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 꿍
6윌입니다
협회 산하 부,경지부가 염원했던 사무실겸 쉼터를 마련하였습니다.
부산의 사직구장으로 유명한 사직동 번화가에
비록 숨어있긴 하지만 비록 크지는 않지만 위안이 되는
우리들만의 공간으로
오늘 지부장님을 비롯 일부 임원진들께서 오셨어 열심히들 도와주심에
비록 접방살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우리 끼리끼리의 공간으로 그 어느때 보다 흐뭇하고 든든하고
뿌듯한것이 감개가 무량합니다
그 무엇보다 우리 회원님들을 모시고 개소식을 하게되어 을매나 좋은지요
한 마디로 "따봉"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지부장님과 임원진들
그리고 말없이 지켜봐 주신 부,경지부의 환우님들과 가족분들
진심으로 정말 너무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6월22일 우리들의날입니다
한 분도 빠지지마시고 참석해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언제;2019년6월22일 토요일11시~
어디서;우리 집에서 그려 그려 우리집이야
그란디 우리집이 오디라요
쪼~ 오기. 지하철도 1호선 승차
연산동에서 하차 3호선으로 환승
사직동 하차 3번출구로 뽕~ 나오시면 됩니다.
* * * * *
버스편은 44,50,83~4,111,131,189,210 사직치안1센타 하차
두리번 두리번 버스정류장에서
밑으로 100보이내 경동택배 ,향헤어샵 사이 골목집입니다
<부산광역시동래구온천3동1266~9(온천3동아시아드대로201)
P.S 아름답고 따뜻한 배려가 여기에 있습니다
지부장님의 환우사랑은 하해와도 같으십니다.
사무용품등 정리한다고 애썼는데
연거푸 두 번씩이나 큰 일을 치루어야함에
여성분들이 너무 수고가 많아 고생하신다고
한 번에 치루게하자고 의견을 물으시어
그렇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알려드리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부산,경남지부 지부장 김성수
총무:고경영 010-3166-0589
첫댓글 고경영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