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받은 사람 : K 자매님, 세번째 사역( 서울거주)
신앙 경력 : 1대 6년
사역 받은 날짜 : 02/07/2024
기도 사역자 : Conquer, 흰 옷 입은자
기도 동역자 : 석정아, 필립
장소 : 호다모임처 교제실
기도 요청 질병 : 어깨결림
기도 요청 내용 : 배우자를 더 사랑하도록
쫓아낸 악한 영들 :
TOTAL : 총 15 마리의 악한 영들
총두목 : 신경과민의 영
| NAME | WHEN | WHAT | REMARKS |
1 | 비판정죄 | 초등학교2학년 때 | 아빠도 잘못되고........ (사역자 : 너 사역받고 나갔는데 언제 또 들어갔어?) 다른사람들이 잘하는게 없어서 들어왔다. 사람들이 제대로 못하니까. 못하는게 보이니까 가슴답답하게 함 위에 붙어 있음
| 친구: 신경과민, 혈기분노, 짜증신경질, 미움의영 냉정의영, 목석의영, 음난의영, 성적환상의영 |
2 | 좌절의영 | 작년 | 일이 끝났을때 다음직장일 시작되기전에 걱정을 했어 질병:관절통증,
| 친구: 실패의 영 낙담의 영 후회의영, 불안초조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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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신경과민의영 | 엄마배속에서부터 있었어....
아빠한테로 내려왔어요 | 조상으로 부터 내려왔음
아빠를 주위반응에 예민하게 해서 술을 마시게함
별일아닌 말에도 말을 오해하게 만듬
엄마도 말을 예쁘게 하지 않았어......
엄마는 일을 하느라 우리들을 잘 못 챙겨주었어요. 아빠가 술 먹으니까 목소리가 달라져서 불안하고 무서워서 부엌으로 숨어 들어갔어요.
| 친구: 조상의영, 오해하게 하는영,
인격: 부엌에서 들어가 불안하고 무서워서 떨고 있어요. 4~5살아이가 있어요.
안정감이 불안하고 계속 떨고 있어요.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요. 삶에 의욕이 없고 불안 우울하고. 힘들었어요. 뭐가 잘못될까봐 신경써야 하고. 혼자서 무거운짐을 다 지고 살아요. 너무 힘들어요..... 남들같이 평범하게 살고싶어요...!!! 왜 나는 평범한 삶이 안돼요!!! 그래도 아빠는 자식들은 때리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 예수님의 삶도 평범하지 않았어요. 자매님도 평범하지 않았어요? 어맛! 당신은 정말 예수님 신부님이시군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예수님의 삶이 다른 사람의 짐을 져 주신거였어요. 평범이요? 하나도 평범하지 않으셨어요. 침 뱉음 당하고. 다른 사람의 죄를 짓고 십자가에 기꺼이 달려요? 아니셨지요.
자매님이 매주마다 일어나 m 목사님에게 물을 떠드리고 비워있는 잔을 채워드리고. 사람들을 서빙하며 나눔하며.. 다 봤어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가족들의 짐을 지고 예수님께 이제 도착한거에요. 내 짐도 아닌 짐을 지고 다니셨네요. 당나귀알아요? 당나귀 등 뒤에 십자가가 새겨진것을 보셨나요?
예수님을 등에 업고난 후 십자가가 새겨진 나귀에요예루살렘에 들어 가실 때 한 나귀가 우리 예수님을 등에 태웠어요. 오직 그 나귀만이 예수님의 짐을 지고, 등에 태워서 입성을 도왔어요마찬가지로요
자매님의 등에 십자가가 새겨진것이 보여요..
누가 또 그렇게 남의 짐을 지면서 살다가 죽으셨나요....
남편 예수님 신랑 예수님이요 십자가가 새겨졌어요
가족이 나에게 짐덩이였다고 생각하지만 그 짐을 지고 예수님 앞에 왔을때는 ..
등 뒤에 십자가가 새겨졌어요 내가 예수님의 삶을 따라서 사는 신부였구나... 하고
같은 도장 쌍둥이 도장이 찍혔지요
이러니 평범한 삶을 살 수가 없는거에요.
이 특별한 삶 이 삶을 자매님이 지금껏 살아오셨지요.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귀한 신부에요
어쩜 그리 예수님 하시는 것과똑같은가요? 신랑 예수님을 닮아 신부가 같은 삶을 사는거지요. 그 신랑에 그 신부에요!
예수님 감사해요. 예수님~ 우리 자매님을 데리고 천국에 예수님이 마련해주신 침대에서 편하게 잠 잘자고, 잘 쉬도록 해 주세요.
그 동안 가지고 있었던 짐을 예수님께 이양하며 다 옮겨놓 내려놔요.
자매님의 등을 블레싱 해주세요. 지치고 피곤하고 안식이 없었던 순간들을 다 회복시켜주세요. 안녕! 바이!
예수님과 같이 천국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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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혈기분노 | | 어릴때부터 눌려있었어 | |
5 | 짜증신경질 | | 마음대로 못하니까 | |
6 | 냉정의영 | | 남편에게 냉정하고 싫어하는 마음을 줌 | |
7 | 목석의영 | | " | |
8 | 음난의영 | | | |
9 | 성적환상의영 | | | |
10 | 조상의영 | | 신경과민이 아빠에게로 또 그 위에서 내려왔어 | |
11 | 오해하게하는영 | | 사람들과 오해하도록 만듬 | |
12 | 실패의영 | | 환경이 바뀌지 않으니까 | |
13 | 낙담의영 | | 남편이 바뀌지 않으니까 | |
14 | 후회의영 | | 왜 이 남편을 선택했나 하고 우회를 많이 해 뭘 모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한심해 그런데 또 불쌍하고 | |
15 | 불안초조 | | 아빠가 자녀들은 때리지는 않았어 그런데 술먹으면 또 무슨일이 일어날까 하고 무서워 불안해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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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처리 사항
감옥이 어두워요.
자물통을 채우고 성령의 밧줄로 묶고 너희 감옥을 예수님 발에 가져다 놓을거야
예수님의 발은 아주 커요. 슬리퍼 신으셨어요, 열심히 일하셔서 때가 많이 끼셨어요.)
예수님이 흐뭇한 표정을 짓고 웃고 계세요.
불속으로 던져버리심
예수님~ 머리도 쓰다듬어 주시고 얼굴도 만져주세요~
자매님 가족 때문에 마음 상하고 애쓴 것들 예수님이 치유의 기름을 부워주세요.
짐을 진자만이 짐진자들의 마음을 잘 알아요
# 예수님이 어떻게 계세요?
예수님이 팔을 벌리고 계세요.
저는 예수님 가슴에 얼굴을 꼭 박고 안겨 있어요.
자매님도 예수님을 안아주고 토닥여 주세요.
애쓰셨다고 고생했다고 얘기도 해주세요
뽀뽀도 해주세요.
K 자매님 :
예수님 수고가 많으세요~
예수님 그동안 많이 힘드셨죠?
예수님을 안아드려요
뽀뽀도 해드려요~
쪽~
예수님이 나에게 사랑한다고 하세요
수고가 많다고 말해주세요~
머리도 쓰담으셨어요.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 여러분은 당신의 당나귀를 찾으셨나요? (Have you found your donkey? 번역글) - Daum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