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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병고가 양약이 되기를~
늘 평화 추천 2 조회 324 26.05.05 14:3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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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5.05 14:34

    첫댓글 올만에 글 올립니다.
    내 안의 나를 만나는 방법중 하나가 수필이라 생각하며~~

  • 26.05.05 14:39

    새로운 병고를 또 만나셨다니.. 글 읽어내려 가다가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만,
    강인하신 우리 평화님이시니 이 또한 이겨내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평생 뇌혈관을 추적 관찰해야 합니다.
    평화님의 부드럽고도 강인한 카리스마는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잘 이겨내시리라 믿으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그리고, 다가올 더위를 대비하여 올해에도 주변에 자랑하며 잘 쓰려고 제가 아끼는 근원 선생님표 부채를 잘 챙겨 놓았음도 말씀드립니다. ^^

  • 작성자 26.05.05 21:27

    아이구 ㅡ그 병고가 달항아리님 겪을때의
    그거에요ㅡ수필방분들 모르시니깐 ~^^ 우야등등 우리 기쁘고 재미나게 삽시다요.

  • 26.05.05 14:44

    @늘 평화 아이고~~ 또 새로운 병고는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ㅎㅎ
    휴~~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우리 평화님 잘 낫고 계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6.05.05 14:47

    @달항아리 오늘도 철봉ㅡ앉아서 하는 수십회.걷기. 다리근육운동.햇빛쬐기 등등 운동은 그냥 운동이 아닌 뼈전이 막는 간절한 생동이지요ㅎ 오늘 운동.회식. 서실작품. 카페글쓰기.손자들선물 등등 성공적이었으니 내일도 그렇겠지요
    달항아리님 언제 한번 보면
    껴안아보십시당~^^♡

  • 26.05.05 14:48

    @늘 평화 네 네~~ 꼭 그럽시당^^
    에구.. 마음이 뭉클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5.05 21:33

    어느 누구 사연없고 안 힘들겠어요. 전 아주 기적적으로
    일상생활 지장없이 잘 지내요
    이 나이에는 너도 나도
    고장나기 시작하잖아요
    그래도 살아있고 가야할길 많이 남은듯하니 힘들어도
    이왕이면 웃고 가야지요

  • 26.05.05 15:09


    늘평화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달항아리님과 오손도손 서로 안부 전하는
    말씀만 들어도,
    요즘 두 분의 일상을 보는 듯 합니다.

    다들 열심히 살아오신 덕에,
    삶을 터득한 나이이지요.
    앞으로는, 건강만 지켜도 성공한 인생입니다.

    두 분의 삶을 응원하면서...
    늘평화님, 달항아리님
    함께 화이팅~ ! 해 봅니다.^^

  • 26.05.05 15:12

    콩꽃님 화이팅!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콩꽃님처럼 건강하고 평안하고 현명하게 나이 들어가고 싶어요.

  • 작성자 26.05.05 21:37

    콩꽃님 응원 고맙습니다.
    언젠가 구례 산수유마을. 화엄사서도 뵈었고
    창립행사서도 뵈었는데
    늘 한결같으신 단아함~
    매일은 아니지만
    수필방은 늘 애정하는 방이지요
    늘 평강하시고 기쁜 봄날 되시어요~^^

  • 26.05.05 15:27

    위기가 기회가 되며. 아픔 속에 성숙을 이룬 모습을 보는군요.
    앞으로의 여정도 순조롭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5.05 21:41

    푸른비님 감사합니다.
    누구든 위기는 겪는게 인생일테니 이왕이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여정 꿋꿋이 가고자 합니다. 늘 평강하시길요

  • 26.05.05 17:49

    글씨는 저렇게 멀쩡하고도 힘찬데~
    웃자고 해본 소리지만 ㅎ
    이젠 누구나 불편함을 한두가지 달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그저 매일 제일 반반한 낯빛으로 차리고 나서보는 거지요.
    그 안에 자신이 있는 거니까요.
    언제 서울나들이 할때 들리세요.
    밥 한 번 먹게요.

  • 작성자 26.05.05 21:44

    한문육조체 글씨는 낙관인안하면 모두들 남자글씨인줄 알아요 ㅎ
    글씨는 멀쩡하니 요즘 현판주문이 심심찮아요
    밥은 이미 먹은듯
    마음이 따스히 불러오네요
    감사합니다 ~^^

  • 26.05.05 21:22

    평화님!!~~ 무어라 크게 칭찬글을 올리고
    싶은데....
    도무지 글쓰는게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일이라
    내 맘을 전하기가 힘이듭니다.
    암튼, 대단하고 훌륭하십니다.
    달항리님과 늘평화님의 은은한 미소가
    두분이 많이 닮았어요.
    편안하고 따뜻한 미소요....
    저의 생각입니다.^*^

  • 작성자 26.05.05 21:46

    도마소리님 댓글이 넘 진정성 있게 고맙게 전해지네요
    달항아리님 께서는 후덕.인애. 지적.품격 다 있으신 미소지요
    전 한참 멀었답니다 ㅎ
    평온한 밤되세요 ~^^

  • 26.05.05 21:42

    인디언들은 말타고 달리다가 가끔 내영혼이
    잘따라오는지 뒤돌아 본다 합니다
    고난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역경을 이겨내고
    잘살아오신 늘평화님께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

  • 작성자 26.05.05 21:50

    인디언과 인도사람들은 영혼을 믿고 일상화하지요
    인도가서 사진찍다 영혼훔쳐간다고 인도시골할매에게 지팡이로 등짝 맞은 기억이 나네요.
    박수 고맙습니다
    외롭고 지칠때 가끔은
    잘 살아왔다는 한마디가
    시린 겨울날의
    따스한 손장갑같기도 ~^^
    늘 평강하시고 고운밤되세요

  • 26.05.05 22:52

    단편 단편 읽어온 늘평화님의
    글들이 쌓여 님의 삶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요.
    동갑내기 갑장 친구의 마음으로
    감탄하고 자주 자랑스럽습니다.
    근래에 찾아온 병마도 지혜롭게
    마음을 비워내며 잘 이겨내시고 있고..
    글로 올려주시면 늘 가까이에서
    귀 크게 열고 듣겠습니다.

  • 작성자 26.05.06 07:50

    사람과 사람사이 몸의 거리는
    천만리떨어져 있는데
    글은 초단뮈로 그리로 이리로
    생각과 마음을 나누게 되니
    가끙은 생에 위안이 되지요
    마음자리님 본글 댓글은 고향언덕같은 그런 정겨운 느낌으로 ㅡ늘 감사하답니다~^^

  • 26.05.06 08:12

    참으로 여자로써 정말 열심히 잘 살아오셨습니다,
    청각장애로 쉽지 않은 남들과의 대화 소통의 어려움을
    극복 하시고
    암도 1년안에 재발되지 않으면 위험이 많이 줄어듭니다,
    자식들도 열심히 부모로서 성공적으로 잘 키웠습니다,
    이제는 남은 세월 오로지 자신만을 위하여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
    정말 노력하며 잘 살아오신분
    칭찬 드립니다,

  • 작성자 26.05.06 08:35

    조기발견 5년 생존율 95프로 ㅡ문제는 70프로가 골다공증생기고 약후유증이 좀 심한데 운동과 긍정적사고. 식이요법. 즐거운여행 등등으로 이왕에 겪는거
    그래도 두 다리 두 팔 두 눈 자유로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제 운동하러 나가려구요
    오늘은 오후 한강좌만 복지관서 즐겁게 하는 날~
    문하생들이 전국대회나가니 격려하는 날 ㅡ저녁에 손자가 오니 맛있는 후식 준비하는 날~ 사주님도 평강하신
    좋은 하루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 26.05.08 13:56

    敎學相長

    님 글에서 그 병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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