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부터가 짜파게티의 히트를 보고 따라만든 제품이다. 이름 역시 짜장면+스파게티=짜파게티를 본떠서 짜장면+마카로니=짜짜로니로 지었고[3] 출시 당시에는 짜파게티의 완전한 카피캣으로 짜파게티처럼 분말스프를 비벼 먹게 되어 있어 조리법이나 맛이나 대동소이했다. 그러다가 1994년 액상스프를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4] 이후 1996년 '삼선 짜짜로니'라는 이름으로 리뉴얼하였고, 1999년 '볶음 짜짜로니'[5]라는 이름을 거쳐서 2000년대에는 짜파게티처럼 올리브유를 액상스프에 첨가하여 현재에 이른다. 1994년 CF (네이버 블로그) .# 마리오 버전 1996년 CF (네이버 블로그) 이 광고에서 이경규는 자신의 무술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6] 짜파게티의 독주 속에서 자기 자리를 확보한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다. 당시 이경규가 방송에서 밀고 있던 유행어 '자연스럽게'를 널리 퍼뜨린 광고이기도 하다.
이마트나 홈플러스에서 제법 세일을 자주 하는 품목이다. 5개들이가 보통 2천원 정도로 판매되어 동종 짜장라면계에서 가장 싼 값으로 팔 때가 종종 있다.
짜장라면 중에 가장쌈
게다가 액상스프로 춘장이 있음
짜짜로니 - 나무위키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namu.wiki
첫댓글 잘 볶는게 중요
면 먼저 삶고
파기름에 양념 넣고 볶다가
면 넣고 볶아서 먹으면 맛남
저거 진짜 잘만들어야 맛있지 대충 짜파게티 끓이는 방식으로 먹으면 진짜 좀 뭐라 맛이 부족하다고 느껴짐 요즘 오뚜기 짜장면 맛있던데 옛날 짜파게티 맛도 나고 강츄
멀좀 아시네요..ㅋ
오뚜기 짜장면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