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은행 간부, 암호화폐 세탁 음모 혐의로 기소

[이매진]

북한 은행 간부, 암호화폐 세탁 음모 혐의로 기소

https://www.cnbc.com/2023/04/25/north-korean-bank-official-charged-in-crypto-laundering-conspiracies.html

North Korean bank official charged in crypto laundering conspiracies

• 월요일, 워싱턴 DC 지방법원은 북한 은행 간부를 암호화폐 세탁 음모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한 2건의 연방 기소장을 공개했습니다. 
• 기소장에 따르면 심현섭 북한 조선무역은행 대표(심)는 미국 블록체인 기업에 불법 고용된 북한 IT 노동자들의 ‘가상자산 업체로부터 훔친’ 자금과 임금 세탁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이 소식은 최근 북한 노동자들이 가상사설망(VPN) 및 기타 도구를 사용하여 불법적으로 원격 취업을 하는 더 광범위한 패턴을 나타냅니다.

Tether는 달러로 고정된 토큰이 ”완전히 지원”된다고 주장합니다.

저스틴 탈리스 | 아프 | 게티 이미지

월요일, 워싱턴 DC 지방법원은 북한 은행 간부를 암호화폐 세탁 음모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한  2건의 연방 기소장을 공개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심현섭 북한 조선무역은행(FTB) 대표가 ‘가상자산 업체로부터 훔친 자금’을 세탁해 달러화로 송금한 뒤 물품 구매에 사용한 혐의를 함께 기소했다. 법원 제출에 따르면 장외 암호 거래자 그룹과 함께. 이러한 행위는 미국과 유엔의 현재 대북제재를 위반한 것이다. 

최근 공개된 기소장은 북한 노동자들이 VPN(가상 사설망) 및 기타 도구를 사용하여 불법적으로 원격 고용을 얻고 수익을 북한으로 전용하는 최근 몇 년간의 더 광범위한 패턴을 나타냅니다. 

미국 재무부의 발표에 따르면 국가를 대표하여 일하는 요원들은 최근 몇 년 동안 다른 암호화에 초점을 맞춘 해킹을 조율하여 2022년에 약 17억 달러의 암호화폐를 벌어들였습니다. 그리고 2017년 말, 첫 번째 기소에 따르면 북한의 해커들은 피싱 캠페인을 통해 약 7,500만 달러의 가상화폐에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심씨는 두 번째 기소의 일환으로 북한 IT 노동자 집단과 공모해 미국에서 IT 개발 작업을 통해 불법적으로 벌어들인 약 1,200만 달러의 임금을 세탁한 혐의로 기소됐다. 2021년에서 2023년 3월 사이에 미국 및 해외에 기반을 둔 회사. 

미국 법무부의 기소 및 발표에 따르면 IT 근로자들은 미국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USD Tether 및 USD Coin과 같은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로 급여를 지불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기소장에 따르면 그들은 심과 협력하여 수입을 세탁하고 북한으로 전용했으며 부분적으로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및 WMD 프로그램을 위한 수익 창출”을 했다고 합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거의 매달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을 실시했으며 가장 최근인 4월 중순에 실시됐다. 

FBI가 암호화폐 세탁 사건을 계속 조사하는 동안 돈세탁 혐의는 최고 20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법무부(DOJ) 발표는 밝혔습니다. 심 씨 등은 혐의가 발생한 범죄가 발생한 당시 중국과 홍콩에 기반을 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미국은 중국과 기존 범죄인 인도 조약을 맺지 않았기 때문에 재판을 받을 가능성이 낮다. 

Kenneth A. Polite, Jr. 법무차관보는 ”오늘 발표된 혐의는 가상 자산의 기술적 특징을 이용하여 지불 및 이익을 용이하게 하고 가상 화폐 회사를 대상으로 절도함으로써 제재를 회피하려는 북한 공작원의 혁신적인 시도에 대응합니다.” 법무부의 형사 부서에서, 릴리스에서 말했다. ″우리는 블록체인의 돈을 추적하고 그들의 행동에 빛을 비추어 북한 활동가와 그들을 돕는 사람들을 방해하고 저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