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론 제 얘기를 먼저 드리자면 저는 순발력도 없고 발표나 면접에 대한 두려움도 커서 면접 준비하는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스터디나 실강에서 다른 수강생들이 발표하는거 들으면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습니다ㅠㅠ 선생님께 많이 혼나기도 했고요. 하기 싫어서 학원도 종종 빠졌었는데(^^;;) 그래도 꾸역꾸역 했습니다. 성적은 안정권이었고 면접 직전에 코로나 확진돼서 면접을 줌으로 봤는데 합격에 지장 없으니 걱정 마세요.
2. 면접 준비 기간 저는 지방직 시험도 봤었어서 한달정도 준비했었습니다. 준비하면서 느낀점은 준비 기간은 큰 영향 없는 것 같아요 길면 오히려 더 해이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달도 정말 길다고 느꼈습니다..
3. 현강 vs 인강 무조건 현강 추천입니다. 집중의 정도가 다릅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몇명 지목하시고 앞에서 발표를 시키시는데 언제 지목당할지 몰라서 항상 집중하고 긴장하고 앉아 있어야 합니다..^^ 수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정말 많고요, 그렇게 많은 수강생들 앞에서 발표한 경험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해결방안도 귀기울여 들으면서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방안들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또 학원에 자주 오면 같은 다른 수강생들과 친해질 기회도 많습니다ㅎㅎ
4. 1대1 코칭 꼭 신청하시고 최대한 많이 받으세요. 저는 처음 받았을때 아주 신나게 혼났었는데 쌤이 하라는대로 뜯어 고치니 훨씬 괜찮아지더라고요^^;; 인강으로 들으시는 분들도 1대1코칭때는 꼭 한번이라도 받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지방 사람들은 날짜나 시간 등 배려 많이 해주십니다
5. 질문 받으면 뇌정지오는 사람들께 드리는 면접준비 팁(?) [경험형] 저는 경험형 같은 경우엔 질문리스트를 만들어서 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하고 달달달달 외웠습니다. 총 35페이지 정도 되었는데 다행이도 준비한 질문이 많이 나와서 답변을 못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대비할 수 있는건 경험형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7급은 직렬 관련 질문이 많이 없다고 하셔서 저도 대비를 안하고 있었는데 저는 절반 이상이 세법 상식 질문이었습니다. (경험형 질문하신 분이 현직 느낌이었습니다. 젊어보였음) 알고 있던거라 잘 대답은 했지만 혹시 2차 끝나고 머리에서 모두 비우신분들은 상식 수준까지만이라도 챙겨가세요.
[상황형] 상황형의 경우에는 여러 상황에 대한 해결 방안을 메뉴얼화해서 정리했습니다. 저는 교재 참고를 많이 했고 교재에 모범답안 다 나와있습니다. 님비형의 경우엔 이런 식으로 해결/ 상사와의 갈등은 이런식으로 해결 등.. 창의성도 없고 준비기간동안 늘 것 같지도 않아서 평범하게만 하자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개인발표 해결방안도 평범하게만 쓰려고 했습니다.ㅎ
[개인발표] 질문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표 시간을 최대로 늘리려고 노력했습니다. 깔끔하게 쓰되 내용을 많이 넣었고, 개인발표 작성한 후에 대기시간이 있는데 그 때 같이 얘기할 사례들도 생각하면서 어떻게든 늘리려고 애썼습니다.^^;; 답변에 자신 없는 분들은 발표시간을 최대한 늘리는 방법도 추천 드립니다. 저는 발표 7분정도 했습니다
5. 스티마 선생님 강의를 추천하는 이유 이미 많이 쓴 것 같아서 추가로 몇개만 더 적자면 꼬리질문이 참 힘듭니다. 그래서 실제 면접때는 정말 면접관님들이 천사로 보이실거예요ㅎㅋㅎㅋㅎ 그리고 학생들 한명한명 잘 챙겨 주세요. 저는 선생님께서 소개해주셔서 실제 현직자분도 만나뵙고 도움 많이 얻었습니다. 내년 내후년 강의 들으시는 세무직 분들은 저에게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