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 아미노산이 당뇨에 좋은 이유
허준의 동의보감에 의하면 누에는 풍과 피로에 여윈 증세를 다스려준다 라는 기록과 음수증(당뇨병)의 치료제 로 기록되고 있다. 또한 한의학과 민간요법에서도 당뇨예방 및 피로회복 피부노화 방지 기억상실증에 효과적이라고 전한다.
동의보감에 수록된 물중 특이한 것이 있는데 이는 繰絲湯(조사탕)이다. 이것은 누에고치를 삶은 물로서 소갈과 이로 인한 갈증을 해소하는데 탁효가 있어서 예로부터 당뇨병의 증상이 있을 때 약재로 많이 쓰여 졌다.
현재 당뇨의 치료제로 쓰이고 있는 모든 약들은 그 효과가 제한 적일 뿐 아니라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경구용 혈당 강하제는 심장 질환을 유발하며 글루코오스흡수 촉진제는 위장장애를 일으킨다. 인슐린 호르몬 요법은 체내에서 인슐린을 합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저하시킴으로 써 만성적인 인슐린 부족상태로 몰아간다. 그리고 결국 인슐린 저항성으로 인해 부신 기능이 망가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즉 약으로는 만성적인 당뇨증상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반면 아미노산 처치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나아간다. 췌장속에 인슐린을 만들어내는 조직인 랑게르한스섬도 아미노산의 결합체인만큼, 랑게르한스섬 결합체를 튼튼하게 만들어 근본부터 치료하는 것이다.
처치는 간단하다. 베타 세포의 원료가 되는 글리신, 알라닌, 세린, 시스테인 같은 아미노산 단백질을 오염되지 않은 순수한 형태로 전달해 조직이 살아나고 다시 인슐린 분비가 시작되도록 돕는 것이다.
동경농공대학의 히라바야시 박사는 실크가수분해물질의 당뇨병에 대한 효능을 밝히기 위해 내당성이 저하된 쥐에게 누에고치 가수분해물질을 먹인 후 그들의 혈중 인슐린 농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인슐린 농도의 평균치가 먹이기 전 농도의 약 2배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인슐린 농도가 상승한 쥐들의 혈당치는 곧 정상수준으로 되돌아온다는 사실 또한 이 실험을 통해 확인되었다.
실크 아미노산중에서 세린이라는 아미노산 성분은 췌장의 베타세포를 자극해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다. 이것은 췌장의 랑게르한스 섬에 있는 베타세포의 기능을 활성화 시킴으로써 혈당조절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로이신, 글리신, 알라닌, 시스테인 등이 각각 혈당감소와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를 가지고 있고 시스테인 이란 아미노산 성분은 인슐린 생산을 촉진하는 효과도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다른 효과로 실크 아미노산의 체중을 조절 작용을 들수있다. 실크아미노산은 체지방을 줄여 체중을 줄여주고 과식을 하지 않게 해서 인슐린의 감수성을 높인다. 실제로 단백질의 부족이 끊임없이 과식을 하게 한다는 것이 최근에 밝혀졌다. 발린, 류신, 이소류신, 페닐알라닌, 메티오닌, 리신등의 아미노상은 당분이 중성지방으로 되지 않도록 체지방 합성을 막는 작용이 있다.
고혈압은 당뇨을 더욱 심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면 당 순환도 자연히 문제를 겪는다 글리신 세린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므로 자연히 혈압이 개선된다.
튼튼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려면 몸을 만드는 세포가 튼튼하고 건강해야 하고 이 세포는 오염으로 변형, 변질 되지 않은 단백질이 그 원 재료가 되어야 한다.
실크 아미노산은 전신의 모든 장기와 세포에 작용하여 몸의 건강상태를 개선시키는 역할을 한다. 사람의 몸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세포가 건강해지면 조직 기관 계통 전체가 건강해진다. 세포의 생성과 성장, 활성화 작용, 노화방지까지 전 단계에 걸쳐 여러 가지로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의 원료물질이 바로 아미노산이다.
현대의학이 고칠수 있는 것은 모든 질병의 20% 내외라고 한다. 질병의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진정한 치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천연 실크 아미노산은 췌장의 랑게르한스섬의 베타세포가 건강해지도록 도움을 주어 결과적으로 당뇨를 치유하는 효과를 낸다.
실제로 실크아미노산을 섭취한 뒤 당뇨병에 효과를 보신 분들의 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으므로 믿고 이용해보실 것을 권해드린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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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