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견도 그저 의견일 뿐이니, 읽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피드백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가정이고 결과도 괜찮아서 올리는 글일뿐이니,
의견이 상충되더라도 이런 의견을 가진 사람도 있겠거니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의 썰(?)을 한번 풀도록 하죠.
우선 컴퓨터의 기본전술은 가장 default된 상태인 동시에 개인전술과 팀전술을 같게 함으로써,
축구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선수간 간격을 벌이지 않고 효과적인 압박을 하는데 최적의 전술임을 전제
하도록 합니다.
팀의 스타일
높은 레벨의 팀일수록 짧고 느린템포 폭 넓게를 사용합니다.
(즉, 높은레벨의 팀은 대체적으로 선수개인의 퀄리티가 좋기에 점유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이렉트 빠른템포, 둘다 혼합, 등등... 맘대로(?);; 해도 됩니다)
하위 레벨의 팀일수록 다이렉트 빠른 패스 폭 좁게 역습을 주 스타일로 삼습니다.
(선수개인의 퀄리티가 떨어지기 때문에 경기의 점유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전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팀전술과 중첩되는 부분을 제외하면, 오버래핑과 드리블입니다.
점유율
현대 축구는 중앙의 점유에서 승패가 갈립니다.
점유와 관계되어 유리한 부분의 셋팅은 아래와 같습니다. 즉, 점유에 자신이 있다면 아래의 반대요소를 높여도 상관없습니다.
자유도 - 적음
폭 - 좁음
오버래핑 - 최소
에디터 프로그램을 보면 유저감독의 전술성향은 시간이 지나도 10에서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우연찮게도 기본전술을 보면 팀전술이 모조리 10에 위치해 있죠.
이 전술로 시즌을 운용하면 느끼는 것이 어떤 레벨의 팀을 해도 전술의 문제 때문에 실패하지는 않는다
는 점입니다. 선수빨 중요합니다;;;
그럼 생각을 좀 더 발전시켜서..
좀 더 세부적으로 저의 가정은 이렇습니다.
1. 앞서의 팀 상황에 많게 스타일을 정합니다.(귀찮으면 모조리10;;)
2. 시즌내내 팀전술의 어떤 부분도 건들지 않습니다. 팀의 스타일 적응.. 강화를 위해.
단, 시간이 얼마남지않은상황에서 지고 있을때. 걸어잠글때는. 멘탈.압박만 조정합니다.
높일수록 공격적이됩니다.
3. 앞서서 말씀드렸다싶이 개인전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팀전술과 중첩되는 부분을 제외하면, 오버래핑과 드리블입니다.
4. 센터백과 공격수의 개인전술은 가장 최적화된 상태이므로 건들지 않습니다.
5. 점유와 관계된 팀의 스타일은 이미 정해 졌기 때문에, 남은것은 개인전술 뿐입니다.
앞서서 말씀드렸다싶이 개인전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팀전술과 중첩되는 부분을 제외하면, 오버래핑과 드리블입니다. 이는 점유와도 밀접한 관계입니다.
i)공격을 주도하는 포지션 - 공미.윙
ii)수비적인 역할이 우선시 되는 포지션 - 풀백.수미
6. Attacking(Home), Normal(Away), Defensive, Alternative 네 종류의 전술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불러오면 되죠.
간단합니다. 개인전술만 고칩니다
Attacking - 디폴트 상태 (거의 모든선수가 오버래핑)
Normal- ii의 오버래핑을 중간으로 놓습니다.
Defensive - 점유에 자신이 없는 상태이므로, 중앙을 두텁게 하기위해 화살표를 없애고
i의 오버래핑과 드리블을 중간에 ii의 오버래핑을 최소로 놓습니다.
상황에 따라 카운터를 키거나(역습용) 끕니다(시간끌기용)
alternative - 말그대로 대안 입니다. 카운터. 풀어택. 잠그기등등..
많은 분들이 복잡하게 짜시는 전술들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저도 전술 한번 짜보겠다고 발악 해봤지만, 결국은 컴퓨터의 디폴트 상태로 돌아오더군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지적해주시고.. 피드백.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첫댓글 저 같은 경우는 먼저 선수들 한명씩 세세하게 전술을 짜줍니다 각 포지션에 맞게 전술을 짜준 다음 그 다음에 팀 전술로 돌아가 전체적인 틀을 맞춥니다 ... 즉 팀 전체 전술이 디펜시브로 가 있어도 공격찬스가 났을때는 충분히 효과적으로 공격을 할수 있게끔 개인전술을 짜줍니다 이렇게 틀을 맞추어 놓은 다음에 스카웃이 보내준 보고서나 혹은 경기를 직접 보면서 상대팀 전술에 맞춰서 개인전술이나 팀 전술을 봐꿔줍니다 .. 여기에서 개인 전술은 잘 건드리지 않습니다 개인 전술보다는 팀 전술에서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춰주는 거죠 개인 전술을 여러번 번복하면 볼을 빼앗기거나 틀이 깨지는 현상을 봤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선수빨도 매우 중요하죠 ;;첼시같은 경우는 기본 433으로 돌려놓고 휴가를 가도 우승합니다 ;;;;그렇지만 팀스타일이나 선수들의 성향 잘쓰는발 선호하는 플레이 이런것까지 잘 고려해서 만든다면 약팀으로 강팀을 잡아내는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 될수도 있겠죠 투톱이나 한쪽 윙만 열어두고 나머지 선수는 모두 잠궈버린 다음 카운터 어택 하나만 찍어줘도 홈에서 첼시를 이길가능성은 매우 큽니다 그렇기에 디폴트 상태보다는 물론 최적화 상태이겠지만 그 최적화가 현재 팀이나 선수들에게는 최적화가 아닐수도 있기때문에 역시 전술은 직접 보고서 짜는게 가장 좋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우선 팀 스타일을 정해놓고 개인전술을 맞춰갑니다. 아직 경기를 읽는 능력이 부족한건지, 그래야 좀 더 수월하게 짤수있더군용
개인전술을 맞추고 팀전술을 맞추면 ...먼가 이상할텐데...
지금 보유한 선수들의 플래이 특징을 파악해 개인전술을 짜 주고 큰 틀에서 적절하게 조정해주면 전체적인 밸런스도 맞으면서 선수들의 특징을 살릴수 있는 팀이 되겠죠. 즉, 스쿼드를 보고 전술을 생각한다... 라고 할까요..
음 강팀은 템포 느리게 해야되나요?
그렇게 정해진것은 없어용
대체적으로 느리다는말씀? 컴퓨터말씀하시는거임?
꼭 강팀은 느려야하는건 아니죠 ㅎㅎ; 전 맨유인데, 빠르고 다이렉트 폭넓음으로 6연승에 15경기정도 무패/
...음...이래서 내가 명장들을 쉽게 격파하고 하위팀에 고전한건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