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에 군자는 기미를 보고 행동하지 하루 종일 기다리지 않는다 하여 군자견기이작(君子見幾而作) 불사종일(不俟終日)이라 하고 있습니다.
일어 나셔야 합니다 입에 칼을 문다 하고 살기를 뿜는 눈으로 하여 독한 마음 먹고 일어나 외치셔야 합니다.
그것은 결코 죄없이 산 5년 옥살이가 너무 억울하고 모든 것 빼앗겨 갈 곳 조차 없어 옷보따리 하나 들고 감옥을 나와 동서남북 방향도 없이 길거리 헤매여야 하는 순간 노숙자가 되었던 비참한 신세가 원통해서가 아니며 그렇다고 지난 엄동설한에 당신의 "탄핵무효" 외치다 죽어 구천을 헤매는 열명의 넋을 위한 것도 아닌 영원해야 할 내 조국, 조선인민공화국이 아닌 대한민국을 위해서 입니다.
대한민민국,
75년 전 남한 전체 인구 중 80%가 빨갱이로 득실거리는 땅에 김일성이 아닌 이승만을 택하여 세우고 그리고 박정희가 프로그렘 하여 세계경제 10위 경제대국이 되고 파워랭킹 세계 6위의 강국이 되어 있는 이 위대한 조국 대한민국이 남 베트남이 되어 김일성이 인민에게 "이밥에 고깃국 " 약속을 75년 전에 해놓고도 아직도 수백만 인민을 굶겨죽이는 역사 속으로 지워지지 않기 위해서 이며 그리고 1970 년 스웨덴의 "스톡홀름 신드롬"이 아닌 "문재인 신드롬" "윤석렬 신드롬"에 걸려 어느 것이 옳고 그른지 그리고 어느 길이 걸어야 하는 국민의 길이고 아닌지룰 모르고 "오늘은 이 사람이 옳고" "내일은 저 사람이 옳다"며 이리로 몰려가고 저리로 헤매는 5000만 국민을 구해내기 위하여서 입니다.
일찌기 당신께서는 당신의 인생을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바치겠다고 천명한 바가 있었습니다.
그 말씀이 진실로 진실로 헛된 것이 아닌 참 말씀이었다면 지금이 바로 당신이 몸을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바쳐야 할 때이고 이 시각이 바로 그 시각인 것입니다.
부디 때를 놓쳐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마시고 "다시 반공울 국시로"하는 대한민국 재건의 혁명아 박근혜가 되어 주십시오.
월남 패망은 비록 작은 조직이긴 하지만 일사분란하게 움직인 그 작은조직에 의하여 큰 국가 조직이 비에 흙담벼락 흘러내리둣 허망하게 패망한 나라가 베트남 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바로 그러한 형국에 처하여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고 있습니다.
그 것의 조짐이 바로 전라도 입니다.
자기 고향도 아닌 곳 전라도에 일천정성 공을 드린 공산주의자 문재인의 목적이 나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좌파 성향이 짙은 전라도를 통한 베트남식 공산화인 것 입니다.
그것의 증명이 바로 광주가 만들고 있는 빨갱이 정율성울 기념하는 공원건축인 것 입니다.
조선 제일의 독립투사요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은 기념하지 않으면서 6.25로 한국 국민을 도륙한 원흉 김일성과 모택동이의 앞잡이었던 빨갱이를 길이 길이 추모 기념하는 일이 어이 이땅 대한민국에서 있어저야 한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