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정으로 플레이 했을때 최대의 단점은 선거를 통해 내각이 자주 바뀌는 점인것 같습니다. 능력 좋은 녀석들로 내각 구성을 해놓았다 치더라도 선거에서 대통령이 바뀔때(여당이 여전히 정권을 잡고 있어도) 자신이 구성한 새로운 내각을 데리고 오는 것 같으니... (아직 다른 캠페인 요소와 전쟁 때문에 정확하게 파악은 못했습니다만) 절대왕정은 야당이란 것이 없으니 내가 이 내각 요인을 해고했을때 다음에 고용되는 후보를 볼 수 있는 듯 하고. 입헌군주제에서는 왕이 죽기 전에는 내각이 안 바뀌는듯 (좀 있으면 죽으니 지켜 봐야 겠죠 ㅎ) 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좋은 내각의 능력치를 병X같은 왕이 다 까먹고 있다는 것이...
해보니 입헌군주가 젤 좋아요 돈이 많아야 전쟁을 유리하게 하니 그래야 최단기간에 전쟁을 끝내므로.....내각의 질않좋은 애덜은 한턴 만참고 잘라주면 돼지만 랜덤 보통10000원 세금 들어올때 별하나당 2천 차이나지만 잠시 세금 조정으로 유지할수 있고 턴이 지날수록 작신이 게임플레이를 잘잘할수록 계속 내각 구성이 잘돼는 쪽으로 구성돼어 집니다. 근데 자꾸 패하고 하다보면 내각이 엉망인 애덜도 뽑히지만요.
첫댓글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 체제가 최고입니다. ^^ 저는 공화정이나 절대왕정이 좋더군요. ㅎㅎ
공화정으로 플레이 했을때 최대의 단점은 선거를 통해 내각이 자주 바뀌는 점인것 같습니다. 능력 좋은 녀석들로 내각 구성을 해놓았다 치더라도 선거에서 대통령이 바뀔때(여당이 여전히 정권을 잡고 있어도) 자신이 구성한 새로운 내각을 데리고 오는 것 같으니... (아직 다른 캠페인 요소와 전쟁 때문에 정확하게 파악은 못했습니다만) 절대왕정은 야당이란 것이 없으니 내가 이 내각 요인을 해고했을때 다음에 고용되는 후보를 볼 수 있는 듯 하고. 입헌군주제에서는 왕이 죽기 전에는 내각이 안 바뀌는듯 (좀 있으면 죽으니 지켜 봐야 겠죠 ㅎ) 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좋은 내각의 능력치를 병X같은 왕이 다 까먹고 있다는 것이...
입헌군주제에서는 내각은 선거로 바뀌던거 같던데요..
입헌군주국도 선거로 바뀝니다. 그리고 입헌제나 전제왕정이나 왕이 대책 없는 인간이 나오면 죽을때까지 버티거나 혁명으로 날려버리거나 할 수 밖에 없어요. ㅡㅡ;;
해보니 입헌군주가 젤 좋아요 돈이 많아야 전쟁을 유리하게 하니 그래야 최단기간에 전쟁을 끝내므로.....내각의 질않좋은 애덜은 한턴 만참고 잘라주면 돼지만 랜덤 보통10000원 세금 들어올때 별하나당 2천 차이나지만 잠시 세금 조정으로 유지할수 있고 턴이 지날수록 작신이 게임플레이를 잘잘할수록 계속 내각 구성이 잘돼는 쪽으로 구성돼어 집니다. 근데 자꾸 패하고 하다보면 내각이 엉망인 애덜도 뽑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