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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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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스크랩 2022. 6.2 부산아동문학상 시상식
쿨맘강경숙 추천 0 조회 274 22.06.03 17: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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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3 19:44

    첫댓글 암만 봐도 이번 수상자들이 수상해요. 왜 이렇게 다들 한 미모 하죠?ㅎㅎ
    강경숙 선생님, 사진과 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재방송 보는 줄요 ㅎㅎ

  • 22.06.07 09:52

    - 유월은 모든 가능성을 잉태하는 달이다. 옅은 것은 짙어지고 열매가 맺는 때이니 딱이네요. 저도 짙어지고 깊어지고 맺어졌으면 좋겠어요. 이 말 따로 저장해둬야겠습니다~^^
    - 박혜자 선생님 당선 정말 축하해요. 현명한 강서구민. 유능한 일꾼을 알아보다니 멋지십니다.
    - 오랜 친구가 같은 길을 가는 것도 참 보기 좋고 부러운데 문학상도 같이 받다니. 맞네요. 멋진 하나.
    - 엄마의 치근댐이 이제 너무나 익숙한 수아입니다. 안아달라 뽀뽀해달라 사랑한다고 말해달라. 맨날 징징대고 떼를 써도 엄마 말 다 들어주는 너무나 착한 수아. 전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엄마랍니다.
    - 너무나 빛나고 멋져보였던 하영샘. 샘의 빛나는 내일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같은 날 화관 쓴 동지이니, 서로 응원하고 박수쳐주고 그러자구요~^^
    - 시상식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집행부샘들. 너무나 고맙습니다. 기꺼이 하고자 하는 마음, 정말 온 정성을 쏟은게 느껴져서 감동이었어요.
    - 항상 생생리포터가 되어주시는 우리 늘해샘. 한 분 한 분 애정 가득한 눈으로 보심이 사진에 고스란히 보여지네요. 고맙습니다. 다음엔 제가 생생리포터가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22.06.03 21:18

    마땅히 추앙받아야할 네 분 선생님!
    무슨 미인선발대회인 줄.~ㅎ
    집행부 선생님들 또한 재치와 유머로
    그동안 못 만나 정이 그리웠던 회원들을 위로해 주셨죠.
    강경숙 작가님의 시상식 풍경을 읽어야
    부아협의 시상식은 마무리됩니다. ㅋ

  • 작성자 22.06.03 23:52

    후다닥 올리느라 멋진 사진 몇 컷을 깜빡했음요.
    색도화지에 그림과 글로 축하메시지 표현한 것 멋졌는데...

  • 작성자 22.06.03 23:59

    본문보다 긴 랄라 댓글...^^
    내일 영혜씨의 열린 아동문학시상식 스케치 못해 아쉽고 원통하네요.
    다시 한번 마음 다해 축하합니다.
    벌 서듯 열렬히 축하하는 월드클래스 이분희 작가^^

  • 22.06.04 06:27

    시상식 참관기가 인문학 개론서 같군요.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으니 도통한 인문학자입니다 열린아동문학 시상식은 누가 써도 이 정도는 못 쓰겠죠? 대단한 명문입니다☆☆☆

  • 22.06.09 11:31

    늘해샘~~뒷모습, 옆모습 이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샘 사진 찍는데 억시로 방해됐겠어요 자꾸 나타나서ㅎㅎ^^;)

  • 22.06.10 14:28

    시상식 전에 인사만 하고 빨리 가야 해서 아쉬웠는데,
    그 자리에 같이 있었던 듯한 느낌이 듭니다.
    생생한 후기 감사드려요^^
    <멋진 하나>의 얼룩말이 전국을 종횡무진 누비며 달리길 응원하는 마음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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