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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 모임 핍박 당하는 이란 여인 ( CNN 뉴스)
윤길순 (TX) 추천 0 조회 69 10.07.06 07:5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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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7.06 08:15

    첫댓글 바람을 피웠다는 정확한 증거도 없이 여인을 무자비하게 때리고 있고, 머리만 내놓은 채로 돌로 쳐 죽일 거라고 합니다. 중동여인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부디 이 여인이 엄청난 핍박에서 구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 함께 기도해요.

  • 10.07.08 01:02

    이슬람교도들의 여권 핍밖은 우리들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지요! 우리 회사에 중동출신 유학생 Casher가 있는데 그녀의 아버지는 아내를 4명이나 거느리고 있답니다. 자기들의 이복 형제들과는 전혀 왕래도 없고 길에서 서로 마주쳐도 서로가 알지 못할정도랍니다.그래서 자기는 죽어도 자기나라에 돌아가지 않겠다는군요!ㅎㅎㅎㅎ

  • 작성자 10.07.08 08:22

    중동여인들의 통곡의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15세이상 된 여자애들을 할례를 시킨다니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그 어린 소년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하늘을 찌를 겁니다.

  • 작성자 10.07.06 08:38

    악한 자들을 반드시 멸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에레미야 50-52장.

  • 10.07.06 15:09

    중세에는 유럽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슬람 사회는 아직도 종교가 사회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교조적인 중동 사람들도 언젠가는 종교와 사회를 분리하여 생각하게 되겠지요. 유럽 사람들이 그렇게 하였듯이.

  • 작성자 10.07.07 06:20

    세상에 살인이나 반역죄도 아닌데 공개처형을 하다니 얼마나 잔인한 처사입니까? 이슬람여인들은 할례도 받아야 한다니 여성에대한 비 인간적인 처사는 없어져야지요. 세계 인권단체는 이런 나라의 법을 없애도록 강력하게 처단해야 합니다.

  • 10.07.07 11:29

    우리나라 이조시대 같군요.
    우리는 곧잘 양반 남자들 생활을 중심으로 이조시대를 그리니까 매우 로맨틱하게 여기기 쉽지만 당시 선비 라는 것들은 아프가니 스탄의 탈리반과 하나도 다를것 없는 짐승같은 놈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0.07.08 12:52

    조선시대의 여인들의 삶도 얼마나 잔혹했습니까? .남존여비, 여필종부, 출가외인, 칠거지악, 궁중비색. 봉건적 인습에 얽매어 희생되어간 조선시대의 여인들에게 무슨 인권이 있었겠습니까?

  • 작성자 10.07.08 00:53

    지금 이란 여인의 자녀들이 엄마를 살려달라고 간절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제발 그녀가 돌에 맞는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간곡히 기도합니다.

  • 10.07.08 00:54

    "이조"는 일본 식민지 시절 우리나라를 폄하 하기위해서 부른 "이씨조선"의 준말이지요!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조선시대라고 호칭을 해할것 같습니다.이석호 동문님!ㅎㅎㅎ 그리고 우리나라는 이미 신라때에 진덕여왕과 선덕여왕이 탄생할 정도로 여권신장이 상당한 수준에 있었는데 조선왕조가 명나라의 공자사상을 들여온 후부터 그렇게 된것같군요.

  • 10.07.08 02:03

    조선시대는 좌익정권 십년을 그렇게 부르듯이 “잃어버린 오백년” 이라 해야 않을가 합니다. 임진란때 차라리 이순신 장군이 조선왕조를 뒤엎어 끝내버렸어야 할 만큼 16세기 연산군 이후의 조선왕조는 더이상 존속하지 말았어야 할만큼 반 민족적인 왕조였읍니다.

  • 10.07.08 04:04

    나는 어쩌다 이시대에 여자로 조선땅에 태어났나? -허난설헌

  • 작성자 10.07.08 12:54

    허 난설헌의 3가지 한, 여자로 태어난 것, 조선에서 태어 난 것, 김 성립의 아내가 된 것.

  • 10.07.07 12:44

    신명기 22장 5절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이니라

  • 작성자 10.07.07 13:16

    창조질서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명령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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