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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dp0F18FFCTE
위의 주소는 미쓰에이 '허쉬(Hush)'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좌측 상단의 화보에서는 지아가 갈색 옷을 입고 있으며, 뒤쪽 양 옆의 마네킹들은 자주색 옷을 입고 있습니다.
우측 상단의 화보에서는 페이가 검은색 옷을 입고 있으며, 벽은 연한 흑녹색을 띄고 있습니다.
좌측 하단의 화보에서도 마찬가지로 민이 검은색 옷을 입고 있으며, 벽은 연한 흑녹색을 띄고 있습니다.
우측 하단의 화보에서는 수지가 흰색 상의를 입고 있으며, 손에는 소용돌이 문양이 그려진 사탕을 들고 있습니다.
사탕은 '사탄'과 발음이 유사하며, 소용돌이는 혼돈을 뜻합니다.
즉, 수지가 들고 있는 사탕의 의미는 사탄의 시대가 임박했고, 사탄의 시대가 도래하면 세상은 혼돈의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4명의 미쓰에이 멤버가 나타내는 색인, 갈색 및 자주색, 검은색, 연한 흑녹색, 흰색의 의미를 모두 합치면,
요한계시록 6장에 등장하는 재앙을 부르는 4명의 기수인 '붉은색 말을 탄 전쟁과 살육', '검은색 말을 탄 기근', '녹황색 말을 탄 죽음과 전염병', '흰색 말을 탄 정복자'가 연상됩니다.
기수들이 등장하는 순서는, 탄 말의 색상을 기준으로 '흰색 → 붉은색 → 검은색 → 녹황색' 순입니다.
최악의 경우, 이 기수들이 암시하는 재앙은 '적그리스도의 출현 → 3차 세계대전 발발 → 3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심각한 기근 → 3차 세계대전으로 인하여 발생된 수많은 시체들로부터 창궐한 전염병'입니다.
또다른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배경은 어두침침한 물 속처럼 묘사해 놓았으며,
4명의 미쓰에이 멤버들이 물 속에서 다소 비장한 표정으로 고개를 내민 듯한 모습으로 꾸며놓았으며,
그룹명인 'MISS A' 및 곡명인 'HUSH'가 물 속에서 떠오르는 듯한 형상으로 꾸며놓았습니다.
미쓰에이의 멤버 수인 4는 고난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전체적으로, 이 화보의 설정은 약 1만 6천년 전에 하나님의 '물의 심판'을 받아서 심해 속으로 가라앉은 아틀란티스 문명을 암시하며,
다소 비장한 표정으로 물 속에서 고개를 내미는 4명의 미쓰에이 멤버들이 암시하는 의미는, 다시한번 하나님께 재도전하여 아틀란티스 제국의 영광을 구현하겠다는 일루미나티의 비장한 각오 및 그동안의 고생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아틀란티스 제국의 재건은 곧, 적그리스도를 세계의 우두머리로 둔 세계단일정부 통치 하의 세상을 건설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뮤비의 게시일 및 상영시간, 앨범의 발매일을 살펴보겠습니다.
뮤비의 게시일은 2013.11.5입니다.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115는 원자번호 115번 원소인 우눈펜튬[Uup]을 상징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UFO 비밀 연구에 참여했다가 기밀을 폭로한 한 과학자의 증언에 의하면 우눈펜튬은 UFO의 연료가 되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뮤비의 게시일을 UFO와 관련되는 날에 한 이유를 추론해보면,
조만간에 UFO가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겠끔 공개적으로 지상에 착륙할 사건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거나,
휴거 사건이 발생했을 때 일루미나티는 언론을 조종하여, 휴거 사건을 외계인의 납치에 의한 대규모 사람들의 실종사건으로 다룰 계획임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일루미나티 카드 중에서도 이러한 일들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내용의 카드들이 있습니다.
'Foreign Aid(외계의 지원)' 및 'Saucer Landing Strip(비행접시 착륙 스트립쇼)'라는 제목의 카드를 보시면,
일루미나티는 외계인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점을 유추해볼 수 있으며, 외계인들과 결탁하여 자작 비행접시 착륙 스트립쇼를 벌이고, 이로 인해 사람들이 혼돈에 빠졌을 때 인류는 단단히 뭉쳐서 외계인에게 대항하여야 한다는 주장을 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일루미나티가 꿈꾸는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하는 데에 있어서의 작업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Church of Middle America(중앙 아메리카의 교회, 미국 중소도시의 교회)'라는 제목의 카드를 보시면,
UFO에 의해 교회의 휴거가 이루어질 것임을 암시하고 있으며,
'Alien Abduction(외계인에 의한 납치)'라는 제목의 카드를 보시면,
교회가 휴거 되었을 때, 이 현상을 외계인에 의한 납치 사건으로 다룰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일루미나티는 UFO 착륙쇼 작전명인 '코드 115'를 계획하고 있음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
달과 일을 곱하면 115가 되는 유일한 날인 5월 23일은 2009년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엉이바위에서 투신하여 사망한 날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망한 년도인 2009년도는 금세기의 9번째 해이며, 노무현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9번째 대통령이므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작전명 '코드 9'를 지향하기도 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한 장소인 부엉이바위는 부엉이와 연관되며, 부엉이는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인 '보헤미안 그로브'의 상징동물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묻힌 봉하마을 묘역은 공중에서 보면 일루미나티의 가장 대표적인 상징인 '피라미드 & 전시안'의 형상을 띄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종합해보면, 노무현 대통령은 UFO 착륙쇼 작전명 '코드 115'와 런던 핵테러 작전명 '코드 9'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하여 일루미나티의 희생양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의 교활함을 여실없이 드러낸 영화인 '나우 유 씨 미 : 마술 사기단' 역시도 이러한 '코드 115'와 '코드 9'를 지향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상영시간은 115분으로서 '코드 115'에 부합하며,
개봉일은 2013.8.22인데, 이 날은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과 11년+11개월+11일 차이가 나는 날이며, 11은 파괴를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나우 유 씨 미: 마술 사기단'은 제2의 9.11테러인 작전명 '코드 9' 런던 핵테러를 지항한다는 의미가 부여됩니다.
뮤비의 상영시간은 3분 35초 즉, 215초입니다.
올해의 날 중에서 달과 일을 붙이면 215가 되는 날인 2013.2.15에는 러시아에서 운석이 떨어져서 우리 돈으로 수백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2013.2.15에 러시아에 떨어진 운석은, 정확하게 규명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대로 떨어졌다면 1945년도에 히로시마에 투하되었던 원자폭탄인 '리틀보이'보다 40배 정도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수도 있었는데, 이 운석이 땅에 떨어지기 직전에 어떤 UFO가 이 운석을 격추시켜서 그 위력을 크게 감소시켰다는 첩보가 있습니다.
운석이라 하면, 혜성과 비슷한 개념을 가진 천체이며,
혜성이라 하면, 조만간에 지구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세기 최대의 혜성인 '아이손 혜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손 혜성은 그 움직임이 과학자들의 상식을 벗어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UFO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는 첩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허쉬' 뮤비의 상영시간이 암시하는 내용을 종합해보면, 아이손 혜성은 외계에 의해 조종되고 있는 특별한 혜성으로서 지구에 큰 피해를 줄 것이니 조심하라는 암시인 듯합니다.
뮤비의 상영시간에 해당하는 215초는 올해의 215번째 날인 2013.8.3에 부합하기도 합니다.
2013.8.3은 미국의 중앙정보국인 CIA가 '알카에다는 9.11테러 급의 대형 테러를 계획하고 있는 듯하다'라는 첩보를 입수한 날입니다.
그러므로 '허쉬' 뮤비의 상영시간은 조만간에 알카에다가 제2의 9.11테러를 터트릴 것임을 경고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CIA와 알카에다는 둘 다 일루미나티의 손에 놀아나고 있는 조직들로서, 짜고 치는 고스톱입니다.
미쓰에이 2집 앨범의 발매일은 2013.11.6입니다.
달과 일을 붙이면 116이 됩니다.
올해의 날 중에서 2013.11.6과 마찬가지로 달과 일을 붙이면 116이 되는 날은 2013.1.16이 있습니다.
2013.1.16에는 런던에서 헬기 한 대가 크레인에 부딪혀서 런던 시내 한복판으로 추락하여 일대가 아수라장이 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이외에도 116과 관련된 날은 평년의 116번째 날인 4월 26일을 들 수 있습니다.
4월 26일은 1986년도에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발생한 날입니다.
그러므로, 미쓰에이 2집 앨범의 발매일은 런던 헬기 추락사건, 체르노빌 원전사고 두 사건의 의미를 종합한, '헬기에 의해 실시될 예정인 런던 핵테러'가 성공적으로 실현되기를 기원한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뮤비의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민이 폐허가 된 집의 한 쪽 벽에 기대어 있으며, 수도꼭지와 샤워기에서는 물이 한 방울씩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이손 혜성, 핵테러, 3차 세계대전 등등의 환난으로 인하여 수도 공급이 끊길 것임을 경고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페이가 어두침침하면서 침수된 듯한 부엌에서 그나마 상태가 양호한 편에 속한 의자에 앉아 있으며, 침울하면서도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부엌은 음식을 해먹는 곳인데, 부엌이 폐허가 되고 침수가 되었다는 점은 앞으로 식량난이 닥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또한, 어두침침하면서 침수된 부엌은 하나님의 '물의 심판'을 받아 바닷속으로 가라앉은 아틀란티스 문명을 상징하며, 그나마 상태가 양호한 편에 속한 의자는 왕좌를 대신한 것으로 풀이되며, 왕좌는 곧 제국을 뜻합니다.
침울하면서 비장한 표정을 지은 의미는, 스스로를 아틀란티스의 후예라고 자처하는 일루미나티가 잃어버린 아틀란티스 제국에 대한 비통함을 표출함과 동시에 하나님께 재도전하겠다는 의지를 표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형광등이 깜빡거리는 설정을 함으로써, 환난이 닥치면 전기 공급도 끊길 것임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수지가 '사탄이 지배하는 혼돈의 세상'이라는 의미가 있는 소용돌이 무늬의 사탕을 손에 들고 있으며, 폐허가 된 지하철에 타고 있습니다.
지하철은 대도시에서 서민들에게 가장 애용되는 대중교통이므로, 이 장면들은 환난이 닥치면 대중교통이 마비될 것임을 경고하는 장면입니다.
편의점의 물건들이 동이난 장면 및 폐허가 된 장면, 초점을 잃은 마네킹의 모습, 편의점 안에서 적갈색 및 자주색 옷을 입은 지아와 마네킹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초점을 잃은 마네킹의 모습은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고 편의점으로 달려갔으나, 이미 동이난 편의점을 보며 멘탈이 붕괴된 사람을 상징합니다.
적갈색 및 자주색은 붉은색 계통의 색깔인데, 붉은색은 피와 살육을 상징하는 색이므로, 편의점 안에서 적갈색 및 자주색 옷을 입은 지아와 마네킹의 모습은 제한된 생필품을 두고 서로 차지하려고 살육전 즉, 헝거게임을 벌이는 상황을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그룹명인 '미쓰에이(Miss A)' 및 곡명인 '허쉬(Hush)'가 어두운 물 속에서 출렁거리는 듯한 장면이 나옵니다.
일루미나티의 입맛대로 해석하자면, 미쓰에이(Miss A)의 A는 무정부상태(Anarchy)의 이니셜이며,
허쉬(Hush)는 '쉿, 조용이 해'라는 뜻이 있는 단어이며,
어두운 물 속에서 출렁거린다는 의미는 물에 가라앉은 아틀란티스 제국을 의미합니다.
종합해보면, 일루미나티는 아틀란티스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여 세상을 무정부 상태로 이끌어 각 나라들의 기능을 상실하게 만들 것이며, 그렇게 혼란에 빠진 대중들에게 초월적인 정부 즉, 적그리스도를 수장으로 두는 세계단일정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만들어 줄 것이며, 세계단일정부 통치하의 세상은 곧 아틀란티스 제국의 재건이라는 의미가 되며, 이러한 작전은 비밀리에 진행될 것이므로 조용히(Hush) 해달라는 암시와 미쓰에이는 '미스 애너키(Miss Anarchy)'로서 일루미나티에게 쓰임받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4개의 칸막이로 이루어진 촬영장이 마굿간을 연상시키며, 장막을 걷어내고 등장하는 4명의 미쓰에이 멤버들의 모습이 재앙을 부르는 4명의 기수를 연상시킵니다.
참고로, '강남스타일'의 홍보용 화보 역시도 마굿간을 배경으로 삼음으로써 재앙을 부르는 4명의 기수들이 출현하기를 기원한 바 있습니다.
미쓰에이 멤버들이 폐허가 된 지하철 내에서 안무를 하는 것을 미루어 볼 때 '허쉬' 뮤비를 지하철 테러 사건과 연관지으려는 의도가 있는 듯합니다.
미쓰에이 2집 앨범에는 13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미쓰에이는 2013.10.20에 창원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3회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에 참가한 바 있는데, 이 대회는 총 43국에서 네티즌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서 선발된 팀들이 참가하였으므로,
13과 43의 의미를 동시에 가지는 숫자인 559(=13×43)를 '허쉬' 뮤비 게시일인 2013.11.5에 적용하여 2013.11.5의 559주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03.2.18 즉, 대구지하철 참사가 발생한 날이 도출됩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가 발생한 도시인 대구는 박근혜 대통령의 고향이며, '허쉬'는 미쓰에이 정규 2집 앨범에 수록된 곡인데, 이에 해당하는 숫자인 2는 박근혜 대통령의 생일이 2월 2일로서 달과 일이 각각 2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그리고,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허쉬' 뮤비를 통하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이 연관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망한 날인 2009.5.23는 연평도 포격사건 발생일인 2010.11.23과 18개월 차이가 나며, 18은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이라는 점에 부합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일인 2009.5.23을 떼어서 더한 값은 21(=2+0+0+9+5+2+3)로서, 박근혜 대통령의 생년월일인 1952.2.2를 떼어서 더한 값과 같고(1+9+5+2+2+2 = 21),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다음 날인 2012.12.20에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받았으며, 2012.12.20에 제18대 대선의 투표율인 75.8%을 적용하여 2012.12.20의 758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0.11.23 즉, 연평도 포격사건이 다시 도출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증을 받은 날일 2012.12.20을 떼어서 더하면 10(=2+0+1+2+1+2+2+0)이 되며, 이것을 다시 2012.12.20에 적용하여 2012.12.20의 10개월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3.10.20이 도출되는데, 2013.10.20은 박근혜 대통령이 제2의 새마을 운동을 일으키겠다고 선언한 날이자, 미쓰에이가 창원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3회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에 참가한 날이므로, 여러가지 사건이 긴밀하게 연결됨을 볼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주장하는 제2의 새마을 운동은 곧 신세계질서 수립 운동을 의미하며, 대구 지하철 참사는 2003년도의 49번째 날에 발생했는데,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일인 2005.7.7의 달과 일을 곱한 수가 49이므로, 대구 지하철 참사는 런던 지하철 테러의 선행 테러라고 볼 수 있으며, 런던 지하철 테러는 곧 궁극의 테러인 작전명 '코드 9' 런던 핵테러의 선행 테러가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동영상 진행 149초째가 되었을 때, 샤워기에서 물이 나오면서 민의 머리를 씻겨줍니다.
즉, 세례를 암시하는 장면이며, 민이 새롭게 거듭났음을 암시합니다.
민의 생일은 6월 21일로서 윌리엄 윈저의 생일과 같습니다.
샤워기에서 물이 나온 시간에 해당하는 숫자인 149는 7의 제곱인 49와 10의 제곱인 100을 더한 숫자로서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은 곧 '첼리오, 아벤티노, 팔라티노, 카피톨리노, 에스퀼리노, 퀴리날레, 비미날레'라는 일곱 언덕이 있는 도시인 로마에서 출현할 음녀 즉, 적그리스도 및 적그리스도의 충복으로서 10개의 연방으로 이루어진 전 세계의 각 연방들을 다스릴 10명의 분봉왕을 상징합니다.
149는 35번째 소수이기도 한데, 35는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은 나이에 해당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종합해보면, 윌리엄 윈저가 석가모니처럼 깨달음을 얻고 거듭나서 세계단일정부의 핵심 역할을 할 인물이 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6월 21일은 평년의 172번째 날인데, 172는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상영시간에 해당하는 수이며, 이 영화에서는 우리나라가 미래의 모범적인 국가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동영상 진행 166초째가 되었을 때, 수지가 사탕을 깨물어 먹습니다.
166은 영화 '오블리비언'에서 주인공이 살려준 드론인 166호 드론을 상징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영화를 보면, 166호 드론이 방사능구역인 제52구역에 떨어졌는데, 주인공은 부품의 규격이 맞지 않아서 166호 드론을 수리할 수 없을 거 같다는 본부의 지시를 들은 후, 씹고 있던 껌을 사용해서 규격이 안맞는 부품을 고정시켜 166번 드론을 살려냅니다.
평년의 166번째 날은 6월 15일인데, 6월 15일은 1099년도에 1차 십자군이 예루살렘을 점령한 날입니다.
52는 9.11테러의 주동자인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일인 2011.5.2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이며, 오사마 빈라덴의 생일은 3월 10일인데,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310은 미쓰에이 정규 2집 발매일인 2013.11.6이 올해의 310번째 날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껌은 오사마 빈라덴 사살 작전 당시, 미국 측 당국자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오사마 빈라덴 사살 작전이 엄청난 손실이며, 무인기가 이란 손에 들어간 것에 비하면 지난 5월 오사마 빈라덴 사살 작전 때 미국 헬기의 일부가 파키스탄에 넘어간 것은 껌 값 수준'이라고 말했듯이 오사마 빈라덴과 연관되는 물품입니다.
수지의 생년월일은 1994.10.10인데, 년도에 해당하는 94는 핵폭탄의 재료가 되는 플루토늄[Pu]의 원자번호이며, 달과 일은 각각 일루미나티가 꿈꾸는 10개의 연방으로 이루어진 세계단일정부 통치하의 세상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종합해보면, 일루미나티는 영화 '오블리비언'의 주인공이 껌으로 166호 드론을 살려냈듯이 오사마 빈라덴을 되살려 내어서 제2의 9.11테러를 일으켜주기를 기원하며, 제2의 9.11테러는 핵테러가 될 것이며, 이 핵테러를 기반으로 1차 십자군이 예루살렘을 점령했듯이 다시한번 예루살렘을 점령하는 운동인 제2의 시오니즘 운동을 일으킨 후, 그곳에 적그리스도를 수장으로 앉히고,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하겠다는 의미가 됩니다.
'오블리비언'의 개봉일인 4월 11일은 1981년도에 영국에서 흑인들이 인종차별에 반발하여 일으킨 사건인 '브릭스턴 폭동'이 발생한 날이며, 달과 일을 바꾼날인 11월 4일은 2008년도에 미국 최초의 흑인(정확히는 백인+흑인 혼혈) 대통령인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날이자, 올해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영국을 방문한 날입니다.
'오블리비언'의 상영시간에 해당되는 숫자인 124는 미쓰에이 멤버들의 생일년월인 지아(1989.2.3 → 1+9+8+9+2+3 = 32), 민(1991.6.21 → 1+9+9+1+6+2+1 = 29), 수지(1994.10.10 → 1+9+9+4+1+0+1+0 = 25), 페이(1987.4.27 → 1+9+8+7+4+2+7 = 38)를 모두 떼어서 더한 값(32+29+25+38 = 124)과 같습니다.
올해의 124번째 날은 2013.5.4인데, 이 날은 우리나라의 국보 1호인 숭례문 복구 기념식이 진행된 날이며, 숭례문 방화 사건은 2008.2.10에 발생했는데, 2월 10일은 한 해의 41번째 날이며, 이는 박근혜 대통령이 영국 방문 당시 환영 행사로서 41발의 예포가 발사되었다는 점에 부합함으로써, '오블리비언'과 미쓰에이를 통하여 한국, 영국, 미국이 긴밀하게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블리비언'은 2017년도를 조명한 영화인데, 년도에 해당하는 17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 즉 세계단일정부를 의미하는 숫자이며, '오블리비언'의 상영시간에 부합하는 날에 우리나라의 국보 1호인 숭례문 복구 기념식이 이루어졌다는 뜻은 우리나라가 세계단일정부 통치 하의 세상이 펼쳐질 시기인 '7년 대환난' 시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았듯이 일루미나티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도 우리나라를 모범적인 국가로 띄워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은 전자공학과 출신임을 고려해 볼 때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베리칩이 이식되는 나라가 될 수도 있습니다.
'허쉬' 뮤비는 전반적으로 핵테러, 3차 세계대전, 아이손 혜성 등등의 환난으로 인하여 '헝거 게임'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뮤비입니다.
게다가, 2013.11.21에는 '헝거 게임 : 캣칭 파이어'라는 영화가 개봉될 예정인데, 2013.11.21는 일루미나티가 구세계질서의 종결점으로 삼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종말일인 2012.12.21와 11개월 차이가 나는 날이며, 11은 파괴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파이어(fire, 불)'라는 영화제목이 파괴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헝거 게임'은 구세계질서가 파괴되고 일루미나티를 위한 시간인 신세계질서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때, 이 과정에서 헝거 게임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영화이며, '허쉬' 역시도 그 뜻을 함께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원본 게시물 댓글에 인사말을 남깁니다
이 글들을 보면서 많은것을 생각합니다...좀 어렵기도 하구여~
아뭏튼 대단하신 진주시민님 ! 정말로^^
무한도전에서 보여줬던 형용돈죵의 무대화면도 분석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교회에서는 쓰지를 않는 검은색스톨을 입고 나타나는 무리들과 무대시작하면서 옷을 바꾸면서 뭔가 본색을 드러내는듯한 퍼포먼스와 데프콘이 천사를 가장하며 나타난것에 대해서도 뭔가 숨겨둔 내용은 있을것 같은데요. 천사가 등장했는데도 댄스 배틀을 하는것도 눈에 거슬리고... 다른무대들은 별 생각없이 그냥 재미있게 봤는데 이건 뭐... 지난화에 YG사옥의 전시안 표현과 피라미드 전시안 옷을입은 옷도 거슬렸는데 그냥 무대도 마찬가지.. 백워드매스킹을하면 무슨소리가 날지 ㅋㅋㅋ
분석력이 대단하십니다.진주시민님~
이 분석에는 사탄을 전지전능하게 생각하는 관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말되안되는것들 하나하나 다 끼워맞추다보면, 사탄이 전지전능하다라는 거짓말을 사람들 머리속에 주입시키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쟤네들이 의도한것도 있지만 의도하지 않은것조차도 의도되었다고 그들을 치켜세워주고 있는 글입니다. 그렇게 숫자놀이 하지말라고 수차례 얘기했지만, 약장사도 아니고 영적으로 약한사람들 물에 다 쳐넣어버리는 짓을 계속 하고 있네요. 그만하시죠
사탄과 사탄의 수하들을 과소평가 하는 것이 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죄인님이 같잖게 여기시는 숫자놀이에 일루미나티는 광적으로 집착하고 있으며, 이 숫자놀이의 원조는 하나님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신다면 하나님께서 수비학의 원조이며 일루미나티는 하나님의 수비학을 모방한 것일 뿐이라는 점이 이해가 가실 것으로 믿습니다.
수비학 관련 내용을 제외하고, 대충 보더라도 이 뮤비는 노골적으로 헝거 게임을 암시하는 뮤비임을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딱딱한 음식과 부드러운 음식이 섞여 있다면 부드러운 음식만 골라서 드시기 바라며, 이렇게 생각하는 놈도 있구나 하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십쇼.
저도 글을 읽으면서 죄인님과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주시민님께는 죄송하지만
이런 분석은 바르지않게 보이네요
스스로 수비학 관점이라하지만...세상에 듣도보도못한,갖다껴맞추기 수비학인데..
좋은말씀많이 듣고 해야할 이시기에.이런 과대망상적인 초등짓을 마치 스스로가 다른이들이 보지못하는 것을
분별하는 능력을 가진것마냥 행동하고 있읍니다.
연관성 없지요,일관성 없지요..스압으로 나열해놓은 자료?들은
어이가 없어서 허탈할 지경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런 무지한 해석들을 어질러 놓음으로
정확하게 보고 판단해야할 성도들에게 거짓정보들로 어리석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영웅놀이 그만하시고,스스로 자중하길 원합니다.
왜 성도님들이 개독교 소릴듣게 만듭니까?
이런것들을 수비학?이라구요?....참....참...
대단하시네요~~~관점이 다르다는것은 많은 공부와 분석이 뒷받침이 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뭐 이렇든 저렇든지 그런 관점 을 가지고 계시다는게 놀랍다는 말로 밖에 표현이 안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