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 전대통령은 확실한 좌익입니다
박근혜 전대통령이 리모딜링 한 영월 원자력을 페기하려고
신제생 애너지를 개발 하겠다고 국민을속이고 태양광을 도입하여
국가돈을 몆%로 보조해주고 나머지는 융자해주워
전국에 태양광을 설치하여 대기업에 일자리 밀어 주기식으로
비자금을 마련한 의구심과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여
국고를 거덜을 내어 서민들이 살아가기에 어렵게 하였다
지금 서민은 고금리. 대출받기, 물가인상에 힘들어 파탄의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허나 누구한사람 지적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친환경 발전기를 개발하여 태양광보다
몆배의 효능이 있다 소개하고 국가와 공동 개발하자고
과학기술부와 문제인 대통령께 두번 서면으로 제안하였으며
노영민 실장께 서면으로 제안하였으나 답변도 없이 문정부는
나갔습니다
원인은 뭐겠습니까 문정부의 속내를 보인 것입니다
대기업에 일자리 밀어주워 비자금 챙기기와
원자력 페기함은 김정은의 부탁 들어주기 였다 생각 합니다
국가를 거덜낸 문제인을 용서해선 안됩니다
이재명이나 문제인이 뻔뻔스럽게 여유 스러움은 두가지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 이겠지요
그들의 믿는구석은 절라도 와 북한입니다
절라도를 이용하여 지역감정을 부추기여
윤정부를 흔들어 뒤 업으려는 속샘이고
안되면 북한에 도움을 요청해 실지적 도발을 하여 국민을 선동해윤정부를 몰아내려는 야심이 확고히 설계 되여 있으므로
여유만만 하여 현 정부와 우익 단체들에게 까불지 마라고
의시대는 것입니다
하므로 현정부와 우익단체는 과학적인 방법을 고안하여 저들의 속샘을 파괴해야 평화 통일을 성공 할 것으로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