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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열린방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29) (일본 의사 곤도 마코토)
이창훈 추천 0 조회 284 24.01.31 05:2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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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1 09:30

    첫댓글 이 인간은 내가 글을 올리면 안 올리다가 기다렸다는 듯이 그 위에 엿 같은 글을 올리네.
    이 밑에 내가 올린 글들에는 한결같이 다음 날 똥을 한 무더기씩 갈겨놓았다. 당일 날 싼 것도 있고.
    똥 냄새가 여기까지 진동한다.
    구질구질한 인간.
    한마디 안 할 수가 없네.

  • 24.01.31 11:45

    남에게 상처를 주는 표현은 자제 했으면 좋겠네요.
    카페에 글을 등록하는 회원은 모두를 위해 노력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01.31 22:30

    효준 친구,
    정말 심하구나.
    나는 단 한 번도 자네를 의식하고 글을 올린 적이 없다.

    곤도 마꼬토의 베스트셀러가 우리 나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그 긴 책의 챕터를 하나하나 토씨하나 틀리지 않게 올리고 있을 뿐이다.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바빠서 한 번에 올리지 못하고 시간날 때 간간이 올리고 있는 중이다.

    가만히 보니 자네 글 위에다 내가 올려 오해를 한 모양이다.
    전혀 오해할 일이 아니다.
    내가 자네와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 그렇게 하겠느냐?

    그리고 자네는 지혜의 방이라고 도연이 방을 마련해 주었더구나.

    지난 번 친구의 글에 조영남이 올린 글을 보니
    기발한 발상이 재미가 있어서 조영남의 글 쓴 의도를 헤아려 그렇게 올렸을 따름이다.
    그 글도 실은 상대를 배려한 글이었다.
    그리고 조영남에게 이런 말을 하지 왜 나에게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구나.
    똥을 갈겨 놓았다고?
    그런 말은 함부로 쓰는 말이 아니다.

    구질구질한 인간이라고?
    살다보니 별 말을 다 듣는구나.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상대방을 자극하여 좋을 일이 없다.

    친구가 오해했던 모양이다.
    이 나이가 되어 상대방의 마음도 헤아려 살자.

  • 24.02.01 21:23

    창훈아~
    난 그때 한글로 친다는게 자판이 영어로 되어있었을 뿐이다.. 그래서 그냥 재미있을 것 같아 놔두었을 뿐이고
    별 내용은 없었다네^^
    좌우당간 이번 일은 효준선생이 많이 과한것 같으네.........
    두 사람이 계속 그 방에 글을 많이 올리다보니 위, 아래 구분이 없어진거지
    김욱곤이가 그 중간에 끼었더라면 이런 오해는 없었을 껀데~~~~~

  • 24.02.12 11:20

    @조영남 촌놈 니가 거기서 왜 기어나와
    오지랖이 넓구나

  • 24.03.17 10:26

    우리나라 속담에 똥뀐 놈이 큰소리친다는 말이 있다.
    옛말 그른 거 하나도 없다.

  • 24.04.10 15:00

    권거시기는 중립을 지켜야지.
    니가 편파방송을 하면 되나.
    이 인간은 항상 그 모양이다.
    한마디 안 할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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