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아기솔피 생각-
다이( たい) : 돔(도미)
구로다이( たい) : 감성돔
아까다이 : 적돔 - 아까이(赤い)가 빨강색
쿠로다이 : 흑돔 - 일본어로 쿠로이(黑い)가 검정색
마다이 : 참돔
이시다이 : 돌돔
시마다이 : 줄돔
히라스 : "히라마사"-ひらまさ(부시리)라고 하는 생선의
일본 오이타(大)지역의 방언입니다.
흔히 방어(부리-ぶり)와 혼동하는 생선이기도 합니다.
부시리 : 히라스라고도 함
이시가리 : 일본어 "이시가레이"의 잘못된 표현으로 돌가자미
게르치 : 쥐노래미
오도리(おどり): 살아 있는 새우(보리새우)
※ 대하 또는 왕새우 어획기: 가을에서 봄까지가 어획기이다.
요리에는 꼭 살아있는 것을 사용해야 한다.
막끼 : 크릴새우를 급냉동시킨 것
아지(あじ) : 전갱이
이까(いか) : 오징어
수루메 : 오징어
아나고(あなご): 붕장어, 지방이 많이 오르는 겨울(2월)이 가장 맛있다.
마구로 : 다랑어
사요리 : 학공치
사시미 : 생선회
새꼬시 : "잘게 썰다"라는 뜻으로 광어. 도다리. 쥐치등을 뼈와 함께
잘게 써는 회를 자르는 방법을 말한다
와사비 : 고추냉이 - 겨자와는 분명히 다름
지리(ちり): 남비요리
생선살을 두부, 야채와 같이 남비에 넣고 끓여서 초간장에 찍어
먹는 요리로서 복지리하면 복어를 넣는다는 말이다
쯔기다시(つきだし"(突き出し) : "가벼운 안주")
뎀뿌라 : "튀김" - 일본어인줄 알지만 사실은 포르투갈어이다(tempero)
마끼 : 김으로 밥과 생선 알 등을 말아서 내 놓는 음식이라는 뜻이다.
우럭 : 조피볼락이 본명(?)이다.
카페 게시글
빨간 우체통
뽀리쳐 온 글
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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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2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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