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인기밴드 TVXQ(역주: 동방신기를 말하는 듯 합니다)의 전 멤버였던 김재중, 박유천그리고 김준수는 스타덤이 낯설지 않다. 2003년에 결성된 TVXQ는 안방인 한국과 K-Pop에 열광하는 일본(일본에서는 Tohoshinki -역주:동방신기의 일본식 발음- 로 알려졌다)과 동남아 등지에서 히트 제조기였다. 전 매니지먼트 소속사와 계약 문제로 갈라선 이후, 세명이 새 그룹을 결성해 그들의 이름 첫자 이니셜을 따서 올해 초 JYJ로 명명했다. 이 밴드의 데뷰 앨범인 "The Beginning"이 지금 발매중이다.
JYJ는 그들의 데뷰 앨범 "The Beginning"에 큰 꿈을 담았다. 이 앨범은 Kanye West와 Rodney Jerkins와 합작해 만들어졌는데 Show Shop 엔터테인먼트는 워너뮤직 코리아를 통해 10월 14일 앨범을 발매했다. 미국에서는 워너뮤직이 이 앨범을 디지털로는 아이튠즈와 아마존을 통해 발매하고 있고, CD발매는 10년 말이나 11년 초로 예정되어 있다.
ON THE PAGE
"The Beginning"은 7곡의 트랙과 3곡의 리믹스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는 JYJ의 각 멤버들의 자작곡이 앨범에 담겨 있다. Show Shop 엔터테인먼트와 C-JeS 엔터테인먼트가 JYJ의 발매를 전담했으며, 운영은 Warner/Chappell Music Korea가 맡았다.
IN THE STUDIO
박유천에 따르면, JYJ는 그들이 함께 작업하고 싶었던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들의 목록을 가지고 있었다. West, Jerkins, Neo 와 Timbaland.이들의 매니저 백창주(C-Jes의 CEO)와 황종욱(ShowShop엔터 CEO)의 도움으로, 이들은 West와 Jerkins와 연락하는 것이 가능했고, 그들은 JYJ의 "The Beginning"에 동참하는 것을 수락했다.
West가 프로듀스 했던 첫 싱글 Ayyy Girl의 세션은 헐리우드에 있는 Westlake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진행되고, 마찬가지로 Jerkins가 프로듀스했던 Empty와 Be my Girl 역시 헐리우드에 있는 그의 스튜디오 2층에서 이루어졌다. 나머지 트랙들은 남한에서 녹음되었다. JYJ가 각자의 파트를 녹음하기 전에 보여준 West의 아카펠라 프리스타일 랩(?)에, 세 사람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우리는 왜 그가 그리도 유명한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박유천이 말했다. "그와 일할 수 있었던 것은 크나큰 영광이었습니다."
Jerkins 역시 이 세사람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우리가 함께 곡을 만들때, 그는 우리를 대등하게 대접해주었습니다"라고 박유천이 말했다. "우리는 진심어린 찬사를 보냅니다. 그는 정말로 열심히 레코딩에 임해주었고, 우리로 하여금 몰입할 수 있는 영감을 줬기 때문입니다.
Jerkins 에 따르면, 그 역시 이 세사람의 프로의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들의 꾸준히, 그들의 일에 진지한 자세로 임했습니다. 나는 그들과 다시 한번 일하고 싶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IN THE STORES
"The Beginning"은 남한에서 10월 14일 발매되었다. 그리고 이후 10월 18일에 기타 컨텐츠들을 담은 럭셔리 에디션이 발매되었다. 이 확장판은 오직 10만 장 만이 한정 발매되었으나, Warner 뮤직 코리아는 이미 30만장이 넘는 선주문을 받았다고 전한다. "이 열광적인 한정판에 대한 호응은 JYJ의 시작에의 엄청난 격려가 되는 동시에, 우리는 이 첫 앨범 발매가 열정과 비례하는 수준에 걸맞기를 바란다"고 워너 뮤직 코리아의 매니징 디렉터 P.R.Wang이 그의 성명에서 밝혔다.
워너의 아시아'의 Wong이 덧붙이기를 "워너 미국은 이 앨범을 디지털 음원으로 이달 1일에 아이튠즈를 통해 발매할 예정이다. 이것은 또한 아마존을 통해서도 이용 가능할 것이다. 이는 아마존 import section 하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워너 미국과 미국 버전을 몇주 후 쯤에 발매할 것을 협의 중이고, 이 미국 버전은 실물과 디지털 음원 양쪽 다 시장 독점으로 새로운 트랙과 믹스를 포함할 예정입니다."
ON THE ROAD
JYJ는 10월 중 방콕, 타이, 싱가폴, 콸라룸푸르, 말레이시아, 홍콩, 중국, 타이페이, 타이완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그룹은 "역시 미국의 4개 주요 도시를 11월 중 순회할 예정입니다. 앨범 발매의 일환으로 팬들과 대면할 자리를 마련하고, 거기다 언론에의 노출까지 겸해서 말입니다. 라고 Wong은 밝혔다. "미국에의 앨범발매는 이미 결정되어 있습니다, 영어로 노래하는 아시아인들을 위한 시장의 행보가 급성장 중이라는 점에서 볼때도, 우리는 JYJ가 보다 넓은 시장에 진출하기 바랍니다."
첫댓글 동방신기 보컬 원투펀치가 같이 있으니 유노윤호,최강창민 없어도 (아오;; 얘들은 아직도 이름 쓰면서 민망한;) 큰 문제는 없을듯...
삼방신기 이번 앨범 참 괜찮은듯. Avvy girl, Empty, Be my girl 3곡 돋더라구요. Avvy girl 은 처음엔 별로였다가 계속 들으니 오나전 중독 ㅎㄷㄷ
근데 JYJ는 뭔 약자래요??? 처음엔 JYP로 봤었다는 .... ㅡ,.ㅡ;;
JTL처럼 이름 첫글자 입니다.ㅋㅋ
한국가사 곡이 듣고싶어요...5명무대가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