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손실을 각오하고 시작해라>
일본 에도시대 쌀시장에서 생긴 격언이다.주식시장에서 이익과
손실은 서로 등을 맞대고 있다.예측이 정확히 들어맞으면 이익을
얻지만,예측이 빗나가면 손실을 입는다.그렇기 때문에 재미가
있지만,모두가 손실을 입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래서 기회라고 생각해도 막상 투자할때는 이리 저리 망설이며
좀처럼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결국 그 사이에 주가는 오르고 만다.
그래서 조정을 받을 때 매수하려고 기다리면 주가는 좀처럼 떨어
지지 않는다.결국 매수하지 못하고 주가가 점점 상승하는 것을
손가락 물고 바라보기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는 이때다 싶은 타이밍에 손실을 입어도 상관없다는
각오로 사야한다.
손실을 입으면 안됀다고 생각하면 좋은 기회가 와도 살 수 없다.
손실을 입더라도 상관 없으니 과감하게 사자고 여유롭게
생각하면 기회를 놓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또 만일 손실을 입더라도 깨끗이 단념할수 있다.
월가에는 '손실 한도를 설정해둬라'라는 주식격언도 있다.
출처:불변의 주식격언
![](https://t1.daumcdn.net/cfile/cafe/25286A36588707D043)
첫댓글 이때다 싶은 타이밍에는 손실을 각오하고 매수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좋은기회가 와도 살수가 없다.
주식은 마음의 사업이니, 손실이 있을 때 감당할 수 있는 담력은 있어야 투자에서 성공 할 수 있죠
용기와 행동이 필요하다. 기회가 왔을 때~~~~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손실을 각오하고 매수..^^
잘보고갑니다
처음부터 손실을 각오해도 가다보면 욕심이 나서 힘든게 주식이다.
손실은 입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좋은 기회가 와도 살수가 없다.
손실의 한도를 정해두고 매매를 하도록 하자.
투자를 할때는 어느정도는 손실을 입을수 있음을 각오하고 임해야한다.
어려운 선택이지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손실을 봐도 살 수 있다는 과감한 용기가 필요하다.감사합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이익과 손실은 서로 등을 맞대고 있다.
처음부터 손실을 각오하고 시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