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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준 詩人의 악양편지
 
 
 
카페 게시글
악양편지 아무튼 모래밭을
동쪽매화(박남준) 추천 0 조회 346 26.07.03 09:2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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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3 10:25

    첫댓글 시인님~ 건강한 모습으로 힘차게 걸으실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26.07.03 13:17

    진짜 굶는과는 국문과...
    아무튼 인조인간에서
    다시
    진짜 인간으로의 부활을 경하드림!

    그간 혹시
    육체에 가둬둔 언어에도
    고정시킨 핀이 있었다면
    풀어주고 재활시켜 예전처럼
    폴짝 팔짝 펄떡 펄펄 뛰고 날게 해주시길...

  • 26.07.04 09:04









  • 26.07.04 09:34

    .
    .
    .

    달뿌리풀의 뻗어가는 손을 그윽히 보며~~~
    불끈 힘 얻으셨기를~♡






  • 26.07.05 13:34

    시인님의 완전 쾌유를 응원합니다.

    시인님과 친구 섬진강~ 너무 잘 어울립니다.

  • 1년6개월 동안의 상처와 고통으로 쏟아 낸 시어들이
    되찾은 온전하고 평온 한 일상과 함께 세상에
    나올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해 봅니다.

    시인님께서 악양편지에 짧게 ' 시가 쏟아진다' 는 표현 하신 것을
    제가 기억 하거든요~

    그 시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 할 것을 생각해 보면
    그 간 고통의 시간들이 나쁘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 시간들을 의미있게 만드신 시인님께 다정한 인사를 건네 봅니다.~~

    "시인님 고생 하셨습니다. ~~"

  • 26.07.08 04:00

    철심을 뽑아내는 수술이 얼마나 아픈지 옆집 아주머니께 들어서~ㅠㅠ
    그 고통과 불편함이 어떤건지 느껴지니~ 찡한 맘은 어쩔수가 없습니다~ㅠㅠ
    매일 얼마나 열심히 걷고 또 걸으며 재활 하시는 모습도 보믄서 정상적인 내 다리도 저리 열심히 걸어주지 못함을 반성도 하면서...ㅠㅠ

    다시 악양집에 돌아오신거죠?
    늘 조심조심 어두운 길은 나가시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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