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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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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코를 푸는 여인..
가을이오면 추천 5 조회 454 26.05.05 11: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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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5 11:23

    첫댓글 일상의 한 장면을 통해,
    요즘 세상의 기준이 흐려지는 모습까지 떠올리게 하는 글입니다.
    불편함 속에서도 끝내 봄을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적입니다.

  • 작성자 26.05.05 15:41

    제가 시를 모릅니다만
    탁구시인님의 장단문들이 시적이고
    교양미 넘치는 글임을 조금 압니다..첫댓글 감사합니다.

  • 26.05.05 11:35

    코를 푸는 여인을
    글을 함부로 갈겨대는 나에게 대입해봅니다.
    승부를 가를 일이 아니라면,
    승부가 나지않는 일이라면,
    그러면
    자연을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26.05.05 15:44

    스탠스가 흔들리고 불안정할 때
    공격받을 틈새도 생기고 아픔도 남게 됨을
    주변에서 종종 봅니다.

    늘 그자리.. 그모습인 자연은
    좋은 친구로 다가오니 아름다워 보입니다.

  • 26.05.05 11:49


    수필방 글을 보면서,
    며칠 만에 웃어 보네요.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
    지하철의 그 여인이
    제게는 며칠만에 웃음을 주었습니다.


    카페에, <나의 발언대> 설치하고,
    청중이 있든 없든 실컨 발언토록...^^

    방도 많아서,
    조회수 댓글 수가 줄어 드는 것인가 싶기도 하고,

    관종도, 때로는 이해하고 싶기도 하고...

    봄바람은 살랑이는데,
    오월이 벌써 5일 째 입니다.

    아름답다는 계절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반성해 봅니다.^^

  • 작성자 26.05.05 15:56

    아무리 무슨 처방을 내려도
    인간세상 분란의 소지는 늘 그럴 개연성을 남깁니다.

    무리지어 다니며
    뒤에서 험담하고
    일 저지르고..그리고 쉽게 뒤로 빠지고..
    다시 일 저지르고..

    그런 일들 반복됨이
    이땅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늘 대비는 하며 살아야겠죠.


    힘든 환경이라도
    아름다운 자연..아름다운 오월..
    반짝반짝 빛나는 ..반짝반짝 바람에 휘날리는
    수목의 나뭇잎들이 오늘의 평온을 가져다 주네요.

    격동하는 세상..
    탐욕의 동물들은 난해하지만
    그래도 대자연은 지친 영혼에게 최고의 친구로 다가옵니다.

  • 26.05.05 20:19

    아 놔 참ㅡㅡ;;;;;;;
    소음없이 크게 웃게 하는글...
    ㅎㅎㅎㅎ....
    한참을 웃었네요

    ㅡ각성이 견성이겠지요ㅡ

    적시적기님요오~~ (길이 멀어 고뢰고뢰)
    무지무지 반갑고 오랜만입니다

  • 작성자 26.05.05 16:01

    ㅎㅎㅎ
    한번도 못뵌
    미지의 여인 미지수님
    참으로 오랜만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모쪼록
    눈부신 5월의 대자연..
    만끽하소서...

    미지수님 덕분에
    오래전 5월 어느날
    신록이 아름다운 내원사 주변..
    그곳을 찾았던 그때를 추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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