎㅎ
고치기는 어렵고 아플때에 통증을 줄이는 약을 써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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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고 나면 한동안 통증을 줄여주는것이랍니다
마치 바르는 천연 파스라고나 할까요.
나이들면 하나둘 아픈데가 늘어남니다.
빠른쾌유와 활기찬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치지는 못한다고 하더군요.
통증을 줄여줄뿐이래요.
그래도 다행이 천연으로 만든 약이있어 요즘은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다행입니다.
할매님의 마음에 사랑을 보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