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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글에 관한 논란
석촌 추천 10 조회 651 26.05.05 06: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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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5 07:52

    첫댓글
    참, 잘 진행되어 왔는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카페란 곳은,
    다양한 사람이 오는 곳이지만
    방의 주체성을 갖고
    서로가 잘 어울려야만 한다고 합니다.

    다양하지 않아서 마음에 차지 않으면
    자유 게시판이란 곳이 있습니다.
    저는 미처 생각지 못했는데,
    안타까운 회원들의 마음이 있습니다.

    마음을 풀고 새로 시작하자고 했습니다.^^
    엄청 수필방을 사랑하는 그 분 열정이 폭포수 같습니다.
    그분의 심정은 이해하려 합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수필방에 푹 빠져서,
    속세에서의 어지러운 마음을 풀고 싶어서일까 싶네요.
    이러다간 저에게 화살이 날아들까 싶습니다.

    함께가는 마음이 있으면,
    마음을 풀기를 바랄 뿐입니다.^^

    석촌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5.05 08:36

    아침먹는중에 누가 수필방의 다양성을 또 주장하는 댓글을 달았데요.
    그래서 제의견을 쓰고있었는데
    그 댓글이 없어졌네요.
    그것 참!

    다양성이라면
    글 내용의 다양성과
    글 형식의 다양성을 들수있겠지요.

    내용의 다양성이라면
    이미 지켜지고 있지요.
    저마다의 글 내용이
    다 다르니까요.
    다만 음란성이나 정치성등은
    카페기준과 다음측 기준에서 벗어날수 없겠지요.
    치맛속 젓국냄새 운운의 원색적인 표현도 그런기준 안에 들면 되는거고요.

    글의 형식면을 이야기해보면
    국어표준에 그 기준이 있으니 적어도 수필방에선 그걸 지켜야 할테고요.

    수필을 표방하지 않는 글이라면 수필방 말고 더 자유스런 게시판에 올려도 되겠지요.
    그렇다고 수필방에서 나가라는 건 아니지요.

    앞으로도 말꼬리 잡고
    시비 걸려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애쓰시는 콩꽃님도 힘들지 않을테고요.

  • 26.05.05 09:08

    글이란 은유법과 직설화법이 있는법
    어느것이 옳고 그르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자기 주장만 하면 식상한 법인데도 . . . .
    침묵이 금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 26.05.05 11:13

    요즘 수필방의 분위기에 대해
    저도 글을 올리려 했습니다 .

    사는 일에서
    고요속에 잔잔한 파문도
    그리 나쁘지는 얺습니다 .
    그렇듯 다양한 의견은 수필방 발전에
    필요 하지요 .

    자기의 색깔에 맞게 ,
    편하게 글을 쓰면 되고,
    글은 좋지만 댓글 하기엔 좀 불편하면
    글쓴이의 마음을 헤아리는것으로
    충분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수필방에 무슨 분열이 있어 보이는듯
    자꾸 반복되는 말 , 말 ,말 , 글,글,글 .
    그 이야기가 내내 그 이야기 입니다 .

    제가 좋아하는 가수 로이킴 노래 제목에
    ‘ 우리 그만하자, 가 생각납니다.

    침묵이 금이라 하신 말씀에 따르겠습니다.
    그래서 이제 침묵하겠습니다.

  • 작성자 26.05.05 14:22

    네에, 적절한 말이네요.

  • 26.05.05 11:59

    모두가 수필방을 아끼는 마음에서
    비롯된 일이겠지요.

    이제는 시시비비를 가리기보다
    서로 조금씩 이해와 양보하고 배려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쓰고 싶은
    좋은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6.05.05 14:23

    지금도 그런 공간이 아닐까요...?
    그런데 제가 잠시 나섰던 게 쑥스럽긴 하네요.ㅎ

  • 26.05.05 14:00

    이런 룰을 다 지키려다보면
    소수만 편하게 이야기하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하지만
    이미 그렇게 자리잡고 있는터라서
    딱지치기로
    뒤집기란 어려울 것란 걸
    익히 알고 있기에

    그렇다면
    본글은 그렇다치더라도
    댓글은
    ㅎ ㅡ하나 쯤 들어가도 되지
    않을까요

    오히려 정이 오가는 느낌이
    들거든요 ㆍ


  • 작성자 26.05.05 14:27

    맞아요, 그렇게 자리 잡고 있으니 딱지 치기로 뒤집긴 어렵다고 봐야지요.
    그런데 그런 건 본글에 관해 이야기 한 거지요.
    댓글이야 글의 형식에서 좀 벗어난들 어떻겠어요.
    하지만 예의 그 댓글따먹기 식의 릴레이 댓글은 자제해야겠지요.
    그걸 허용하면 어떤 방의 경우처럼 사달이 나기도 하니까요.
    사실 생각해보면, 이런 것들은 재차 이야기할 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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