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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Heat [Heat Wave] 시즌 개막을 앞두고
mourning33 추천 0 조회 681 24.10.23 11:21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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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3 11:34

    첫댓글 전 양아들의 스탭업을 기대중입니다. 작년 업다운이 크게 있긴했지만 슛터라서 보여주는 기복이라 생각하고 이번시즌은 연습경기에서 슛이 침묵할때도 드리블돌파에의한 마무리 옵션이 생겨서 슛 외에도 다른옵션 생긴듯 해서 기대중입니다. 수비는 매해 발전하더니 이제는 일인분은 해준다고 생각하구요. 개인적으로 히로보다 중용했으면 하는데 아쉽네요. 던신 만세~

  • 작성자 24.10.23 11:42

    드라이브 시도 자체가 지난 시즌에 획기적으로 늘기는 했는데, 기대 득점이나 림 근처에서의 성공율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 24.10.23 11:38

    알론조 모닝형 때부터 히트를 좋아했던 팬으로써 히트가 우승하는 모습을 또 보고 싶은데, 릅-웨-보 트리오 이후로 선수 수급이 꼬인건지 지미 외에는 영 스타들과의 인연이 없어서 아쉽네요...

  • 작성자 24.10.23 11:47

    와데를 15-16시즌 후 놓치고 19-20시즌 지미가 오기 전까지 히트의 코어는 화이트사이드와 드래곤이었죠. 화이트사이드가 올스타급 이상으로 크길 바랬으나 잦은 부상 및 되도 않는 공격 욕심에 갈수록 커지는 워크에틱 문제가 겹치면서 4년 계약 종료 후 뒤도 안 보고 버렸죠.

  • 24.10.23 11:43

    요비치가 포지만큼만 커주면 좋겠네요. 너무 욕심이려나요? 🤣🤣

  • 작성자 24.10.23 11:51

    전 요비치의 맥스는 좀 더 위로 봐요ㅋㅋㅋ 이미 지난 시즌에 포지의 성적 이상을 찍어서ㅎㅎㅎㅎ더 욕심이 큽니다

  • 24.10.23 12:06

    전 우승 로스터는 아닌거 같고 뱀, 히로, 요비치, JJJ 스텝업 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그런 다음 내년에 트레이드라도 해서 달렸으면 하는데...혹시 올해도 히로, 버틀러 부상에 허덕이면 내년에 내보내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작성자 24.10.23 12:11

    아마 뱀 전성기구간에 어떻게든 우승하려고 하겠죠. 히트의 픽 상황과 샐캡 구조를 볼 때 뱀 이상의 코너스톤은 없을테니까요. 지미는 개인적으로는 더 보고 싶으나 36세 이상에게 장기계약 안겨주기 싫어하는 보스라 아마 이번 시즌이 마지막일 것 같고, 히로는 보스가 사장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는 한 계속 갈 것 같습니다.

  • 24.10.23 16:11

    @mourning33 히로도 부상이 너무 많아서요;;;; 레너드나 폴조지만큼 해도 안나오면 아무 소용 없는데 나이도 젊은 녀석이 부상이 너무 자주에요

  • 작성자 24.10.23 22:49

    @point 포워드 그렇죠. 문제는 보스가 너무 사랑한다는 거

  • 24.10.23 16:44

    올시즌엔 히트상품이 누가될지 궁금합니다.
    프리시즌 기용을 보면 라르손을 로테이션에 넣을것 처럼 보이긴 하는데... 이친구 수비시엔 어설픈점이 너무 많아요 ㅎㅎ
    적어주신대로 크리스토퍼도 기대되고요.
    웨어는 만드는데 좀 걸릴것 같고... 궁금하네요 ㅎㅎ
    개인적인 1픽은 케샤드 존슨 이지만요. 잘키우면 젊고 빨라진 PJ터커를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10.23 22:55

    언급한 라르손, 크리스토퍼 모두 찰순이가 복귀하면 미만잡이라서ㅎㅎ 얘들이 올해 정규시즌에 뛰는 걸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웨어는 토마스가 정말 수비 바보라서 생각보다 빨리 기회를 받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바운드는 진짜 구린데 수비인지도와 세로수비 좋고, 백코트 압박도 모빌리티가 좋아서 생각보다 좋고요.

    케샤드도 하이스미스 미만잡이라ㅎㅎ 스카이폴스에서 잘 크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0.24 09:52

    하지만 역시 홈 바보임을 보이며 또 다시 홈에서 3점 31%를 쏘며 홈코트 어드벤티지가 아닌 홈코트 디스어드벤티지를 또 보여주네요.

    지난 시즌 막바지에도 언급했지만, 홈에서 3점 성공율 개선이 없으면 히트는 뭘 해도 우승 못 합니다.

  • 작성자 24.10.24 10:32

    후반에는 자멸 중이네요. 니코는 바램과 달리 멍청한 파울 적립 후 하이스미스와 교체.. 중요한 이벤트가 있는 경기에서 이기는 꼴을 못 보는 히트네요

  • 작성자 24.10.24 10:38

    음.. 매직과 상성이 좋지 않기는 하지만, 저 리딩 안되는 팀에 20점차로 뒤지는 경기하면서 우승 부르짖는 건 욕심이네요.

    히트 홈 개막전에서 레츠고 매직이 나오는 처참한 경기력ㅋㅋㅋ 프리시즌에서의 경기력은 플루크였네요. 23점차. 안 본 눈 사고, 뱀을 제외한 로스터 전면 개편도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니겠네요.

  • 24.10.24 10:38

    못해도 너무 못하네요.
    뱀 버틀러가 이모양이면 죽어도 못이기죠...

  • 작성자 24.10.24 10:47

    28점차ㅋㅋㅋㅋ 홈개막에 뭐만 하면 최소 30점차로 지는 게 전통이 되려나요? 2시즌 전 업셋 드림에 여전히 빠졌던 제 자신을 반성해야겠습니다. 변수로 적은 부분 모두 부정적인 면만 나오고, 게다가 부상 선수가 없다는 점ㅋㅋㅋ

    히트는 우승후보는 커녕 플옵 컨텐더도 아니네요. 설레발 사과드립니다.

  • 작성자 24.10.24 10:53

    일단 히로와 로지어가 각각 15개 이상 슛 쏘면 히트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 이깁니다. 아 이거보다도 대3점 시대인데, 3점이 30%가 안 되면 조던 할아버지가 오셔도 못 이기죠.

    진짜 미스테리에요. 홈에서 3점 성공율이 원정보다 떨어진다는 점

  • 작성자 24.10.24 11:07

    홈 30점차라.. 07년 개막 이후 최악의 개막전으로 놓아도 손색없을 최악의 경기력입니다. 누가 보면 지들이 지난 시즌 우승한 줄 알겠어요.

  • 24.10.24 13:41

    시즌은 길고 첫경기 입니다. 실망스럽지만 감독이 조정해서 좋아지는 모습을 지켜보죠..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

  • 작성자 24.10.24 23:40

    팀이 플옵 정도 바라보면 추스릴만 한데, 자칭이든 타칭이든 챔프 컨텐더라고 하는 팀이 보여서는 안 될 경기력이라 실망감이 큰 거죠. 그 어떤 컨텐더 팀도 30점 차로 털리진 않거든요.

    이미 현지 팬덤은 내년에 쿠퍼 플래그 노리는 거냐고 비꼬는 중입니다. 어제같은 경기력이면 충분히 가능할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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