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대학교 중퇴하고 군대 갔다와서 공장다니다가 알게된 카페였고
25살에 가입해서 지금은 39살이 된 아저씨가 됐네요.
정보 얻어서 대기업도 다녀보고, 외국계도 다녀보고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이리저리 회사 옮기면서 전문대, 야간대 편입 다 하고
스펙 쌓아서 중견기업 기획팀에 있고
올해부터 -ist 계열 학교 대학원을 다닙니다.
제가 아무것도 아닐때 도움 받았던 이곳이 그립기도 하고,
부단히 열심히 살았던 20대, 30대의 나에게 기특하다고 해주고도 싶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첫댓글 저도 20년차네요 한 7~8년만에 들어와봤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화이팅 하시죠 ㅎㅎ
한시절을 이끈 카페죠 저도 이곳에서 많은 정보 얻고 목표도 생성하고 소통도 하던 추억 많은 카페인지라 글쓴이 처럼 생각나면 들여다보게 되네요 항상 즐거운 인생 되세요^^
전 카페가입 17년차 40살 아재 입니다.
저도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았고 지금은 임용고시 합격해서 특성화고에서 고등학교 교사하고 있습니다.
취고기는 고향같은 곳입니다.
전 혜택은 못봤지만, 그시절 감성이 그립네요
저도 벌써 20년이 다 되었네요 취업이 막막하던 시절 중소기업 생산직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에 이 카페에서 많은 도움과 희망을 얻었습니다. 지금 대기업 사무직 중간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추억이 담긴 소중한 카페 입니다.
저한테도 추억이 있는 카페입니다ㅎ
이 카페 도움을 많이 받았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