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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iami Heat [Heat Wave] 잡담 데드라인이 다가오면 시끌시끌한 시즌이 될 수도 있겠네요.
HEATShaq32 추천 0 조회 735 24.10.24 14: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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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4 15:58

    첫댓글 버틀러를 보낼까요? 헉 설마가 현실인 느바니깐..

  • 24.10.24 23:44

    버틀러가 나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앤서니 치앙이 이번 시즌 내로 버틀러 연장계약 없고, 옵트아웃 한다는 보도가 그제 나왔는데, 이렇게 된다면 버틀러의 계약 상황이 만기계약이기 때문에 히트 성적이 나가리된다면 버틀러가 옮겨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히로의 실링이 이미 정해진 터라 히로를 넘겨야 팀이 살 것 같은데, 보스가 은퇴하지 않는 한 히로는 철밥통인지라 그렇게 될 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 24.10.25 13:20

    버틀러 트레이드 만큼은 안보고 싶네요
    다시 컨덴더 전력을 찾길..

  • 24.10.27 09:53

    호네츠 원정 경기, 후반 쉽게 갈 경기를 뭐 이리 어렵게 풀어나가는지..

    아. 버틀러와 뱀은 정신 차렸습니다. 다만 슛이 더럽게 안 들어가네요.

  • 24.10.27 10:32

    4쿼터에 15점 차 다 까먹고 3분 정도 남았을 때 3점차, 1포제션 게임 중입니다. 누구랑? 꼴찌 후보 샬럿과

    이걸 캐리하는 사람은 누규? 버틀러입니다. 만약 히트가 만에 하나라도 이번 시즌 지미를 옮긴다면, 보스 노망에 오백원 겁니다

  • 작성자 24.10.27 10:33

    지미 이즈 백!!!!!! 경기 첫 3점을 정말 중요할때 넣어주네요 ㅎㅎ

  • 24.10.27 11:09

    @HEATShaq32 로지어와 지미가 멱살 잡고 캐리해서 이긴 경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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