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없는날
난 학교를 끝내고 집으로 오면서 매일같이 자전거를 타고다녔다.
집에 도착후 학원 숙제가 없는 즐알고 숙제를 하지않고 컴퓨터게임 이나 하였다.
형이 집으로 오자마자 컴퓨터를 "내놔!"라고 말을 하여서 주지를않았는데 자꾸만 내놓으라면서 주먹으로 자꾸 등을 세게치고 하다못해 게임을 하는데 그냥 "나 해야해 꺼져!" 라면서 더세게 때리고 컴퓨터를 하는데 방해를했는데 내가너무나 질려서 주기도 싫은데 욕을하니까 짜증이나서
그냥 컴퓨터를 주고말았다 운이없다.주고난후 내가 학원에 갈시간이되어서 진석이와 학원에 걸어갈려고 그냥 자전거를 진석이네 근처에 놓고갔다. 가니까 선생님이 숙제가 있다고 하여서 난 내가 아는데로 찍고, 대충하고 거의 대부분이 찍었다. 그리고 찍어서 죽지는 않았지만 내가 너무 많이 틀려서 찍은게 들켜서 죽을뻔했다.하지만 내가할수있는데까지 풀었다 고말하니까 그냥 속고말았다. 2교시다 나도시간표를 몰랐다. 하지만 내가 시간표를 보니 도덕(똥떡) 이였다. 그래서 너무나 재수가없어서도덕책을 꺼냈지만 수업시작후 학원 수학선생님이 도덕책(교과서), 공책검사를 하여서 도덕책,공책이 한권이라도 없는 사람들은 그냥 학원 수학선생님에게 제일세게 3대씩이나 맛었다.맛은사람은 방진석, 안태식 이였다. 도덕을 가지고 오지않아서 맛은 사람은 처음 보았고 그것도 때린사람도 처음 보았다.그래서 선생님이 밖으로나간후 우리 반아이들은 그냥 대충대충 쓰고 다음 수학시간을 기다리면서 장난을 치면서 놀았다.3교시다 내가제일 싫어하는 수학선생님에게 수업을받는 것 초차 내가 하기를싫어하고 그래서 그냥 내가 짜증이나니까 풀지는 않고 내가 딴짓을 하면서 시간이빨리 지나가기를 빌었다.
학원이 끝나고난뒤 나는 진석이와 같이 집으로갈겸 자전거를 가지러 갔는데 내자전거가 사라지고말았다. 증거도없어서 너무나 난감하였다 운이없다.
그래서나는 짜증이나서 집으로 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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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
혹부리영감
혹부리염감1은 워낙친철해서 사람들에게나 알려진사실이다.
혹부리영감1은 어느날 나무를 하다가 졸려서 어떤초가집??? 에서잠을 청했다.
그런데 잠시후 도깨비가나타나는 인기척 소리에 놀라 무서워하며 덜덜 떨었다. 하지만 혹부리영감1은 이상황을 노래로대처하고 도깨비에게걸려서 다시노래를 부르니까 도깨비는 "이렇게 멋진목소리가 어기서나오니" 라고 말한후 혹부리영감1이 "여...기....에있는 ...호혹에서 나오는소리인데여"라고말하니 도깨비가 "야그것멋진건데 내 도깨비방망이와 바꾸자"라고 말했다.혹부리영감1도 반격???을하는데"아그거 원래 태어날때부터 생긴거라거 바꾸면은 않돼요"라고말하니까 도깨비가"그냥 뜯었다 방망이 니가가져"라고말한뒤 혹부리영감은 마을로 내려가서
부자가되었다 혹부리영감2도 부자가되고싶은데 산에올라가보니 도깨비가 혹을더붙여주어서 2가내려오니까 마을에서놀림감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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