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놈!!!!!!!우마왕 두고봐라!!!!!!! 그리고 홍해아 네가 날 배신할 줄은 몰랐다!!!!!!!!!"
"죄송합니다, 손오공님 전 단지 제 동생을 살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크크크 손오공 넌 나와의 싸움에서 졌다, 물론 네놈의 동료들도 모두 죽었지, 이제 네놈은 허깨비에 불과해, 네놈을 봉인의돌에 4000냔간 봉인시켜주마...잘가라 손오공!!!!!!!!"
"으아악~우마왕 절대 용서치 않으리라!!!!!!!"
약 400년뒤
우마왕은 새로운 세상의 지배자로 군림한 인간의 지도자인 치우천왕에게 패하고, 천축으로 도망쳐 자신 스스로를 봉인하여 힘을 기른다, 한편 치우천왕은 요괴이면서도 그때까지만해도 미개했던 인간의 편을 들었던 제천대성 손오공, 천봉원수 저팔계, 권렴대장 사오정, 삼장법사 현장을 위해 제를 지내고, 자신의 한웅 자리를 동생인 치우비에게 물려주고 세상의 모든 정기가 모이는 성지 태백으로 가서 자신을 봉인시킨다.....후에 우마왕이 자신의 봉인을 풀었을때 손오공과 저팔계, 사오정, 현장을 돕기위해.....
첫댓글이건 일반적인 서유기 이야기에 우리의 조상이신 치우천왕을 같이 등장시켜 현대에 다시 부활한 우마왕과 손오공의 싸움을 그린 것 입니다....여기서 부활한 치우천왕은 마지막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됩니다...어쨌든 이것은 서유기를 배경으로 하고 거기에 제 상상력을 더한 판타지입니다...아무조록 즐겁게 봐주시길.....
첫댓글 이건 일반적인 서유기 이야기에 우리의 조상이신 치우천왕을 같이 등장시켜 현대에 다시 부활한 우마왕과 손오공의 싸움을 그린 것 입니다....여기서 부활한 치우천왕은 마지막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됩니다...어쨌든 이것은 서유기를 배경으로 하고 거기에 제 상상력을 더한 판타지입니다...아무조록 즐겁게 봐주시길.....
다음편이 기대되요^^
정말 재미있어요 담편 기대되네요
정말 재미있을것 같은 다음편..정말 기대되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