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안티이명박에서 온 메일입니다]
3월 5일 오후 5시경 안티이명박 수석부대표 초심님이 긴급 체포되었답니다.
곧 남대문 경찰서에서 강북경찰서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며칠째 청계천 야권단일화 시국농성장에서 농성하시던 중.
남대문 경찰서에서 대한문분향소를 침탈했던
서정갑이 고소를 했다며 출두해 조사를 받으라는
연락을 받으시고. 남대분 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자마자.
FTA반대 집회와 관련 수배령이 떨어졌다며 긴급체포가 되었답니다.
이번 초심님에 대한 체포는 분명한 어떤 권력의 모략극이며
어떻게 해서든 FTA반대의 목소리를 누르고
FTA저지 범대위를 탄압하려는 이명박정권의 만행입니다.
첫댓글 답은 이미 나와있는거임
서정갑...-_-
시발새끼들 지금이 70년대 군부 정권이냐. 인혁당 사건 시즌 3 찍을 생각인가
마지막 발작이네 거꾸로가는세상 정권에 개가됏네요
미친 개새퀴덜
돌겠네 정말.
FTA반대 시위때 그 추운날 얼음덩이 같은 물대포 맞으시던 분 맞으시죠?
진짜 그사진보고 분해서 한참 눈물났었는데..국민의 입 틀어막고 반대시위 좀 한다고 엄동설한에 얼어죽으라고 물대포!!
그것도 모자라 체포라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