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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壽高等學校 53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 얘기 강화에 다녀오다
양명석 추천 0 조회 84 09.08.05 10: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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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5 11:02

    첫댓글 구석기 시대의 고인돌, 고려궁지. 조선시대의 군사기지인 성 진 돈대 포대, 조선말기 항쟁과 개항의 중심지 였던 강화 너무 좋은 곳 입니다 저는 15년전에 이곳 농가주택을 구입하여 지금은 여유있는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 09.08.05 14:10

    보람있는 휴가를 보냈군요. 나두한번 그런식으로 떠나봐야겠네요

  • 09.08.05 18:34

    아내를 배려하여 만찬의 유종의 미를 더하니 아내사랑이 돋보입니다.

  • 09.08.05 18:57

    김포에 월곳, 대곳, 강화에 갑곳, 시흥에도 월곳이 있고 뭐니뭐니 해도 해돋이의 명소 간절곳이 최고 그리고 황해도에는 장산곳이 있지! 월곳지서가 내 최초 근무처라는 사실.

  • 작성자 09.08.05 19:06

    성철님! 노래방 개업이 딱 하루 차이라 좀 아쉽씁니다. 또 기회가 있겠지요.

  • 작성자 09.08.05 19:08

    교훈님! 서민의 휴가는 당일치기가 최고입니다. 유람선 타고 세계일주하는 처지가 아니라며는.

  • 작성자 09.08.05 19:09

    태희님! 아내사랑이라기 보다도 마지못해서 하는 의무전이지요. 휴가는 다녀오셨는지 궁금 ?

  • 작성자 09.08.05 19:12

    수로선생! 나도 장산곶 마루에 라는 노래는 생각이 났지만 곶이 갑자기 생각이 않나서 돌다리를 두드리 듯 사전을 찾아보았다우.

  • 09.08.06 06:04

    강화도에는 생각보다 유적이 많은 곳입니다. 섬 주변의 순환도로 개설시 공사현장에 여러번 다녀왔지요. 가족끼리 다소곳하게 여행지(산책로)로는 제격입니다. 마니산의 쎈 정기도 둠뿍 몸에 받을 수도 있고....^&^ㅎㅎㅎ

  • 09.08.06 08:48

    가족끼리 역사의 고장 강화를 찾아서 오붓하게 휴가를 즐기셨군요

  • 09.08.06 10:49

    아내와 아들과 함께한 강화도 드라이브가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아들놈 장가가기 전에 부지런히 같이 다니며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세요. 장가가면 지 마누라 치마폭에 쌓여 엄마 아버지는 잃어버린 추억이 될 꺼니까. 하하 하하

  • 작성자 09.08.06 12:28

    근홍님! 그래도 친구들하고 같이가서 한잔 마시고 노는 것보다는 한참 못하던데요.

  • 작성자 09.08.06 12:30

    창곡선생! 뭐 애들이 크면 다 부모의 품을 벗어나는 것이 세상이치이기도 하고 순리가 아니겠습니까? 그러려니 해야지요.

  • 09.08.11 15:41

    기왕이면 하루 묵어올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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