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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가족 재기협회
 
 
 
카페 게시글
하루를여는 아침글 탄원서란 무엇인가 탄원서쓰기에 주위할 점등 참조바랍니다
다일지 추천 0 조회 2,871 14.04.14 09:04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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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4 09:20

    첫댓글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판사님도 사람인지라 그분 심성을 움직여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아이들의 호소력이 제일 큰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04.14 11:16

    아이들의 진솔하고 애절한 탄원서가 히든카드가 됩니다^^

  • 14.04.14 11:01

    대장님 제가 벌금 정식재판을 신청하였어 중간에 탄원서를 넣고 싶은데 어느 시점이 좋을 것 같습니까.
    재판 날짜 받고 탄원서 넣으면 되겠는지요. 아이들 글 적어서 넣어 보려고요

  • 작성자 14.04.14 11:20

    '아이들글'먼저 보내면 안됩니다...맨 마지막에 아이들 탄원서..그다음에 초종 부도가족 재기협회 명의로 님의 탄원서 작성해서 제출해 드리겟습니다^^(일빠 댓글이기에 ㅎㅎ) 항소심 날자 통보오면 글 올리세요...치밀하게 단게별 제출시기 알려드릴게요..

  • 14.04.14 11:56

    @다일지 대장님! 너무 땡~큐..., 토모 아리카또 고자이 마스 . 쩐더 칸 세이
    모든 일들이 전쟁이고 신중히 따르겠습니다. ^^

  • 작성자 14.04.15 07:39

    @해피랑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ㅎㅎㅎ

  • 14.04.14 11:02

    네...잘 알겠습니다... 저도 오늘 간절한 마음으로 탄원서를 작성해서 보낼예정입니다...

  • 작성자 14.04.14 11:24

    왜 주말중에 탄원서 보낼 '법원명/사건번호/죄명/재판부등 쪽지로 보내달라고 햇는데..여태 나한테 안보내? 낼 오전까지는 쪽지 보내줘^^ 재판 시간하고 !!!

  • 14.04.14 11:52

    대장님, 저도 가석방 탄원서 하나 써 주세용?
    정식 부도가 아니지만 , 엄마가 부도가족 이라고 해서 죽기 일보 직전이라구....

  • 작성자 14.04.14 12:19

    우리마을 특별회원이신데...당연히 정성들여서 잘 써드려야죠^^ 근데 근래의 '하루를 여는 아침글'에 첨으로 댓글 다시는거 같은데..밀린 댓글 숙제 몇개 속히 하세요..ㅎㅎ 그리고 탄원서는 그렇게 쓰면 안됩니다...교도소측에서 ' 이사람 엄마가 정말 애타고 죽기 일보전이네? ' 그쪽이 스스로 느끼고 급히 서둘게 만들어야 합니다..슬쩍 압력(?)도 가하면서.. ㅎㅎ

  • 14.04.29 12:34

    @다일지 여기에 답글 달어랴 되는데. 빼먹었네요.
    정신 빼먹고 사는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니네요
    냄비도 5개는 태워먹고...

  • 14.04.14 21:10

    저는 위와같은 사례에 꼭 부합되게 해주셨네요...
    꽉 짜여진 숙명처럼 말입니다...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요
    저혼자 우리마을 혜택을 과분하게 받은 것 같아
    마음 한켠이 조금은 무겁습니다...
    안에서 고생하시는 분도 계신데...
    앞으로 많은 분들이 열공하시어
    잘 대처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14.04.15 07:40

    ㅎㅎ 겸손의 말씀 이십니다^^ 이렇게 우리 마을을 지켜주셔서 제가 더 감사한 일이지요^^

  • 14.04.14 22:51

    탄원서 한번 쓰보고싶었는데....,마을분들 필요하시면 졸필이지만 최선으로...^^ 보답해 드릴까 합니다.,

  • 작성자 14.04.15 07:41

    ㅎㅎㅎ 이제 님은 탄원서 쓸 일이 없어져 버렷네요.. 남은 한껀도 깔끔히 정리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 14.04.15 00:07

    탄원서 통해 많은 분들이 기회를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사무실 여시면 사무보조로 채용해주세요~ ^^

  • 작성자 14.04.15 07:43

    내가 은퇴한다면....나이 70 에 할텐데...20년후면 '힘찬소망'님은 할머니스탈 이실텐데...누가 돈주고 할매를 쓰갓나요..ㅎㅎㅎ

  • 14.04.15 08:54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꼭 한번은 도움을 받고 싶읍니다.

  • 작성자 14.04.16 08:52

    요즘 열심히 댓글 공부하시는데...꼭 도움 드리겠습니다^^ 항소심 날자 통보오면 날자 올려주세요..

  • 14.04.16 11:22

    진실은 어디가나 통하는 것 같습니다~저도 고딩때 학교대표로 백일장 나가는 문학소녀 였는데ㅎ탄원서 쓸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4.04.16 12:17

    쓸 일 없을거에요~~~ ㅎㅎ 만일 생길 경우가 생기면...제가 지필묵 챙길게요..ㅎㅎ

  • 14.04.16 15:26

    저도 부친 항소심 1차에서 저와 동생 탄원서를 보냈었는데...좀 이른감이 있기도 해요...2차공판 끝나고 선고기일전에 지금 한글쓰기 시작한 제아들 6살녀석의 손으로 할아버지를 위한 탄원서를 써서 보낼까 합니다...그리고 얼마전 회생신청한지 8개월만에 법원에서 연락이 왔는데 장인장모 부양이 안된다 하여 부모님으로 부양가족을 변경해서 소명서를 다시 작성했을때는 대장님 탄원서 작성법을 그대로 적용시켜 썼더니 사무장이 아주 잘 썼다며 수정 할꺼 없이 그대로 법원에 제출했다네요~ 법정구속까지 막을수 있는 대장님의 탄원서! 탄원서의 달인,부도의 달인,법률의 달인이십니다!

  • 작성자 14.04.17 08:09

    ㅎㅎ 이번 선고일 보름전에 탄원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 14.04.17 12:52

    길은 있는것 같아요 언제든지 마을에 서 필요한 탄원서 가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4.04.18 10:05

    그래요~ 탄원서처럼 모두에게 필요한 사람이....(되고자 노력할게요 ㅎㅎ)

  • 14.04.23 12:48

    정말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오늘도 하나를 배워갑니다.

  • 작성자 14.04.24 07:37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시다 보면..얻는게 많답니다 ㅎㅎ

  • 14.04.28 11:03

    하나배웠읍니다, 숙지할께요

  • 작성자 14.04.29 08:09

    한가지씩 이렇게 배워나가십시오..'내공'이 쌓일겁니다..

  • 14.04.29 08:46

    @다일지 네 할께요

  • 14.05.02 13:13

    댓글공부는 저에게는 큰희망 인듯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0.17 10:11

    절대로 공부를 멈춰서는 안됩니다...

  • 14.05.13 16:57

    네..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10.17 10:13

    검찰에서의 조사시 제출하라는 추가 증빙서는 조속히 제출해야 합니다
    15일여 동안 피고에게서 추가자료 제출치 않으면 '영장 실질심사 받을 경우가 대단히 많답니다

  • 14.08.29 01:11

    열심히 공부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10.17 10:14

    님은 잘~ 하고 계십니다...

  • 14.09.11 17:58

    참고 하겠습니다^^판사성향을 잘 알면 좋을텐데..
    제겐 기도와 댓글공부밖에 답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0.17 10:16

    현재 구치소에 수감중 재판받고 있는 님의 남편 재판 진행 사항도 꼭 해당 게시판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14.10.18 11:23

    @다일지 15일에 판결 받았는데 아무도 가보지 못한거 같아요
    그래서 결과를 알수 없어 답답합니다.세심하게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14.11.07 11:29

    탄원서 내는 시기,순서,내용 등등...이런것을 여기 아니면 어디서 들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네요.수첩에 빨간 글씨로
    메모했습니다.제 기억력의 한계가 있어서요.소중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14.11.07 15:30

    곧 더 상세하고 자세한내용을 보실수 잇으실겁니다^^

  • 15.02.03 15:25

    진짜 대장님 대박이세요..
    고급정보 잘 메모해서 많~이 배워갑니다ㅎㅎㅎ

  • 17.05.22 18:57

    공부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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