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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창한입니다.
잘 지낸 2014년을 차분하게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빵다무르'에 오셔서
함께 이년 보내고 새년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9월 17일, 10월 17일, 11월 14일,
빵다무르 모임에 사랑을 듬뿍 쏟아 주신 회원님!
미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모임의 특이점은 1. 각자 선물(포장) 준비해 오기(5천~1만원 정도)
2. 사장님의 특별 선물이 1명에게 주어짐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꼼꼼하게 읽어 봐 주세요.
1. 일시: 2014년 12월 19일 [금] 저녁 7시 30분
2. 장소: 빵다무르[Pain d'Amour] 프랑스 웰빙 제과제빵 전문점
해운대구 해운대로 781-16(좌동 1459-4, 신화하니엘 101-102호)
2호선 장산역 12번 출구 자생한의원 바로 건물 뒤
3. 인원: 1,2,3차 번개에 참석하지 않은 우정회원(회원증을 소지한 정회원) 이상 12명
1) 0순위: 주최자 창창한, 책임운영자 사자왕
2) 1순위: 자선바자회 참석자 2명
3) 2순위:봉사 3회 이상 참석자 2명
4) 3순위: 우수회원 2명
5) 4순위: 우정회원 이상 4명
* 참석 댓글에 '바자회', '봉사자' 등을 표시하여 주십시오.
4. 회비: 10,000원,
5. 준비물: 5천원~1만원 상당의 선물(간단한 포장)
(임의 선택으로 선물 가져가는 마니또 게임='시크릿 산타'놀이)
6. 메뉴
1) 전식: 믹스트 샐러드 + 키슈
2) 메인 요리: 노르웨이 연어피자
3) 디저트: 갈레트 오 르와(Galettes au roi) + 마카롱
4) 음료: 커피 또는 차
* 사장님의 특별 선물(1명): '갈레트 오 르와' 속에 들어 있는
'행운아 칩 조각'을 얻은 사람에게 줌
(특별 선물은 빵이겠거니 했더니 아니라고 하네요. 미공개^^, 궁금하네요)
7. 연락처 : 주최자 [창창한] 010-7106-3393
책임운영자 [사자왕] 010-3594-2351
빵다무르 051-744-0882
8. 비고 : 1)오시는 길 :지하철 2호선 장산역 12번 출구가 가장 빠릅니다.
(주차 : 지정 주차장 1시간 무료 또는 건물 지하)
2)참석자는 10일 이내 후기 작성하여 게재 합니다.(봉사자는 해당 없음)
3)daum 타 맛집 까페 활동자, 운영진으로부터 경고 등 받은 자는 참석 불가능
4)얼굴 사진 촬영이 있으므로 예쁘게 해 오세요
5)대기자는 불참하게 될 때 [취소]라고 적어 주시고, 당일 불참은 회비 징수합니다.
9. 미션 : 모임 중 두 개 이상의 음식 사진을 '오늘의 번개사진'에 올리기
갈레트 데 루아[ La galette des rois ] 왕의 갈레뜨란 뜻, 프랑스에서 식사 후 디저트나 간식용(달콤한 빵과자) 1월 6일 카톨릭의 공현절(L'Epiphane), 주현절(主顯節),(예수님이 30회 탄생일에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공증을 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을 기리는 축제음식. 밀가루 반죽에 버터,아몬드 크림, 설탕, 달걀 등을 넣고 결이 촘촘하게 살아 있는 둥그런 파이로 속에는 페브(Feve)라고 부르는 2~3㎝크기의 조각 인형(도자기나 플라스틱 재질)을 넣음. 동방박사와 목자의 모양에서 만화 주인공, 각빵집의 상징물까지 종류가 다양하며 행운의 상징이다. 페브가 든 빵 조각을 고른 사람이 왕이 되는 놀이를 함 |
< 다음은 책임운영자인 사자왕님의 11/14(금) 빵다무르 번개 후기입니다>
[스크랩] [창창한]님 주최 ~ [3차 릴레이 번개]
11/14 [금]) 무궁무진한 빵 백화점 `빵다무르`에서 디너 번개, 황홀했어요!
프랑스에서 빵제조를 배워 오신 교수님, 병원을 접고 프랑스에서 살다 오신 원장님, 경영학 등 박사님들이 만드는 빵집이 부산에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 그곳의 이름은 "빵다무르"이다, 경상도 문디들의 발음으로는 "빵 다 먹어라"라는 뜻으로 해석이 되므로 친근감이 드는 상호이다,
이곳은 빵 종류가 평소에 볼 수 없었을 정도로 다양한데다가 최고의 기술로 만들어 내므로 해서 수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해운대 거주하시는 분들 외에도 한 번 찾았던 외국인들마저 단골로 찾게 만드는 곳이므로 누구나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겠다.
여성회원 한 분이 빵집 포스팅한 게 계기가 되어 필자의 권유로 번개모임을 처음 주최하게 되었는데 인기가 폭발하여 모두들 참여하고 싶어 하였다, 9만명이나 되는 카페에서 한 번 모임에 겨우 12명만 참석할 수 있으므로 치열한 경쟁은 어쩔 수 없는 법,
그래서 인기가 있는 업체의 경우 한 번의 추가 앵콜번개를 허락하는데 이곳은 몇 번 더 하는 것으로 합의가 되었다, 이곳에서 먹을 수 있는게 빤하다면 한 번의 앵콜로 끝났을 것이다, 그렇지만 다양한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라 무궁무진하게 새로운 아이템을 보여 줄 수 있다고 하여 세 번째 모임을 추진하게 되었다,
수고하여 주신 '빵다무르' CEO 및 가족 여러분, 모임 주최자 [창창한]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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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소 ~ 빵집이면서도 단체 모임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서 도움이 된다,
샌드윗치 ~ 500 개를 주문받아서 열심히 준비중이라고 한다,
샌드윗치 ~ 제일 먼저 우리 테이블에 올라 왔다,
바이어들이 나갈 때, 공항에서 가끔씩 샌드윗치를 먹는 경우가 있었는데
필자는 항상 같이 먹지 않아서 궁금증 가졌던 바이어가 질문하길래
정식 식당이 아닌 간이점포에서 만들어 파는 것은 먹지 않는다고 대답했더니
파안대소를 하던 모습이 기억이 난다,
사실 김밥과 샌드윗치는 집에서 만든 것만 먹었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곳에서 먹은 샌드윗치는 새로운 느낌을 선사하였다,
White Wine ~ Mobazillac, 한국식으로 발음을 하면 '몸바칠래'라고 들려
모두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한 와인
회원들이 가볍게 입술을 대자마자 모두 탄성을 내게 만들기도 하였다,
프랑스에서 직접 가져 온 것이어서 국내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지 궁금해 했었다,
그렇지 않아도 어떤 와인이 등장할까 매우 궁금했었는데
CEO 부부가 아끼던 와인이라고 한다,
꺄늘레/시베르타 ~ 보기에도 맛이 아주 궁금했었던 빵,
약간 시식으로 궁금증을 풀다,
꼬꼬뱅 ~ 우리나라에서도 아이들에게 닭을 가르키며 꼬꼬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프랑스어도 비슷한가 보다, 쌀밥에는 양파를 넣은 것이 특이하였다,
꼬꼬뱅 ~ 닭고기를 재료로 만든 프랑스 가정식 요리,
요리를 할 때 화력이 매우 중요한데 이곳은 식당이 아니여서
어려운데다가 손님들이 몰려 오는 시간대에 잠시 눈을 돌린 사이에
너무 익혀져서 기대했던 맛이 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바게트와 함께 ~ 초반에 샌드위치를 먹은 데다가 도착해서 고픈 배를 움켜 쥐고
시식빵을 먹었던 게 드디어 배가 출항할 정도가 되었는데 그때
등장한 꼬꼬뱅은 일부 여성회원들에겐 무리었다, 필자 또한 그러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하던 중 바케드에 얹어서 먹었더니 맛이 기가 막힌다,
CHIMAY ~ 독일산 흑맥주, 맥주와 인연을 끊은 필자가 높이 들어서
회원들이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모습,
바게트 빵 ~ 박사 한 분이 우리 앞에서 직접 썰어 준다,
주류 ~ MOLINA외에도 다른 와인이 있었는데 누락되었다,
에끌레르 ~ 음식에 단끼를 포함시키지 않는 프랑스 사람들은
식후 디저트로 마카롱이나 에뜰레르 같은 달콤한 것을
즐긴다고 한다, 커피와 함께 먹으면 행복한 식사에 고마운 맘을 갖게 된다,
OTHERS ~ 다양한 빵들과 케익이 등장했지만 이름도 기억하기 힘들고
사진도 많이 누락되었다,
총 세 번 중 두 번을 참석했었고 12월엔 크리스카스 파티가 예정되어 있는데
어떤 제품들이 등장할 것인지 더더욱 궁금해진다,
에펠탑 ~ 바로 밑에서 다음 번 방문시 탑에 올라 가겠다고
필자 스스로가 약속한지 30년이 지났는데 아직 미이행이다,
그래서 사진이라도 볼 때마다 아쉽게 느껴진다,
Pain D'Amour ~ 사랑하는 그이에게 선물하자!
상호 : 빵다무르
전번 : 051-744-0882
주소 :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781번길 16
영업 : 10:00 ~ 23:00, 일요일은 20시까지,
주차 : 지하 주차장, 도로는 수시로 단속함,
비고 : 저녁 9시 이후에는 20% 할인 판매,
[은희짱] 회원이
"저라면...물어볼께 아니라 일단 [참석] 이렇게 달아놓고 봅니다. 이렇게 해놓지 않으면 가능성은 제로가 되니깐요^^" 라고 적은 의미를 무시했군요.
그리고 두 분이 권유한 날짜는 12월 9일이며, 명단은 오늘 12월 15일에 작성했습니다.
거의 일주일 동안 보고만 있었음을 생각하기 바랍니다.
[참석]이란 글자 자체가 중요한 것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더 중요한 것은 규정을 제대로 지키는 것임을 꼭 기억해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 4월 소정아구찜에서 회원증을 발급받아야 하는데 당시 신청도 하지 않았더군요. 이번에는 이미 갖고 있는 소지자만 참석 가능하므로 당연히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아... 루씨님 우정회원(회원증을 소지한 정회원)이 아니셨군요
저도 몇개월 눈팅만하다가 번개 나와서 물어가며 규칙을 깨우쳐 나가기는 하지만 모르는 게 더 많아요.
아쉬워요
자주 참석하시고 더 좋은 번개에서 다시 뵈어요~
저 카드소지한 우정회원맞아요 저를 제외시킨이유가 참석에 대괄호를 안쓴것때문이라고하네요
11월8일 박하욱님 타이밍 연극벙개때 발급했습니다 그분께 받았구요 발급번호는 1691입니다 확인해주세요 제 등급이 우정회원이라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소정아구찜때 제가 발급안한게 아니라 카드안들고오셔서 발급못해줬다고 미안해 하셨습니다
제가 카드가있어서 등업이 되어있는데 확인도 안해보고 카드가 없다고 하니 좀 황당하네요
루씨님!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시고
꼭 더 좋은 다음 다른 번개를 기다려 봅시다~~^^
빵다무르 번개를 열 때
먼저 까페지기 사자왕님의 승인을 얻어야 하고
저는 운영자가 아니어서
운영자 중에 책임운영자를 모시고 저는 우수회원이어서 번개 주최자는 될 수 있지요
우수회원과 우정회원의 특권에 차이가 있는 것이 규칙이고 등등 이 까페 규칙이 다양해요
몰랐다하더라도 대괄호 있고 없고에 따라 참석 조건이 차이가 난다면 그것 또한 규칙인 것 같습니다("대괄호 쓰세요"라고 한번 더 댓글을 미처 못 단 것에 대해서는 좀 아쉽네요)
사자왕님은 참석하고픈 한명의 간절한 마음보다
모두에게 공평한 규칙을 더 우선하신 것 같습니다
예 저도 알고있습니다 그것때문에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우정회원카드도있고 등업도 되어있는데 아니라는게 이상하네요
꼭 꼭 다른 번개에서 반가운 마음으로 뵈어요~~
꼭 그렇게 될 것입니다
루씨님 굳나잇~
편안한 밤 되세요~^^
회원증 소지와는 관계없이 신청 댓글이 문제가 되어서 참석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똑 같이 적용되는 룰인데 간혹 책임운영자가 바쁠 때 그냥 넘어 가는 수가 있었다고
항상 통과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루씨]님은 소정아구찜 번개 참석 신청시에도 대괄호를 사용하지 않았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도 통과될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만 사소한 것이라도 지켜야 하는 점 잊지 말아 주기 바랍니다.
결론이 확실한 부분을 갖고 개인적으로 섭섭하다고 더 이상 댓글를 달지 말기를 바랍니다.
무슨말인지 알고있습니다 참석불가이유도 이해했구요 회원증이없는 정회원이라는 말씀은 수정부탁드립니다 다른분이 오해하시니까요.
어느 모임에서 회원증을 교부받았는지 그리고 회원증 번호를 쪽지로 보내 주세요.
소정아구찜 및 다른 번개에서도 회원증을 신청한 댓글이 보이지 않았고
아구찜 번개 때는 반드시 교부받아야 하는 모임인데도 교부된 명세서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당시 주최자인
[양초롱초롱]님에게 확인도 했었기 때문에 교부받지 않은 것으로 생각했던 것입니다.
위에 제가 쓴댓글 보세요 박하욱님 타이밍 11월8일 이구요 번호 1691입니다 그분께서 돈을받으시고주셨습니다
[참석]오랜만입니다^^우수회원
[환영] 우수회원 2-2,
[대기취소]안가보신분들 가셔서 즐건 추억 만드시길 바래요
다음에 마술쇼를 볼 수 있는 인연이 닿겠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더 좋은 곳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참석취소] 안가보신분들을 위해 저도 [양보] 합니다~
네~ 메리 크리스마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다음에 뵈어요
[참석]봉사자^^
[환영] 자원봉사자 3회 이상 1-2,
[참석]합니다 이번에는 꼭 참석 하고 싶습니다~~~~~~~~
우정회원 중에서 불참자가 계속해서 있을 경우에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기대해 보겠습니다~~~
[안내] 자원봉사 3회 이상 참여하신 분들 중에서 한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11월 자선바자회에 참석하신 분 중에서 한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위 사항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13일 토욜까지 신청해주세요.
만약, 없으면 우정회원 대기자에게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에궁..저는 자격도 안되고 시간도 안되니 개인적으로 언제 한번 꼭 가보겠습니다!!!
제가 완전 빵순이라 사진 볼때마다 컴퓨터 속으로 들어가고 싶었거든요~ ^^
에궁 저도 빵순이ㅡ꼭 맛난 빵속으로 들어가세요~~
[안내] 회원증이 없어서 자격이 안되는군요. 휴무일 영화 또는 다른 번개 모임에 참석해서 회원증 교부받도록 하세요.
그래야 기회가 있을 때 참석이 가능할 수도 있지요.
[참석 취소] 죄송합니다 1회때부터 지켜보다가 드디어 차례가 왔는데 시험이 7시에 끝나서 제시간에 못갈것 같아서 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ㅜㅜ
시험 잘 보세요~~
[첨석취소] 가고싶은 곳이었는데.
급한일 발생해서 취소해야 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에 뵙기를요~~ㅎ
먾이 섭섭합니다.
@사자왕 지송 만방입니다.
[안내] 기다린 맘을 생각해서 [루씨]님에게 아침 9시 56분에 문자로 알렸는데 지금까지 회신도 없군요.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이곳에다가 정식으로 신청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석]합니다
선물 준비~~, 반갑습니다
[참석] 합니다.
선물이 문제군요.
뭘 준비해야 되는지 ㅎㅎㅎ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