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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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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1월5일 07시21분
이십몇 년 전, 국제 경제적으로는 플라자 합의로 일 엔화가 불당 300 가까이에서 70엔대로 초평가절상상태, 국내적으로 민주화 이루고 3저로 초고도 성장과 3여 년 만에 코스피 100, 200에서 1000 넘게 추억의 시절 얘기네.
평가절상은 각국의 경제 기초체력이 강하다는 방증. 잃어버린 10, 20년의 일본처럼 방심하다 큰 코 다칠 수 있는 법. 우리 원화도 1980년대 불당 300에서 5, 6백 하던 것이 환란 전 700원 남짓이 1800,1900까지, 작년만 해도 1600 우리 경제의 취약성을 반영하였지.
주가도 환율과 마찬가지로 원칙적으로 각국의 경제실력, 기초체력을 촐싹 거리며 따라다니는 그림자 같은 것, 예외로 투기 등으로 제 맘대로 단기 요동칠 때 있고 예측불가의 호, 불황으로 변동성이 커질 때 있지만..
이어 가벼운, 기초 상식 차원의 주식, 환율 이야기 이어간다.
[2/10]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1월 5일 07시 47분
한국은행, 지경부 등 국가기관, 아이엠에프, 오이시디 등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의 우리나라 경제성장 수정치가 몇 번 이더냐 기업, 금융기관 등의 각종 연구소의 공신력과 실력은? 그 한참 아래 교수 애널 등 자칭 전문가 그 한참 아래 어중이 떠중이 네티즌들. 환율, 부동산, 주식투자에서 공신력 있는 국가, 국제기관의 전망치조차 반의반만 믿어 피 같은 돈 허공에 날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신조차 예측 불가의 경제 영역이지만 경제하려는 국민의 의지를 담고 정부, 정치인을 질책하고 목표 제시하고 때로는 정책 제시 글들을 주의 깊게 관찰, 평가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 구체적 의지와 목표를 가진 예측이기에, 예컨대 미네르바 등 허접 네티즌, 자칭 전문가, 애널들의 주가 500, 환율 2000 외치고 아파트 반에 반동가리등 서민, 중산 층 피 낭자할 나라 망하길 기원 발광질 할 때
소수의 순수 정의 시민들은 이 악물고 참아내자 빚 갚고 손실복구 날 온다, 창의적 국민경제 성장, 잠재 성장 제고 방안 제시 등. 전자에 혹한 소수는 깡통이고 후자를 신뢰한 대다수는 주식, 환율에서 상당한 수익일 것이다.
이어 주식, 환율 등
[3/10]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1월 5일 17시 15분
심심풀이 초보 시민들의 경제 현실감각, 경제 상식 증진 위해. 주식, 외환 등 위험자산 투자 마음자세부터 조건까지 여러 번 반복했듯 한번 잃으면 복구가 사실상 불가능한 실물, 금융자산 투자는 극히 신중해야 하고 우리들 얘기조차 단지 참조만 해야 한다.
여태 그래왔 듯, 작년에 썼던 우리들이 제시했던 핵심들을 잘 이해하고 또 과감히 실행했던 경제적 약자 소시민들은 2011년까지 3년간만 해도 장기 투자 종잣돈은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영업이익은 물론 매출액까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우량 기업 주식, 부산, 대전, 광주, 제주 등 핵심지역 부동산 등 우량, 안전한 금융, 실물 자산 투자는 3여 년 간만해도 최소 50~100%의 수익을 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종잣돈이 있는 소수는 10년 후 수익률은?
외환, 출구조사, 부동산, 잠재 성장 달성 조건과 이명박 정권 무능 등에 대해서는 중급 상식, 지식 차원 행님들의 글이 폴티 사랑방, 지금은 오염되었지만 작년 9월 초 경에도 아직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침묵의 시대가 시작되니 조회수 급감에도, 15000여 조회 수로 볼 사람은 다 봤겠지만 안 본 사람들을 위해.
일자리에 별 도움 안 되는 극소수 대기업에 국한하지만, 세계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 점유율 확대에 우리 기업, 경제가 왜 취약하다 위 댓글에 말했을까? 참고로 우리나라 고용은, 기성이든 신규 창출이든, 90%가 중소기업이고 날로 번창하는 대기업은 오히려 줄어든다. 차후 엄격한 비판과 대안 제시 있을 것이다.
[4/10]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1월 5일 18시 03분
먼저 가능성부터, 전대미문의 위기 맹바기 호들갑 아니라도 10년 환란 못지않은 위기였다. 그때는 우리나라, 동남아 몇 위기일 뿐 작년의 세계 전체가 공황에 가까운 위기 측면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인플레이션 갭, 물가 위험과 대폭적인 금리 인상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우리들의 맹박 정부에 내년 목표 제시치 8% 달성 가능성과 주가, 환율은? 적어도 51 대 49의 확률 이상으로 가능하다.
근거, 일단 세계 경제 회복 여부가 중립이라 가정하고,
1. 기저효과 때문이다. 작년 포함 2년에 8% 라면 1년 4%다.
2, 따라서 작년 4분기 성장치는 아직 안 나왔으니 작년 2,3 분기 분기 성장이 2~3% 기준으로 올해 각 분기당 그 절반만 성장해도 기저 효과로 저절로 가능하다.
3. 경제 3주 체인 기업. 천문학적 쌓아놓은 유보자금 고용 유발효과가 큰 국내 서비스, 전 후방 관련 효과가 큰 제조업에 획기적 투자, 고용 늘려야 할 것이다. 안 그러면 정부여당과 단체 기합으로 쌍코피 터질 테니. 정부 말로만 서민 실재 기업 등 소수를 위한 맹바기 가진자 소수를 위한 정부여당은 공공연한 성장지상주의다.
게다가 2년 조금 더 남은 총 대선을 위해 결과물을 내놓지 않으면 안 되니 말려도 경제성장에 목 멜 것이다.
단체 얼차려 쌍코피 방지용이라도 관치라 지 편에 욕 듣더라도 기업 투자 득달, 적극적 금융, 재정에 목 멜 것이고 분배와 무관 경제성장에 우호적이다.
제일 중요한 가계, 국민 ㅡ정부, 기업이 서민 중산층 양질의 일자리 획기적 늘리면 팍팍한 삶도 조금 나아지고 소비도 늘어나 자영업, 소상공업자인 중산, 서민층 돈벌이도 나아질 것이다. 소비 내수 확대는 기업 투자에도 약발이 있어 선순환, 지속 가능 안정적 국민경제성장 이룰 수 있다.
더불어 잘 사는 사회, 복지 확대를 위해 돈이 있어야 하고 그 돈은 미래 후손 부담 나라 빚은 절대 안 되고 벌어서 마련해야 하는 것이다. 단기나 마 경제성장, 발전 그것도 서민 일자리, 생계와 결부된 적극적 경제성장을 추구하는 것이다. 2020.07.16. 05:48답글쓰기
[5/10]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1월 5일 18시 17분
정정. 고용 증대를 위해 재정, 금융 확장하는 작금의 성장 지상주의 세계경제 경향이 제어될 때까지 최소 5~10년간 관성을 법칙을 따를 수밖에 없기에 우리 국민경제도 그 기회에 풍요 속의 공평 분배를 위해, 또 풍요로운 미래세대를 위해 개발에 땀나듯 성장, 발전해야 한다.
중단기 5년여간 꾸준히 연율로 4, 5% 이상의 지디피 성장하고 국제수지, 특히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경상, 무역수지의 흑자 기조도 꾸준히 강화시켜 나간다면 주식, 부동산 등 금융, 실물 자산 시장의 대세 상승도, 환율은 900, 800으로 안정적인 인하, 즉, 평가 절상도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그 반대로 정부, 기업이 밥값, 심지어 반찬값도 제대로 못해 연율로 3%, 심지어 2%대로 성장한다면 코스피는 2500조차 넘기기 어렵고 환율은 1000~1300도 가능해질 수 있다.
부동산 대세 상승도 더 미뤄지고 약해지겠지?
상기는 세계경제가 중장기적 회복을 가정한 것이고, 세계경제 회복 여부에 중립을 가정한다면 상기한 경제성장률, 자산효과, 수출입과 밀접 관련 있는 주요 변수 중 셋인 주식, 부동산, 환율의 중립도 가정한다.
세계 경제 회복, 세계 주식, 부동산 시장 등이 우호적일수록 상기의 확률은 증가하고 비우호적이면 당근 감소한다. 시간 날 때마다 이 글 혹은 다른 좋은 글에 주식, 부동산, 환율, 금리, 인플레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가고, 그중에서 부동산 정책제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쓴다.
[6/10]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1월 6일 07시 41분
재정건전성과 복지 비용 재원 마련에 관한 위 댓글에 추가. 정치, 경제 등 전 영역에서 미래 우리나라를 세계 지도국으로 이끌 미래세대, 특히 사회, 경제적 약자 청년실업 세대 포함의 후손들에 풍요로운 정신, 물질 자산을 남겨줘도 시원치 않을 판에 각종 특권과 반칙, 몰상식 비원칙, 극도의 불합리, 부조리로 당대에 잘 처먹고 잘 살고 있는 민주화 이후, 사대수구개독에 사기 진보개혁까지 가세하여 신의 영역에서 노닐고자 하는 자칭 사회脂盜층들.
더하여 당대 세대가 빚내어 소고기 사 먹고 그 빚은 후세에 떠넘기는, 국민경제를 더욱 취약, 위험에 빠뜨릴 나라 빚은 총액이든 비율이든 절대로 줄여 나가야 한다. 아직은 우리나라가 자칭 선진 강국들에 비해 가난한 작은 나라에 불과하니, 지디피 성장에 따라 자동 감소 비율 정도로는 턱도 없다.
아울러 단기는 불가피 하나 중, 장기적으로 서민, 중산층 일자리, 소득, 노동분배율 획기적으로 늘리고 국지적 투기, 거품도 철저히 방지해야 하고 가계빚 등 각종 사채 무도 대폭 축소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되면 지난난 환란, 작금의 리먼 사태 등등 때처럼 외국, 외국자본 등 외세, 투기꾼 등 누구도 우리나라 가지고 장난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밑에 .. 둘째 세상 사는 글에서 언급했듯 복지 비용 마련의 다른 방안으로, 예산, 정보의 실질적 민주화 일 내용과 실현 형태로, 초고 비용 초저 효율의 정치, 공공기관 포함 관료의 상층만이라도 무보수 명예직화, 공관, 판공비 등을 없애면 재정건전성, 복지 확대,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수도 있다.
더하여, 작은 부분에 불과할지라도 추가적인 혈세 절약의 예를 들어 본다. 유해, 사회 흉기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 애들을 제외하고 일반 시민, 네티즌 하나조차 그리 강조해도 예산, 재정의 실질적 민주화에 대해 언급 하나 없다. 예를 들어,
군식구 객식구 광역, 기초 자치 단체장들과 각종 지방의회 의원들 유보수 시대역행을 되돌려 원래대로 무보수, 명예직화한다면 그들. 조무래기 지역 토호 정치 궁물들에 쓰는 혈세 1년 치면 소년소녀 가장 생계비에다 결식아동 급식비의 몇 년 치 이상이 될 것이고 그 혈세는 지역, 국민 경제, 즉 소비, 내수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국회, 대통령 등 고위 공직자들의 최저임금 수준의 무보수 명예직화, 공관, 판공비 폐지 등등도.
다음은 우리 국민경제의 취약성과 환율, 금리 등과 상관관계이다.
2019년 부동산 등 경제 흔적.
햇살 한 스푼
2019.05.31 02:45
아무리 돼지 키워, 살찌워 잡아먹기일지라도, '서울 부동산 시장은 재상승하기 위해 정상상태 회복까지 기다려야 한다'라는 누차,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압구정 현대, 한양, 이촌동 한강, 대치 은마, 반포 자이, 래미안, 아크로 리버파크, 잠원 아크로리버뷰 등등 강남 4구와 용산구를 중심으로 서울 부동산 시장은 거래량, 실거래 가격 등등의 지표가 더 오르겠다고 하며 재반등을 모색하고 있는 듯하네요.
송파구 잠실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신천 파크리오, 잠실주공5단지, 잠실 진주, 잠실 장미, 미성크로바, 강동구 고덕 그라시움, 고덕 아르테온,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영등포구 여의도 시민, 삼부아파트, 동작구 아크로리버하임 등등도 다를 바 없구요.
강북 용산구 나인원 한남, 성동구 성수 트리마제, 아크로포레스트,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종로 경희궁자이, 기타 동대문 텐즈힐, 센트라스 등등도 문재인 정권 허당들의 집값 잡겠다는 허세, 자신감과 반대로 집값 상승 압력이 많이 높아 보입니다.
중략.
반면에, 누차, 반복된 과제 수행에도 불구하고.
장기, 초장 기간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시장의 회복을 선도하고 촉진해야 할,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 부동산 시장의 회복 과제 수행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돈과 권력 등등 세속적인 모든 힘이 집중되어 있는, 서울 지방 부동산 시장은 전국적 수요층들까지 확보하고 있기에, 부산과 달리 서울은 초고가의 가격대에다 문재인 정권의 각종 부동산 수요 억제책 등등의 압박에도 저항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각종 세속적인 힘과 수요기반이 취약한 부산 부동산 시장은 2010~2040년간 지역 산업 발전과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에 천 조에 가까운 민간, 공공 자본 투입을 위한 거듭, 반복된 과제 수행에도 불구하고, 사소한 공급 측 요소나 투자 심리 약화에도 무너질 정도로 취약합니다.
과제 수행의 효과, 결과가 보다 가시화될 3년, 5년, 10년, 20년 후에는 많이 달라지게 되겠지만, 지금, 현재는 그렇단 말입니다.
어제는 부산 부동산 시장의 조기 회복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악재로 작용했던 부산 부동산 시장의 공급 측 요소는 2021년 이후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 했고, 그 근거로, 공급량 분산과 감소 가능성, 공급의 가격 탄력성 등등 공급 측 요소에 대해 간단히 언급했다면, 오늘은 부산 부동산 투자심리 개선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려 합니다.
부산 부동산 시장의 투자 심리 개선 과제와 관련하여, 최근까지 서울 거주 2030 애들을 대상으로 그 과제에의 동참 여부를 타진해 봤는데, 그들 중 대다수는 부동산 자체에 아예 관심이 없었고, 소수에 불과한 수백 명 정도는 부동산에 관심은 있었으나, 그들 중 대다수는 서울 외 관심 밖, 오로지 서울 지방 부동산 시장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부산 부동산 투자 심리의 작은 개선조차 참으로 멀고도 험난해 보였습니다. 이하의 사례들은, 그 소수들 중 극소수인 부산 부동산 시장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과제 수행에 적극 동참했던, 서울 거주 부산, 울산, 경남 출신 수십 명의 경험과 견해들입니다.
아울러 그들의 경험과 견해들은 일반인의 실물 투자 대상과 방법에 다소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나라 젊은이들은 낙후된 지방의 중, 저가 아파트 하나 구입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상기한 우리 애들도 마찬가지로 쉽지 않기에 실물 투자에 있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것 같습디다.
아울러 그들은 주택 취득, 보유, 처분에 있어서 각종 조세, 준조세의 부담에서 자유로운, 1가구 1주택, 장기 투자자들이 되려 하기에, 그들의 실물 투자 대상과 시기의 기준은 지금은 저가이나 장기적으로 자산 가치가 많이 증가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듯합디다.
현재 우리나라 주택 시장에서 홍콩, 뉴욕 등 글로벌 해양 대도시들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 받고 있지만,
워터 프런트, 강, 바다 영구 조망권과 비치, 항만 등을 포함한 수변 공원과 수변 녹지 등등의 가치가 해가 갈수록, 국민 소득이 늘어날수록 비약적으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는 예측에는 그들의 견해가 일치하는 것 같습디다.
상기한 조건을 갖춘 삼익 타워나 대연 비치의 상기한 조망권들이 없는 전용면적 59 제곱미터조차 일반 분양 예상 가격 등 실투자금액은 지금도 그들 종잣돈의 한계를 넘은 5억 내외로 예상되기에, 그들은 1~3억 대에 불과한 자신들의 투자 자금 여력에 맞게, 또 대출 가능 여부까지 고려하여, 꿩 대신 닭으로 몇몇의 투자 대상 지역을 선택한 듯합니다.
그들은 부산역과 부산진역 개발과 도심철도 지하화와 연계된, 북항 재개발 1, 2단계 주변 지역이나 시민공원과 환승센터 등 부전역 주변 지역과 도심 해변가 남천동, 대연동, 용호동 등등, 장래 개발 압력이 강력하여 장기적으로 집값이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들과 개발이 거의 완료된 상태지만 투자 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해운대 우동, 중동 지역 등등 투자 대상 지역을 압축하고 직접 현장 조사까지 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의 현장 조사 대상들은 중소형 주택, 저가 매물을 중심으로, 최근에 분양했던 오션 파라곤, 좌천, 범일 3구역 하버시티, 초량 베스티움, 이편한 부산항, 초량역 레우스, 기타 지원 더뷰, 미라주 등등의 북항 재개발 주변지역, 그리고 시민공원 촉진 3, 촉진 2-1 구역등등 부전역과 시민공원 주변의 재개발 지역과 그 인근 지역의 전포 1-1 이편한세상, 전포 2-1 아이파크, 연지 2 래미안, 가야 3 캐슬, 양정 1, 2구역 등등,
마지막으로, 우동 현대, 우동 3구역 재개발 등등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현장 조사 전의 기대와 달리 현장 조사 후에는 실망만 가득 안고 귀경을 했다 합디다.
그만큼, 아직은 부산 부동산 투자조차 어려운가 봅니다. 장래 주택 가격 상승 여력과 관계있는 조망, 일조, 통풍권 등등 주택, 주거 단지의 쾌적성과 관련하여.
촉진 3구역은 그나마 덜한 데, 현장 조사 전, 문자와 지도, 그림으로는 위치가 너무 좋아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사고 싶었을 정도로, 투자에 확신을 가졌던 전포 1-1, 남천 2구역, 우동 3구역은 더 큰 실망을 안겨 주었다 하네요.
전포 1-1 이편한세상은 지금 현재도 송상현 광장과 라이온스 공원 주변에 양정 메트로 하이츠, 전포 캐슬 스카이, 전포 LH, 한신, 골든 뷰 센트럴 파크 등등의 고층 아파트와 동의 과학대, 부산대에 포위되어 숨 막힐 지경인 데, 앞으로 촉진 1~4구역, 양정 1~3구역과 그 인근 연산 6구역 캐슬 골드 포레, 연산 2구역 더 숍까지 초고층 아파트들에 겹겹으로 포위되어 시민공원 조망은커녕 구봉, 엄광, 수정, 백양, 화지산 등등의 부산에서 흔한 산 조망조차 쉽지 않아 보였기 때문이라 합디다.
조만간 36층, 44층, 61층으로 재정비될 삼익 타워, 대연 비치, 삼익 비치는 물론이고 언젠가 재정비될 남천 뉴비치, 남천 1구역 재개발, 그리고 협진 태양, 남천 보라, 우성 보라, 대연 보라 등등 중소형 단지들까지 초고층 아파트들에 막혀 바다 조망권이 거의 없는,
나아가 인근 대연혁신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엑슬루 타워, 남천 로얄듀크, 용호 W, 메트로 시티, 대연 자이 등등에 포위 되어 황령산, 금련산, 장자산, 봉오리산, 유엔 묘지 등 녹지 조망권 까지 많이 훼손될 수 밖에 없는, 남천 2구역 포스코 또한 실망스럽긴 마찬가지라 판단했다네요.
해운대로, 해운대 해변로, 동백로, 구남로, 중동로 주변의 엘시티, 마린시티, 중동 힐스테이트 위브, 중동 캐슬, 중동 비스타, 중동 푸르지오 등등의 수많은 초고층 주택들과 앞으로 지어질 초고층 주택들과,
해운대 조선 비치 등 수많은 고층 호텔들과 앞으로 지어질 호텔들에 둘러쌓여져 먼바다 조망권조차 거의 없는 우동 3구역 재개발은 장기 상승 여력과 투자 수익이 그리 높지 않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라네요.
부동산 등 실물자산 투자든 주식, 채권 등 금융자산 투자든 객관적 사실, 자료는 투자자에게 유용.
장기, 종합, 입체적인 사실, 자료는 더더욱 유용.
이하, 미끼용 2022년 11월 1일, 2021년 11월 1일에 모니터링한 부동산 관련 사실, 팩트.
2022년 11월 1일 부동산 단신 1.
강남 3구 포함, '투자 안전지대' 사라졌다...서초구 서초동 ‘서초래미안7차’ 전용면적 148㎡는 이달 20억5000만원에 거래가 체결됐다. 지난 2월 실거래가 24억원에 비해 3억5000만원 떨어진 셈이다.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84㎡는 지난 17일 직전 실거래가 22억원(8월)에 비해 4억1500만원 내린 17억85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강동구 고덕그라시움(2019년 준공·4932가구) 전용 73㎡는 지난해 8월 16억6000만원에서 이달 11억8500만원에 손바뀜 됐다. 인근 고덕센트럴푸르지오(2020년 준공·656가구) 전용 59㎡도 2021년 2월·12억2000만원에서 이달 8억8000만원에 매매됐다. 반면, 고덕아르테온 전용 59㎡는 9월 10억2000만원에서 이달 13억4000만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3단지 푸르지오 전용 59㎡는 지난 19일 5억4500만원에 실거래됐는데, 이는 지난해 최고가 대비 2억7500만원 하락한 금액이다. 노원구 중계동 중계무지개 전용 49㎡는 지난 12일 5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불과 4개월 만에 1억1400만원 내렸다.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래미안2차 전용 114㎡는 지난 4일 11억4800만원에 거래됐다. 약 2년 만에 나온 거래로 현재 호가 13억5000만~15억원과 비교하면 2억원 이상 낮다.
향후 투자가치가 높은 재건축 단지로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 대치동 은마아파트, 동일한 대치동 권역에 있는 '우·선·미(우성·선경·미도)아파트 등 강남과 용산 일대 노후 아파트들이다.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서빙고동 신동아,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차아파트도 한강 조망권을 확보한 투자 유망 단지다. 여의도 시범아파트, 목동신시가지6차 등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도 주목할 만한 단지다.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롯데건설은 시그니엘 서울 레지던스·타워팰리스·웨스틴조선 등의 인테리어를 설계한 건축가와 함께 '르엘 팔라티노(LE-EL PALATINO)'라는 단지명으로 입찰했다. 아울러 나인원 한남의 커뮤니티 면적대비 2.6배, 한남3구역 커뮤니티 세대당 면적대비 2.5배인 약 1만3223㎡의 호텔식 커뮤니티와 '버틀러 존' 등도 제안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광주 광천동 주택재개발, 이태원동 유엔사부지 사업 등을 수주했고 힐스테이트 더 운정,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 등의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대우건설은 인천 십정4구역, 광주 운남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2022 한국건축문화대상] 주택부문 우수상에 발코니·갤러리 창으로 공원을 품은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가 선정됐다.
다음 주 △강원 원주시 `원주태장 이에스아뜨리움`(350가구) △경북 경산시 `경산 대임지구 라온프라이빗`(505가구), `경산 대임지구 제일풍경채`(507가구), `경산 대임지구 반도유보라`(228가구) 등 4곳에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는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972가구) △경기 오산시 ‘오산 SK VIEW 1차·2차’(644가구) △충남 홍성군 ‘e편한세상 홍성 더센트럴’(470가구) 등 5곳에서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기도 화성시 신동 ‘동탄어울림파밀리에·동탄숨마데시앙(1256가구)’, ‘동탄파크릭스A51-1·A51-2BL(724가구)’ 등과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힐스테이트인천시청역(746가구)’, 미추홀구 주안동 ‘더샵아르테(1146가구)’, 학익동 ‘포레나인천학익(567가구)’ 중구 운남동 영종국제도시 '영종 오션파크 모아엘가 그랑데(560가구)' 등이 분양에 나선다. 부천시 원종동, 성남시 복정동, 대장동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2600여가구도 분양 시장에 나온다.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재개발 장위자이 레디언트, 경기도 수원시 ‘현대 테라타워 영통 패스트웍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수원 아이파크시티 10단지는 평균경쟁률 10.31대 1을 기록하며 지난 9월에 분양된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과 함께 1순위 마감에 성공한 수원 내 유일한 단지다. 경기도 시흥장현지구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는 1순위 평균 189.94대 1, 부산 동래구 '래미안 포레스티지'eh 1순위 평균 58.98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경남 창원시 사화동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1·2단지(1965가구), 경북 포항시 학산동 ‘학산공원한신더휴(1455가구)’, 대구 남구 대명동 ‘대명자이그랜드시티(2023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북 영주시 '영주 아이파크', 전북 군산시 '제이아트 은파 더레이크', 전남 광양시 '황금자이 골든코브, 강원도 원주시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 등도 분양할 예정이다. 경남 사천시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는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
“시세보다 싼데”도… 공공건설임대주택 ‘반월자이 더 파크’, 광교21단지, 광교22단지, 광교40단지, 광교60단지, 광교61단지, 수원호매실14단지, 기타 충북 청주시 모충지구 등의 공공임대는 분양전환 포기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평택고덕대광로제비앙모아엘가’, 오산시 ‘오산 세교2지구 A-21블록 모아미래도’,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남양주 진접 성원상떼빌 더플러스, 양주시 회정동 ‘양주 덕정역 한라비발디 퍼스티어’를 분양한다.
서울 중랑구 중화1구역 재개발 '리버센 SK VIEW 롯데캐슬', 경기도 광명시 '베르몬트로광명', 경기 광주시 영동 ‘더파크비스타데시앙’을 분양한다. 경기 평택시 화양지구 '포레나 평택화양'는 중도금 무이자로 공급한다. 경기도 파주시 '파주 운정신도시 디에트르 에듀타운'은 1순위 평균 경쟁률은 47.99대 1, 안양시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 평균 경쟁률도 15.84대 1을 기록했다.2022.11. 01. 05:42 답글쓰기
2021년 11월 1일 부동산 단신 1.
전세 15억, 매매 30억…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아파트 전용면적 84㎡는 지난달 27억원(14층)에 거래됐다. 지난달 8일 26억원(22층)에 거래됐는데, 불과 10일 만에 1억원이 올랐다. 강남구 삼성동 센트럴아이파크도 지난 9월 29억8000만원에 거래돼 30억원에 육박했다.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19단지(창동 리버타운) 전용 84㎡는 지난 1월 10억5000만원(15층)에 이어, 지난 6월에는 가격이 더 뛰어 12억2500만원(3층)에 매매됐다.
2015년 서초한양아파트 재건축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829가구). 분양가는 3.3㎡당 평균 4240만원으로, 당시 전용면적 84㎡의 가격이 14~15억의 반포 자이, '래미안 퍼스티지' 시세와 비슷하여 미분양이었다. 반면, 올해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는 평균 경쟁률 161.2대 1을 기록했다. '반포리체'(1119가구) 전용면적 84㎡의 가격은 12억원대였고, 전셋값은 9억~10억원 정도였는데, 반포리체 전용 84㎡는 지난달 33억원에 매매됐다.
지방 중소도시 '풍선효과' 비규제지역 아파트값, 1년새 껑충... 충남 아산 '요진 와이시티' 전용 84㎡ A형은 지난 7월 7억2000만원(15층)에 거래됐다. 지난해 7월 5억4000만원에 거래 돼 1년여 만에 33.3% 올랐다. 경남 양산시 '양산물금 대방노블랜드6차 더클래스'의 전용면적 84㎡ B형은 지난 7월 1년만에 거의 두 배 오른 7억3800만원(32층)에 팔렸다. 창원시 무동지구 ‘창원 무동 센텀파라디아’ 전용면적 84㎡는 1년간 30% 상승한 3억2,800만원에 실거래됐다.
인천 전셋값, 서울·경기보다 더 올랐다…인천 계양구 '계양코아루센트럴파크' 전세 매물은 거의 없고, 인근 '계양효성해링턴플레이스'의 전세 매물은 4개에 불과하다. 연수구 송도동 '더샵송도 마리나베이' 전용 84.7583㎡ 전세는 지난달 17일 6억8000만원, 계양구 '계양 코아루 센트럴파크' 전용 84.75㎡는 지난 9월30일 5억2000만원, 중구 중산동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오션하임' 전용 84.9684㎡는 지난달 2일 보증금 5억원에 전세계약이 체결됐다.
강남구 대치동 한보미도맨션과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에 참여한다. 한보미도맨션은 인근 우성, 선경 아파트들과 함께 ‘우·선·미’라는 별칭으로 대치동을 대표하는 단지 중 하나다. 특히 우성아파트의 경우 인근 쌍용아파트와 통합 재건축 논의도 이뤄지고 있다. 이들 단지들의 재건축이 본격화 될 경우,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도 한 층 탄력 받게 될 것이다. 또 상계주공5단지, 준곡동신향빌라, 오금현대아파트 등에도 공공 기획안을 제시한 상태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초구 잠원동 아크로리버뷰 인접 신반포25차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서울시는 국내 1호 영구임대아파트 노원구 하계5단지를 시작으로 1980~1990년대에 지어진 노후 공공임대단지 재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자이 일부 입주민은 서초 포레스타 단지 분양권을 불법 전매 사례에 따라 헌법재판소에 '선의의 피해자 구제 요청 의견서'를 냈다.
매매는 물론 전·월세 가격까지 폭등 "등록임대 폐지로 임차인 고통만 커져"...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2차 전용 71㎡의 최근 전세 시세는 9억 원대에 형성된 반면, 임대 사업자의 임대 매물은 4억 5,000만 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강동구 고덕그라시움의 전세 시세가 8억~8억 3,000만원인 반면 등록 임대주택은 3억 4,500만~6억원에 임대차 계약이 이뤄졌다. 한편, 양천구 목동의 목동신시가지1단지 전용면적 48㎡는 지난달 13억6500만원에 거래됐다.
거래절벽에 매물만... 세종시 가온4단지 e편한세상푸르지오 59㎡는 5.2억에 거래돼 올초대비 1.3억 하락했다. 서울 노원구 중계동 중계주공2단지 전용 44㎡는 전거래가보다 2000만 원 하락한 5억5000만원대에 호가되고 있다. 반면, 경북 구미시 ‘도량 롯데캐슬 골드파크’ 전용면적 97㎡는 6억4,400만원, 경산시 ‘중산 하늘채 더퍼스트 전용면적 113㎡는 7억5,000만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대구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4억9,500만원~5억9,800만원 선이다.
경매... 서울 마포구 염리동 상록 아파트 103동 1805호가 경매로 나왔다. 최초 감정가 9억45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7억5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 아파트 1025동 601호가 경매로 나왔다. 최초 감정가 6억3000만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경기 군포시 산본동 1066번지 개나리 아파트 1333동 601호가 경매로 나왔다. 최초 감정가 3억2800만원에서 첫 매각이 진행된다.
국내 대형건설사들, 정비사업 수주 경쟁 연말까지 치열...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재건축조합은 다음 달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용산구 일대에서는 지난 8월 이촌코오롱 아파트가 리모델링 조합 설립 인가를 받았고 건영한가람 아파트, 이촌공촌 아파트 등이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 수지 신정마을 9단지 리모델링 사업을 시작으로, 서울 마포구 합정동 가로주택 정비사업(3월), 용산구 한남동 시범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5월),
그리고 삼성물산과 힘을 모아 성동구 금호동 벽산 아파트 리모델링(8월) 사업 등을 얻어냈다. 포스코건설은 앞서 서울 송파구 가락쌍용1차(2085억원), 수원 삼성태영(2858억원), 용인 수지동부(1778억원), 용인 광교상현마을 현대아파트(1927억원) 등의 리모델링 사업에 이어 서울 신도림 우성 3·5차 리모델링사업’도 수주했다. 쌍용 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가로주택정비 사업을 따냈다. 대우건설도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5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
리모델링 용적률 완화 기준 등 서울시 '2025 기본계획'... 현재 건축심의 전 단계인 단지들이 이를 적용받을 전망이다. 현재 리모델링 조합 설립을 마친 성동구 금호벽산(2001년 준공, 1707가구), 양천구 목동2차우성(2000년, 1140가구), 송파구 문정시영(1989년, 1316가구)과 가락쌍용(1997년, 2064가구), 서초구 잠원동아(2002년, 991가구) 등이 대표적인 단지로 꼽힌다. 한편, 서울 마포구 공덕동 마포현대 아파트가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
2021년 11월 1일 부동산 단신 2.
규제 피한 지방... 올해 전북 평균 경쟁률 21.17대 1…전북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는 55.79대 1, 익산시 ‘힐스테이트 익산’도 34.30대 1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전북 익산시 ‘유블레스47 모현(가칭)’, 정읍시 ‘상동2차 예다음(가칭)’, 군산시 ‘군산신역세권 우미린 센텀오션’을 분양한다. 또,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자이 더 파크’, 창원시 의창구 북면 ‘창원 무동 동원로얄듀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시 광진구 자양하늘채베르'는 367대 1, 부산시 북구 덕천동 '한화포레나부산덕천2차'는 207.35대 1, 연제구 ‘거제 미소지움 더퍼스트’는 55:1,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 삼성트라팰리스'는 1순위 평균 386.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부산 남구 대연2구역 주택재건축 '힐스테이트 대연 센트럴', 충남 아산시 탕정지구 '탕정역 예미지', 전남 나주시 '나주역자이 리버파크',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포항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I·II'을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 해운대구 ‘오션 헤리티지 해운대’, 기장군 ‘일광역 스카이 오션뷰’, 인천 미추홀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 대구 동구 ‘The센트럴 화성파크드림’, 경기도 평택시 화양지구 '평택화양 휴먼빌 퍼스트시티', 이천시 ‘휴먼빌 에듀파크시티’, 안산시 당원구 ‘중앙하이츠 마레’, 상록구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강원도 평창군 평창 스위트엠 엘크루와 ‘더리치먼드 평창’을 선보인다. 또, 전남 순천 조례동 '순천 오네뜨 센트럴'을 분양한다.
포항 아파트 분양 물량 쏟아진다…남구에선 오천읍 용산리 포항1차 아이파크 1천144가구를 비롯해 오천읍 구정리 오천구정아파트 255가구, 오천읍 문덕리 우진3단지 343가구, 상도동 주상복합 아파트 484가구 분양이 예정됐다. 북구에선 흥해읍 초곡지구 공동주택 406가구, 흥해읍 학천리 학천삼도뷰엔빌 350가구, 학잠동 자이아파트 1천472가구가 분양한다. 이와 별도로 북구 흥해읍 포항경제자유구역인 펜타시티에서 5개 아파트단지 4천37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2022년에도 13개 단지 1만4천676가구... 남구에선 양학공원 1단지와 2단지에 아파트 2천667가구, 구룡포 하정지구 아파트 696가구, 상도지구 주상복합 532가구, 경북일보부지 주상복합 447가구, 연일읍 생지리 아파트 336가구, 오천읍 용산리 포항2차아이파크 1천475가구가 예정됐다. 북구에선 흥해 곡강지구 도시개발사업 1천437가구, 죽도동 주상복합 366가구, 학산공원 아파트 1천455가구, 환호공원 2개 블록 아파트 2천997가구, 두호동 공동주택 42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도심 저층·문화자산 인근 재건축…서울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원베일리처럼 용적률·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 등 '특별건축구역' 가능하다. 서초구 반포미도2차는 서초구로부터 재건축을 위한 예비안전진단 통과를 통보받았다. 은평구 갈현1구역, 불광5구역, 대조1구역 등 재개발 구역은 물론 신사1구역 재건축 이주를 시작하는 등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은 GS건설의 단독입찰로 유찰됐다.
전용 84㎡의 낮은 분양가가 15억5500만원이다. 펜트하우스 5개실(84PB)은 분양가가 22억원으로 책정돼 고분양가 논란에도 경기도 과천시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오피스텔 청약에는 12만명 이상이 몰려 평균 청약경쟁률은 1398대1로 '역대급' 경쟁률이 나왔다. 이는 역대 아파트 최고 청약경쟁률 809.08대1의 동탄역 디에트르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또, 서울 강동구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의 1순위 청약에 13만 1,447명이 몰려 평균 청약 경쟁률이 338 대 1에 달했다.
충남 천안시 '직산역 금호어울림 퍼스티엘'이 조합원을 모집한다. 대구광역시 중구 '더샵 동성로 센트리엘'을 분양한다. ‘e편한세상 신곡 파크비스타(추동공원1차)’와 ‘e편한세상 신곡 포레스타뷰(추동공원2차)’에 이어 의정부시 신곡동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을 분양한다. 그리고 오산시 세교신도시 ‘세마역 롯데캐슬 트라움’, 평택시 힐스테이트 파밀리에 평택역(평택역 센텀스카이), 경북 포항시 ‘포항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Ⅰ·Ⅱ’를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1순위 평균 32.89대 1,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힐스테이트 용인 고진역(D1)'는 평균 16.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당구 서현동 ‘라포르테 블랑 서현’도 평균 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 AK 푸르지오'는 청약 광풍으로 접속 장애를 빚었다. 하남 ‘교산 신도시’, 현안2지구, 풍산지구, 미사지구 등도 가까운 경기도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베라시떼 하남’을 공급한다.
올해 오피스텔 신규 분양 단지청약 경쟁률 상위 3개 단지는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82.92대 1), ‘시티오씨엘 4단지’(75.12대 1), ‘평택 고덕신도시 유보라 더크레스트’(62.43대 1)이다. 충남 천안시 ‘천안 불당 지웰시티 푸르지오 2단지’ 전용 84㎡는 1년 새 1억2000만원이나 올랐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주거형 오피스텔인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KR법조타워Ⅱ' 350실을 분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