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을 말하는
글들이 가끔 올라온다
그렇다..4.3은 이땅의 비극이다.
그러나 역사를 보는 눈은 진지해야 하고 객관적이어야 한다
당시 4.3은 제주 인민공화국으로 가는 반란이요 폭동이 본질이라 할 때
해서 ..반란이 그자들 뜻대로 제주인민공화국을 탄생시켰다면
대한민국은 북쪽과 남쪽에서 협공을 당하는 형국에..아마도 명줄이 조기 끊어졌을 거다.
그래도 하늘의 운이 이땅에 작동했나?.. 4.3은 진압된다.
625전후 남한의 양민이
약 10만명 공산세력에 죽창등으로 잔인하게 학살됐고
그 비극의 참담함은 지금도 수많은 희생자 가족 친지들을 오열케 하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땅에서는 그 커다란 비극은 못본체 하고
5.18과 4.3만 줄기차게 말하고 있다.
5.18은 그동안 수십년 말해왔으니 작금에는 4.3인가?
4.3이 의도대로 방향을 잡으면 그 다음은 여순반란의 미화인가?
4.3을 애통해 하는
그런 글 올리는 회원들은 정해져 있다
그런데 그들은 공통점이 있다.
카페 들어오고 나가기를 반복하는 자들이다
필요하면 닉네임도 수시 바뀌고
글도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한다.
오늘날 우리가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임을 자처한다면..
정상적 문화인임을 자처한다면..우리가 진정 알아야 할 것들이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625 전쟁을 일으켜 수백만명 동족을 살상한
그 역사적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고
또한 5.18, 4.3과는 비교할 수 없는 무려 약 10만명의 양민이
공산세력에게 무참히 학살된 그런 비극을 생각하면서 추모함이 우선될 때
비로서 인간이라 하겠다.
*
4.3..그것은 제주 인민 공화국으로 가는 도정에
발생한 불행한 역사의 한 단면으로 당시 제주도만의 특성..
그리고 신생국이 안고 있는 여러 취약한 현실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점..이점을 감안..이해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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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류..검은머리외국인
가을이오면 추천 11 조회 886 24.10.16 11:08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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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설치류라고 쥐라든가 비버,레밍 그리고 요즘 말 많은 뉴트리아 등 지구상 포유류의 약 40%에 달한다는 이것들은 번식력 또한 대단하다.
70년대 하숙집.. 쥐오줌으로 얼룩진 천장 위로 우루루루 우당탕탕 이동하는 쥐새끼들.. 공부 좀 하려고 책상 앞에 앉으면 늘 이 모양이니 공부고 뭐고 머리에서 쥐가 나던 시절..
이런 쥐새끼들이 무리지어 안그래도 부족한 식량 거덜 내고 그러다보니 이땅의 서민들 쥐새끼라면 고개를 절레절레..아무튼 당시에는 극 혐오의 대상이었다.
그후 세월이 흘러 이런 설치류의 행태와 비슷한 행태들은 우리 한국사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데.. 하지만 카페에서는 볼 수 없다는 말이던가? 아니다..이곳에도 무슨 @# 비슷한 무리들이 있어서 암암리 행패를 부리고..
오늘..오랜만에 수필수상방을 방문했더니 검은머리 외국인인지 재외동포인지 카페 회원이 근 100년전 있었던 제주 4,3사태를 날조 왜곡하여 버젓이 게시했고 여러 회원들이 그 모욕적 날조 왜곡에 호응하는 양상이던데.. 이런~~
아무튼 이런 걸 게시해도 되는가?.. 물으면서..
우리 사회가 어쩌다 이리 됐는지..참으로 딱하게 됐다..
* 재외동포들.. 이분들중 많은 분들이 애국자로 나는 알지만.. 또 많은 자들은 안 그런 것 같다.
재외동포들.. 특히 미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등 비교적 안전가옥에 거주하는 분들은 우리 국내문제에..특히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에 각별 조심해야하고 이적 언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우리 한반도에 위기가 찾아오고 국가가 위태로와지고 소중한 생명이 위협을 받고.. 언제 북이나 중국공산당이나 일본이 낼름하겠다고 위험한 행동을 할지 모르는데..
여러분들은 안전가옥 있지만 우리에게는 생사가 걸려 있다.
* 작금 일련의 일로 이런 환경에서 더이상 글 쓴다는게 무슨 의미 있나~~의문표를 던진다.
카페운영진도 어려움 많을테고.. 아무튼 이런 일이 법적조치든 뭐든 그냥 넘어가게 될 것 같지는 않다. 우려했던 부작용이 너무 일찍 찾아왔다. |
첫댓글 역사를 날조하거나 왜곡 전파함은
조국인 대한민국에 큰 죄를 짓는 일일 것입니다.
잘읽고 갑니다.
한쪽 이데올로기에 매몰되면 현실뿐만 아니라 역사를 제대로 읽지 못하지요.
그런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야 하는데..
일단의 극성스러운 세력 일방통행을
제지할 세력이 이나라에는 없어 보입니다.
대체로 배가 부르다보니
애써 나서는 세력이 없고
그러다보니 지금은 그냥 그렇게 일방으로 굴러가는 형국 같군요.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땅에서 살아 온
같은 조상을 가진 백성들...
군주가 나라를 맡은 것도 아니고
국민의 대표로써, 국가가 운영되는 민주국가인데,
어찌하여, 우리 국민은 가는 곳마다
서로 앙숙이 되어야 하는지요.
함께 즐기면서 가는 카페에서 조차...
편이 나누어져야만 하는 것인지?
참 답답합니다.
사람은 무리를 지어야
소속감으로 자신의 약점을 감추면서 든든하고
또 뭉쳐야 약자를 괴롭히기도 좋고
또 이때 불로소득으로 떨어지는 고물도 나눠 먹을 수 있고...ㅎ
뭐 그런 심리가 지배하는 세상 같군요.
답답할 때는 공원 산책이 좋아 보입니다.
콩꽃님의 건강을 축원합니다.
가을이 오면 문우님
건강도 편찮으신데도 정의와 바름을 위해서 이렇게 나라의 핵심과 정체성을 짚어 주는 용기를 보여 주시네요
5060 수필방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듯 결코 붉으스럼해 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ㅡ정론을 펼치시는 가을이 오면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ㅡ
오랜만에 오셔서 반갑습니다.
의리의 남자, 다저스님~^^
수필방에 글 한 점 없던 처음 보는 닉들이
어느 한 사람의 닉에만 쫓아 드는 지
참 별일이군요.
수필방이 여의도 구케 같은 현상입니다.
다시 조용해지기를 바라는 맘 간절합니다.
정의로운 님에게,
댓글 한 점, 정말 감사합니다.
다저스님..저 건강 아주 양호합니다.
건강이 양호하기에 70대에도 전국을 방범순찰해야하니
그게 고단할뿐이고..하지만 팔자이니 어찌 하겠습니까..ㅎ
저도 세계유람..팔도 맛집순례나 하고 싶은
보통의 장부인데 말입니다.
모쪼록
오늘도 빛나는 봄빛과 함께 하셔서
빛나는 하루를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지금 뉴스에서 크게 부각되고 있는 한타바이러스... 세상에 대서양에 항해중인 대형 크루즈안에서 번지고 있는 설치류 바이러스로 3명이 죽고 육지로 내리려고 해도 전염될까봐 기피하는 나라들..
근데 이바이러스는 한국인 이호왕박사가 최초 발견이라니 대단한 한국인입니다.
한타바이러스 금시초문이라 검색해보니
선배님 말씀처럼 아주 오래전 1976년에 고 이호왕박사가
최초 연구 발표한
설치류가 전파하는 ..경계해야할 바이러스로 나오는데...
아무튼 모르는게 없는 인생사 광대역의 언덕저편1님이십니다..ㅎ
글로 나타내시려는 뜻은 알겠으나
외국에 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가을이오면님의 이 글과 글제는
읽으면 읽을수록 무서운 생각이 드는군요.
그때 누군가를 염두에 두고 쓰신
글 같은데, 그렇다하더라도 다시
올려두신 것으로 보아 한번 더 경종을
울리고 싶은 마음이셨던가 봅니다.
저는 4.3이나 5.18을 언급한 적이
없으니 저를 지칭한 것은 아니실거라
생각하지만, 글을 읽으며 마치 제가
설치류, 검은머리 외국인이 된 것 같은
모욕감을 느꼈으니 글을 쓰신 의도는
충분히 목적하신 분에게 전해졌을 거라고
말해 드리고 싶습니다.
해외에 살고 있는 것이 다 나름의
이유가 있을진대, 싸잡아 비하하며
주의하라고 경고하는 이런 글을
수필방에서 두번이나 접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재외동포들..
이분들중 많은 분들이 애국자로 나는 알지만..
또 많은 자들은 안 그런 것 같다."
분명 이리 적었는데
이부분이 재외동포를 싸잡아 모욕한 걸로 받아들였다면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뭐 댓글에 이말저말 더할 수 있겠지만..
바쁜 시간 그럴 가치를 못느끼고..하지만
본인이 설치류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판단할 문제고
이글 수필방에는 처음 올리는 글이고
다만
피아 구분 안되는 국가변란에
변고를 당한 분들은 비통하고
그와 비교할 수없이 많은 양민들이
붉은 완장의 이웃들에게 처참히 학살당한
그 아픔은 눈감고 사는 그런 이중잣대의 불온한 사람은 아니기를 바라며
긴 댓글에 감사합니다
가을이 오면님의 글을 읽고 웬지 기분이 언짢았는데
윗 댓글 마음자리님도 그랬었나 봅니다 .
저는 어느분이 썼다는 4.3 글을 읽지 못했습니다 .
4.3 , 5,18 사건에 대해 저는 분별력이 떨어져서
어느쪽 말이 옳고 그름인지 판가름 할 수 없습니다 .
다만 늘 양분화가 되는, 과거나 현재의 우리나라의 모습이
안타까울뿐입니다 .
하물며 카페에서 조차 ...
제가 미국에 와서 영어를 배우겠다고 갔던
학교에서 처음 배운것이 인종 챠별 , 편견 ..등등
이었습이다 .
해외 동포도 같은 민족임을 알면서
"검은 머리 외국인 " 이란 표현을 쓸수 있는지요?
가을이 오면님이 늘 피력하시는 '나라 사랑'을
어떻게 얼마나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홰외에 사는 사람들도 대부분은 조국을 많이
생각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내 조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
비교적 안전가옥에 거주 한다는 표현을 하셨는데
그것은 우리민족의 근면, 성실 , 절약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남의 나라에서 와서 살아내는것이 얼마나
치열한지 아시는지요 ?
한국에 살고 있는 국민 중에도
애국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검은머리 외국인이란 말은
원래 금융권에서 나온 말이지만
지금은 여러 분야에서 안좋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지난날
국내 주식시장에서 자금력 좋은
외국국적의 한국인들이 조작에 많이 가담
시장교란 요인이 된데서 그런 자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널리 퍼졌습니다
말씀하신 검은머리외국인은 재외동포 전부를 말한것이 아니고 4.3을 왜곡전파하는 특정인을 말한 것인데
다시 한번 그 글을 옮겨보겠습니다..오늘 바쁘네요..본문을 이해못하는 두분이 있어서...
"오늘..오랜만에 수필수상방을 방문했더니
검은머리 외국인인지 재외동포인지 카페 회원이
근 100년전 있었던 제주 4,3사태를 날조 왜곡하여 버젓이 게시했고..."
앞에서도 말했지만
댓글이 왜곡되었다고 일일이 반박할 경우
아녜스님도 심란하리라 판단 ..이정도로 맺겠습니다.
덧붙인다면
이런 댓글이 계속 올라오는
이유가 납득이 안됩니다만
아무튼 아녜스님 문해력이 부족하거나
아니면 가을이오면의 표현력이 부족하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누군가 일부러 시비걸기위해서일테고
그 무엇이 옳고 정당한지는
아녜스님도 신봉하는 신께서 답을 주시겠지요
오해가
해소됐기를 바라며
긴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