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헌금 반환 소송을 하겠다고 하는 말이 저쪽에서 도는 것 같습니다.
환영 합니다.
그 발상 자체가 일단, 불신앙과 거짓 헌신의 자백이라고 해석 됩니다.
당신들의 정체성을 이리도 또렷이 표현해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께 드린 헌금을 회수 받겠다고 하는 선언은 받은 은혜도 반납 하겠다고 하는 것으로 생각 해도 될런지요.
강남예배당 점거 할때에도 "우리가 30년전 이 교회를 지을때 얼마나 많은 헌금을 했는데..."라며 투자자들이 주식 전광판을 보며 내 뱉는 말과 같은 투의 말을 할때 머리가 하애지는 듯 했었습니다.
본전 생각이 많이 났나 봅니다.
여러분의 그 거짓 헌신과 투기적 헌금이 지금 서초 예배당에 투입되었다니, 과연 여러분의 말대로 이 교회당은 거짓의 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려고 하는 군요.
그렇다면 헌금 반환해 가세요.
제발 그렇게 해 가세요.
여러분의 그 알량한 돈(헌금이 아닌)이 박혀 있는 교회당을 바라보는 것이 너무가 역겹습니다.
어떤 엘 모 라는 의사는 강남예배당 사무처에 찾아가 헌금 돌려 달라고 난리를 쳤다고 하지요.
죄송하지만, 교회는 돌려드릴 자유가 없습니다.
교회는 여러분의 헌금을 진실된 헌신으로 알고 이미 지출을 다 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헌신이 진실된 헌신이 아니었고 단지 투자 였으며 이제 회수 해야 하겠다는 것을 법원이나 경찰이나 검찰에 가서 밝히시고 거짓이 담겼던 헌금액을 정확히 계산하여 청구해 보세요.
그렇게 해서 법원이 돌려 주라고 하면 차라리 돌려 주는게 나을것 같아요.
백억이던 천억이던 돌려 주고라도 여러분과의 관계를 정리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게 더 나을것 같습니다.
거짓이 담긴 헌금이 들어간 교회를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실 것은 자명하니 저희들한테도 오히려 잘 되었고 하나님도 그런헌금을 원치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발, 소송에 이겨서 찾아 가세요.
그리고 다시는 본전 찾으러 오지 마세요.
제발, 제발 돈 찾아서 떠나가 주세요.
첫댓글 200% 찬성!! 더러운 돈 찾아서 나가라~쫌!
하나님 아버지,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교회를 은행으로 알고 있는 자들을 ____
하나님을 대적하는 분들, 하나님께서도 마음 정하시기 참 좋을실 거 같습니다.
그럼, 돈 찾으셔서 안녕히들 가세요.
헌금 반환 소송 강추합니다.
결국 저들이 원하는건 돈이 였군요 그것도 주님께 드린헌금을.. 참 사람들 추접하네요
그리고는 그보다 더한 돈들을 다시 예배방해때문에 몇십배 돌려받겠군요 ㅋ
돈 돈 돈!! 돈줄을 쥔 두쪽이와 졸개들이 ㅅㅎㄴ을 흔들고 있고 몇 몇은 돈줄을 빼앗으려 했으나 여의치 않고.. 결국 돈 때문에 망할겁니다~
강남예배당 지을 때 낸 헌금도 이자 붙여서 돌려주면 좋겠습니다. 안성수양관 땅 헌납한 ㅇㅌㅈㄹ에게도 당시 땅값에 이자 붙여서요. 맹지였던 임야이었던 것 같은데 그렇게 해서라도 저들과의 관계를 깨끗하게 정리하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헌금을 하나님께 드린 것 아닌가요?
새성전 건축 위해 지난 3년간 긴축살림하면서 우선순위로 건축헌금부터 드렸는데,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 건축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그렇게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저 사람들은 사람에게 헌금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죠?
꼭 찾아 가세요. 어떤 돈이 거짓인지 모르니, 법정에서 증명해 보이시고 찾아 가세요. 얼마든지 모아 드릴께요. 당신들이 우리와 관계를 정리만 해 준다면이야 무엇이던지 드리리라. 결국엔 돈이었구나.
갱신아 ~ 그럼 그렇게 내 돈 돌리도 ~
돌리도~ 하면서..
서초는 왜? 쳐들어오고..
장부는 왜? 보여 달라고 하며..
강남에선 왜? 무단 농성하고 있니 ?
절대루 몬 돌려준다 말이다! 잉?
사회넷 사람들은 교회를 주식회사로 생각하고 모든 관심사가 돈에만 집중돼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두렵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계약서 쓰고 투자했나요? 지맘대로 투자하고 누가 목조이며 강탈했나요? 그동안 하나님께 받은 복을 하루아침에 날려버리고 싶어서 안달이 났군요 빨리 죽어서 하나님께 내돈돌려주소 하고 담판짓지 무슨해괴망측하게 주접을 떨고 그래도 교회다닌다고 얼굴들고 다니면 하나님 무섭지도 않은가 봅니다 하나님께내놓으라고 해보세요
동감 입니다.
헌금은 주님이 내게 맡기신 물질 가운데 일부를 주님이 쓰시도록 지상교회 지점을 통해 주님 계신 하늘창고에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죽어서 주님 앞에서 정산하는 것이고요. 그런데 주님의 물질을 내것인양 돌려달라고요?
이것이야 말로 횡령, 배임, 소송사기 아닌가요?
그러네요.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물질, 청지기로 관리하다가 주님께 돌려드린 것뿐인데 주님의 물질을 내 것인 양 헌금을 돌려달라고 하네요. 도적 사기꾼이 따로 없네요.
십일조는 주님이 내게 맡긴 것이 아니고, 주님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십일조 떼어먹으면 하나님께서 도적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내가 언제 하나님 것을 도적질 하였냐고 하나님께 대든다고 합니다.
저들이 교회와 건축에 투자했다고 생각한다면 이자와 이익배분도 요구하겠군요.
도대체 어디서 배운 신앙이길래 이런주장을 하는걸까요?
야이 이단들아 이것도 신문에 내지 그랬어. 돈 돌려달라고 이단인거 들통 날까봐 차마 못하겠어. 쪼잔한 ㅂㅅ 들
자신들이 헌금 않하니 교회 헌금이 줄어서 은행이자도 못갚고 망하는 길밖에 없다고 공상에 잠기는 부류들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몇몇 사람이 헌금 안해서 망한다면 벌써 이 땅에서 교회는 흔적도 안남았습니다. 정직하게 땀흘리고 평생을 모은 성도님들의 물질과, 더 드리고 싶어도 가진 것이 적어 안타까워 하는 믿음의 손길에 하나님은 백배 천배로 갚아주시고 넘치게 부어주시는 분이시라서 교회도 풍족하여지고 드린 손길이 은혜가 넘치는 법입니다. 주의전에 드린 헌금이 아까운 맘이 드는분들이나, 헌금하려고 재산팔아 일부를 숨기고 전부라고 한 사람들이나 같은 부류로 보입니다.
법에 소송하시고, 법정에서 증명하시고, 반드시 꼭 소송에 이겨서, 꼭 이겨서 헌금하신 돈 꼭 찾아가세요.
그 때 저희 집 적금 해약해서라도 교회 헌금하여 드릴테니....
결국 돈이었군요. 대체 교회갱신을 외치는 자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린돈을 돌려달라니? 대체 무슨 맘으로 헌금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