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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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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동호회 공지 공지 제43회차 주말 모임 소식과 회계 보고
샬롬 추천 0 조회 340 10.08.21 23:5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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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2 01:13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어요...샬롬 총무님 !!.... 인생무상 !!! 있을때 잘해!!! 라는 어휘가 유난히 많이 묵상되는 밤시간 이네요... 편안한 밤 되시기를 !!

  • 10.08.22 06:48

    죽음이 우리 곁에 가까이 있다는 생각이드는 하루 였었읍니다 갑자기 돌아가시는것두 복이라는 말들을 하지만 한참나이에 돌아가시니 난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10.08.22 07:03

    샬롬 총무님 너무나 수고가 많았습니다 오늘은 유난이 더운 날에 여러가지 슬프고 황당한 일도 겹쳤으니 얼마나 마음을 졸였을까요? 오늘같은 일을 보면서 우리는 부질없는 일에 참 많은 신경을 쓰며 살아가고 있다는걸 깨닫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 10.08.22 08:09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조은친구님이 다 하셨군요. 모두 당황하셨을 겁니다.그래도 주변에 좋으신 분들이 많아 적절히 대응조치를 취했다는 후문을 들었습니다.

  • 10.08.22 07:45

    뜻하지않은비보에 탁방식구들..글구 집행부분들의노고..고생과함께수고하셨읍니다..
    지두 일이거의끝나구있어 아마 9월쯤이면 탁방에찿아뵙겠읍니다^^*

  • 10.08.22 08:01

    모두가 너무 놀라고 황망한 날이었습니다. 방금전 까지 구장에서 게임하시던분이 소천하셨다니 믿어지지가.. 가족분들은 얼마나 황망하실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입님들 참석하시면서 바로 관장님 레슨받으시고 의욕이 대단하셔서 곧 탁구인이 되시겠네요. 환영합니다.
    가장 더운날 총무님 식구들 챙기느라 수고하셨구요 놀란가슴, 슬픈 마음, 마음으로 안아드리고 위로해 드릴께요~~

  • 10.08.22 08:27

    인명은 제천이라 했지만 이건 아닌데 이렇게 허망한 일이 있을줄이야 이제부터 황혼길을 걸어야 하는데 떠나시다니
    모두가 슬픈마음 잘 다스리시길 ...... 샬롬 총무님 수고 하셨습니다

  • 10.08.22 09:31

    인생무상입니다 탁구시합하시는거 구경하면서 열심히 탁구하시던 이화백의 갑작스러운 돌아가심은 오래 뇌리에 아른거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샬롬총무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우리도 스스로 자기건강을 챙기면서 너무 무리하지말구 적당히 해야 될 것 같네요 우리님들 늘 건강하세요~~!

  • 10.08.22 09:29

    오늘은 황망한 안타까움으로 글을 남기게 되네요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소식에 마음한켠 알싸한 슬프과 안타까운 마음이 어제 오후부터 계속되고
    있네요...부디 편안한 영생을 누리시길 빌어봅니다....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리며 고맙습니다

  • 10.08.22 22:13

    이화백님께서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시다가 그런 일이 ..... ? 너무 더운 날씨라 그런 일이 생긴건가 봅니다. 같이 탁구를 치든 회원들이 많이 놀라셨겠죠. 너무 뜻밖의 비보에 같은 자리에 있지 않은 저까지 놀랍습니다. 모두들 탁구 열심히 치면서 건강 관리 잘 하시기를 .... 총무님 수고 하셨습니다.

  • 10.08.22 14:13

    뭔 소리 ?? 이화백님께서 ...?? 아고 ~ 놀라라 ..~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디 가시는 길 편히 가소서.

  • 10.08.22 16:41

    총무님 수고 하셨습니다. 멀리서 소식 접하고 얼마나 황망스럽던지 . . .
    항상 미소로 주변을 사랑하시든 님이시므로 어디를 가시던지 편안한 미소를 지으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또한 모두가 주변을 사랑하면서 잔잔한 미소를 배워 갈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 10.08.23 10:56

    누구탓을할꺼나 누구를 원망해볼꺼나 한치 앞을 알수없는게 삶이라더니..... 황망한일을겪고보니 모든것이 다시금 소중하더이다 그냥스쳐지내던 모든이들이 새삼 귀중하게 여겨지며 별것아니었다는 부질없음이
    왜이리 맥빠지게 하는지 .... 언니 오라버니 친우 아우 함께하는 우리모두 서로 소중하게 서로 건강챙기면서 함께즐기는 정 과 정 오래도록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총무님 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 10.08.22 23:36

    이화백님의 소식을 접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존경하는 프랭크방장 형님과 탁구방회원님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올립니다
    이세상 올때는 주먹을 불끈쥐고 태어나지만 가실때는 두손을 쫙펴고 간다고 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배려하며 건강한 삶과 후회없는 시간으로 즐겁고 행복한 보람된 하루하루가 되세요
    탁구방 회원님 모두모두 홧팅!!! 입니다 .

  • 10.08.23 05:3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멀리 완도에서 소식을 접하네요 샬롬님 수고많으 셨습니다.....

  • 10.08.23 09:07

    한치 앞도 모르는 우리네 인생인데 탁구방에서 만나면 서로 환한 인사를 나눕시다.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이재철 관장의 승리로 조금 더 기다렸으면 수박 한 번 더 먹을 수 있었을텐데ㅎㅎㅎㅎㅎㅎㅎㅎ

  • 10.08.23 10:51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이렇게 비까지 내리니~~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 10.08.23 11:44

    인생이 어이 이리 허무한가요 감작스런 일에 슬픔을 금할길이없군요 고인의 명복을빔니다 팡안한 안식을그에게 주소서 아멘

  • 10.08.23 12:32

    오오!!~~ 티나. 가 참석했는디요? 읎어유~~~더운날 애 쓰셨습니다..

  • 작성자 10.08.23 14:41

    미안해유~정신이 없었어, 이젠 티나가 있어유.....
    토욜날 끝까지 이화백 곁을 지켜주고 티나 훌륭했고 너무 수고 많이 했어요~

  • 10.08.23 19:05

    샬롬 총무님 반가웠습니다. 더운 날에 수고많으셨습니다~~~

  • 10.08.24 21:18

    황당한 일에.....차분하게 잘해주신 총무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 10.08.24 16:22

    지난 주말에 마음이 편치 못하셨을텐데도 불구하고, 울 탁방의 회원님들을 위하여 이모 저모로 신경써 주시느라 노고가 크셨습니다. 감사드려요...^^

  • 10.08.24 16:54

    염불보다 잿밥에... 저는 점심으로 먹은 회덥밥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러나 밥 먹는도중 들은 슬픈소식은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그럴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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