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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첨단 AI 칩은 미국에서만 사용. 관세 부과의 필요성도 강조
○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우려 점증. 10월 ISM 제조업 PMI는 전월비 하락
○ 연준 마이런 이사, 추가 금리 인하 필요. 시카고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경계
○ 중국 10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 전월비 하락. 對美 수출 감소 등이 영향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AI 낙관론, 추가 금리인하 기대 약화 등이 영향
주가 상승[+0.2%],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AI 수요 증가 전망, 반도체 관련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자동차·방위 관련주 매수 증가 등으로 0.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내 추가 금리인하 불확실성 등으로 3개월 만에 최고치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따른 수급 악화 우려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3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428.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30.0원, 0.08% 상승).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트럼프, 첨단 AI 칩은 미국에서만 사용. 관세 부과의 필요성도 강조
○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국가가 Nvidia의 첨단 AI 칩인 블랙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발언.
또한 중국과 Nvidia의 거래는 허용하지만, 최첨단 기술사용은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첨언.
일부에서는 미국이 당초 예상보다 더욱 강력한 AI 칩 수출 제한에 나설 수 있다고 평가
○ 또한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매우 경쟁적이며, 동시에 단순히 중국을 제압하는 것보다
중국과의 협력이 미국을 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
다만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면 대만을 방어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명확한 답변을 회피.
아울러 5일 대법원의 관세 부과 관련 첫 심리를 앞두고, 관세는 안보와직결되어 있으며,
관세가 없다면 미국은 3류 국가로 전락할 수 있다고 지적
○ 한편, 미국은 이날 중국과 연계된 선박에 부과하던 항만 이용료를 11/10일부터1년 동안 중단한다고 발표.
이는 美中 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이며, 중국 역시 보복 차원에서 시행했던 조치를 취소하겠다고 발표.
베센트 재무장관은 중국이 희토류 합의를 어기면 다시 관세 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
특히 중국은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우려 점증. 10월 ISM 제조업 PMI는 전월비 하락
○ 3일 기준 셧다운이 34일째 접어들었고, 4일까지 이어지면 이전의 역대 최장 기록과 동일.
최근 공화당과 민주당의 이견은 여전해 단기간 내 해결은 어려운 것으로 보이며,
관련 충격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도 증폭(reuters)
○ 10월 ISM 제조업 PMI는 48.7로 전월(49.1) 대비 하락하며 8개월 연속 확장의 기준 50을 하회.
특히 신규수주 등이 부진. 일부에서는 관세 연관성이 높은 산업에서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고 지적(Santander)
n UBS와 RBC Capital, 미국 주가의 추가 상승을 예상. 기업 실적과 투자가 긍정적
○ UBS는 미국 주가의 상승 모멘텀이 강하며, 이러한 강세장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평가.
RBC Capital Markets도 기술 및 헬스케어 부문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특히 기업의 실적과 투자가 양호하다고 분석
n 연준 마이런 이사, 추가 금리 인하 필요. 시카고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경계
○ 마이런 이사는 현행 통화정책이 과도하게 긴축적이며 보다
큰 폭의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다시 한 번 피력. 인플레이션 전망이 낙관적이기에
지금과 같은 수준의 제약적 통화정책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
쿡 이사 역시 고용 둔화 위험이 인플레이션 위험보다 크다고 평가
○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데일리 총재도 12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한다고 발언.
인플레이션이 높지만 노동시장은 약해지고 있다고 진단.
반면, 시카고 연은의 굴스비 총재는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이에 서둘러 금리 인하에 나설 필요가 없다고 발언
n 미국 OpenAI, Amazon과 380억달러 클라우드 계약. Palantir 실적은 예상 상회
○ OpenAI가 Amazon과 380억달러 규모의 대형 클라우드 계약 체결.
이는 Microsoft에 대한 의존도 축소를 의미.
한편, Palantir의 3/4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11.8억달러, 0.21달러로 예상치(각각 10.9억달러, 0.17달러) 상회
n ECB 주요 인사, 금리 인하에 신중. 유로존 10월 HCOB 제조업 PMI(확정치)는 상승
○ 독일 중앙은행 총재 나겔 위원은 주요 경제지표가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아 금리를 조정할 이유가 많지 않다고 발언.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 코허 위원도 물가가 목표 수준에 가깝기에 통화정책 결정에 여유를 가져야 한다고 언급
○ 한편, 유로존 10월 HCOB 제조업 PMI(확정치)는 50.0으로 전월(49.8)에 비해 상승.
이는 속보치와 동일한 수준. 세부항목 가운데 신규 수출 수주와 고용이 다소 부진.
시장에서는 수요 침체로 생산성 향상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
n 중국 10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 전월비 하락. 對美 수출 감소 등이 영향
○ 10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는 전월비 하락(51.2→50.6)하며 예상치(50.9) 하회.
국내 수요 등은 양호했으나 신규 수출 수주가 부진.
다만 고용의 경우 생산 증가가 이어지면서 3월 이후 처음 확장세로 전환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11/4일 현지시각 기준)
○ 연준 보우먼 이사 발언, 미국 9월 구인건수 및 무역수지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의경제성장지속,미미한⾼관세영향등에기인.일부인플레이션우려상존
WSJ (Howthe U.S. Economy Has Defied Doomsday Predictions on Tariffs)
○ 4월 초 트럼프의 광범위한 상호관세 발표 후 다수의 전문가들은 물가 급등과 경기 침체 가능성을 언급.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낮았으며, 미국 경제는 성장을지속하는등
관세영향은예상과다른방향으로전개.
이는다음이유에기인
○ 첫째, 평균 실효관세율이 과거 추정치보다 하락(17%이상→12.5%, Pantheon).
이는 생산 기지 다각화를 통한 관세 회피와 다양한 면제 조항 혜택이 배경.
둘째, 비용 절감을 위한 대량 재고 축적.
셋째, 펜데믹 이후 인플레이션 등으로 기업 마진 확대되어 관세 부담 상쇄.
넷째, 견고한 소비.
그러나 관세 불확실성, 관세 비용 소비자전가,고용시장약화,가격인상추이등은관세영향이지속될수있음을시사
n 미국국채가격상승,대규모정부부채우려에도안전자산지위여전함시사
블룸버그 (Treasuries Rally Is Proving Trump’s ‘Sell America’CriticsWrong)
○ 트럼프 집권 후 급격한 관세 인상 및 대규모 재정적자 등으로
‘미국 자산 매각(Sell America)’ 주장 확산과 함께 안전자산으로서 미국 국채에 대한 의구심 증폭.
그러나 미국 국채에 대한 견고한 매수가 이어지는 등 투자자들은 여전히 국채를 선택.
이는 대체로 제약적인 인플레이션 상승(관세의 소비자 전가 제한적).
점진적인 재정적자 축소(공공인력 감축, 관세 수입 증가),연준의경기활성화를위한금리인하등에기인
○ 다만 다음과 같은 위험도 존재.
인플레이션 안정을 확신하기는 어려우며, 달러화 약세 역시 잠재적으로 미국 국채 매도를 촉발시킬 수 있는 요인.
연준의 독립성 논란과 셧다운 종료 후 공개될 경제지표의 부진 가능성 등도 경계해야 할 사안
n 중국의 경제자립, 서구 세계와의 분리에 따른 제재영향최소화등에기인
NYT (China Started Separating Its Economy FromtheWest Years Ago)
○ 미국은 중국의 對美 수출 제한을 시도.
그러나 중국은 이미 지난 20여 년간 경제적 자립의 토대를 구축했고, 이에 미국 등의 제재 영향은 제한적.
오히려 최근에는 희토류수출통제등으로미국과의협상을유도하며자국에유리한여건조성
○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제조업 역량을 높인 것도 주요 요인.
저가의 항생제, 의약품, 전자제품 등의 주요 생산국으로 발돋움하면서 미국의 공격 선택지가 감소했기 때문.
이를 반영하여 당국은 첨단 분야에서의 역량 강화에도 집중할 방침
n AI 인프라 투자, 규모 자체보다 실질적인 실행력 강화가 중요
Financial Times (Investors need to look beyond the ‘bragawatts’ in AI infrastructure boom)
○ AI 붐은 19세기 철도 건설과 1990년대 인터넷 확산처럼 대규모 물리적 인프라 투자를 유발.
당시 과잉투자로 인한 기업파산과 손실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철도나 광케이블은 현대 산업의 기반을 마련하면서 그 가치를 입증
○ AI 인프라 투자의 핵심은 ‘어떤 인프라가, 어떤 제약 속에서 가장 중요한가?’이며,
미래의 승자는 전력 생산 및 공급, 인허가 및 토지 확보, 전력망 연결, 네트워크 인접성 등
상품화하기 어려운 핵심요소를 통제하는 자가 될 가능성
○ 전력 단가의 미세한 차이도 막대한 비용 격차로 이어지는 만큼, 전력 효율과 장기 계약이 수익성의 핵심.
투자자와 정책당국은 데이터센터 규모와 같은 과시적인 헤드라인보다
안정적 전력 확보 및 인프라 운영의 실행력에 집중할 필요
n 미국 소비자 신용 위험, 고위험소비자의 대출 증가 등으로차별화 심화
블룸버그 (High-RiskConsumer Borrowers RisetoMost Since 2019)
n 미국기업해고증가,경영효율성문제이며AI가원인이라는주장은과장
FinancialTimes (Lay-offs and AI)
n 미국의단기국채발행확대,정부의차입비용통제시도등으로지속될가능성
블룸버그 (The Shiftto Shorter-Dated US Debt Is Only Getting Started)
n 미국당국의은행규제, ‘평판위험’보다실질적리스크관리에집중할필요
블룸버그 (Banks shouldn’t haveto answer toreputation cops)
n 최근미국증시의핵심동인,빅테크의AI투자및전망
블룸버그 (An AI-ncredible All-Clear Signalto RallyMarkets)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