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코코를 센터로부터 임보한지 어느덧 1주일이 지났습니다.
체감상 시간이 빠르게 지난것같네요!
본가에 학창시절부터 13년 키운 강아지가 있는데
그와 다르게 새로운 강아지를 마주하고 있다고 하니
머릿속이 백지처럼 다시 공부하고 경험하고
있는 것 같아요ㅋㅋ
지난번 홈캉스 일기 이후에
코코는 하루하루 다르게 빠른 성장(?)과
적응을 보였습니다!
아침마다 출근 전 배변과 에너지 소비를 위해
나가고 있는데...
처음엔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도
주변 눈치와 겁이 엄청나게 많았어요!
그래서 사진처럼 갑자기 드러눕고 그랬답니다^_^..
언제는 간식을 많이 줬는지
사료를 먹는둥 마는둥 해서 사료를 활용해서
기다려를 집중으로 한 훈련도 하고,
집 안을 활보하면서 뛰어놀았습니다 ㅎㅎ
자는모습이 너무 편해보여서 깰까봐
꼼짝도 못했습니다..
새삼 신기했던게.. 티비도 보고, 거울도 보고,
집이 4층인데 밑에서 다니는 사람이나 차를
내려다보면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게
관찰을 잘하는거 같더라구요!
뭔지도 모르고 쳐다보는게ㅋㅋㅋ
참 매력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집에와서 배까고 잔 날입니다ㅋㅋㅋ
이 모습을 보고 얼마나 감동이였는지
나름 안심하고 저희도 거실에서 같이 잠들었답니다ㅋㅋㅋ
날이 지날수록 심적으로 진정되는게 보이고
집에서의 행동은 이제 극E 성향이 나왔답니다
적응이 되니 이제 모든걸 궁금해하면서
저희가 뭘 할때마다 같이 와서 구경합니다ㅋㅋ
9.13.(일) 브링미홈 정기 산책봉사를 센터장님께서 같이 가자고 먼저 말씀해주셔서 감사히 친구들과 산책하러 다녀왔습니다!
가서 모모와 포포를 만나고, 모모와 둘이 산책했습니다!
모모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
봉사다닐때 남편한테 친근함이 있어서 너무 신기했답니다!
와중에 모모 뒤에서 웃고있는 코코가 보이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한 배에서 나온 가족이라... 얼굴이 똑같아요!!
근데 코코와 모모.. 꼬리와 덩치 차이가 보이시나요?
어떤 모습이든 사랑스럽지만 우리 코코..
통뼈인가?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 사진... 모모가 너어무 이쁘게 나와서 업로드했는데요..ㅋㅋㅋ
올리고 나서 보니 사진에 한마리가 더 있었네요ㅋㅋㅋㅋ
어떻게 들어가있는거니..
코코를 위한 집이자 이동가방을 가져와서
같이 들어가있었는데
모모가 생각보다 의젓하고 마치 몇번 타본것처럼
익숙하게 행동해서 너무 놀랬어요 !!
서로 의지하면서 산책한 코코와 모모가 즐겁고
또 하고싶은 경험으로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집에 가는길에 조금 겁먹었는지
편하게있으라고 넣은 제 손 위에 자기 두 손을 얹더니
무섭다고 말해주는것 같았어요
하지만? 집에 오니 다시 버닝타임🔥
엄청 날뛰어서 같이 날라다녀주니 유치가 하나 더 빠져부럿으요...
송곳니는 3일 전에 인형 뜯다가,
어금니 한쪽은 모모랑 산책 후 돌아오는 길에,
다른 한쪽은 집에 돌아와서 날라다니다...
즐거울때 빠져서 다행입니다 ㅎㅎ
3일 안에 3개가 빠져버려서 그런건지..
사료나 간식은 말랑한게 아니면 씹는데 좀 걸립니다ㅋㅋㅋㅋㅋ
1주차 치고 일기가 좀 긴것같으나,
정말 1주일 사이에 많은 일이 지나간것같아요ㅋㅋ
앞으로 어떤 행복한 일이 다가올지 기대가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첫댓글 Yh00님,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코코도 일주일만에 보고 반가워해주는걸 보니 얼마나 기특한지.
코코, 모모, 포포.. 이 세 자매 강아지들.. 항상 아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늘보니 어느덧 청소년이 다 되었더군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울 코코 일주일만에 완죤 적응한 거 같아요~오늘 모모와 함께 산책도 하고 울 코코 너무 신낫어요~코코와 모모 붕어빵 ㅎㅎ 떨어지지 않으려는 모모가 눈에 밟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꼬물이들 첫 공원 산책에 손 빌려주셔서 감사했고, 일주일만에 보는 코코는 이제 간사들보다 보호자들의 껌딱지가 되어있는거 보니 더더 반가웠어요~~
오늘을 위해 당직까지 바꿔주신 아빠 보호자님과 딸래미 보는 눈에 꿀이 뚝뚝 입가에 미소가 잔뜩인 엄마보호자님 보고 우리 코코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있구나 보기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뵈요~~
코코가 배까고 즐기고 버닝타임도 있고. 벌써 거의 적응한 느낌이네요~
모모도 기억하는듯 반갑게 산책하고..
너무 이쁘고 행복해진 코코 소식 감사합니다
🥰😍🤩
우리 코코 잘 적응하고 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유치도 쑥쑥 빠지고 정말 청소년 강쥐가 되어가고 있네요 ㅎㅎㅎ 항상 아기같기만 했는데 더더 이뻐지네요 아마 보호자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그런 것 같아요~♡ 코코랑 행복한 시간 더 많이 보내시길 바랍니당~~~
모모 뒤에 웃는 코코 왜케 귀여워요~~ㅎㅎㅎㅎ
코코 진짜 개구장이일듯하네요.
개구장이들이 보통 아주 똑똑하던데 우리 코코도 똑디순 아닐까합니다.
아가코코 사랑 듬뿍 받으며 잘지내고 있는 모습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