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조금 평범한 일화입니다.사실 저는 이런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이왕 고생하며 그린 거 올려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숙종은 좀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입니다.사랑보다는 일과 권력을 사랑하는.
첫댓글 헐..
고양이의 평균수명을 고려하면 장희빈과 인현왕후 죽고 난 후 들인 듯
첫댓글 헐..
고양이의 평균수명을 고려하면 장희빈과 인현왕후 죽고 난 후 들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