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좋고, 맘넓은 사장은 거의 찾기 어렵죠.. 자기 돈주고 일시키는 사람의 심정으론 직원이 완벽했으면 하는 바램두 없지 않겠죠.. 힘들더라두.. 이겨내시고, 하나라두 더 배워서.. 자신의 값어치를 더 올리시는 수밖에 없겠네요^^ 내일이 아니라고 해서 그만두라고 할 수도 없구..^^a;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정말...ㅡ.ㅡ? 편집계통은 80부터 시작하는건가요..평균적으로....? 우와...넘하다...육체적으로 힘든건 아니지만, 그래도 정신적으로...매우 스트레스를 받는 직종중 하나인데...업무에 비해...대우는 영아니구나...ㅡ.ㅡㅋㅋ 아버지일을 도와줘서..월급에 대해서 몰랐는데...하지만, 80이라도 받고 싶다...전 월급 없어요
초봉이 80이면..제가 사는곳에 비해서는 높은건데.;; 우헤..저희는 기본이 60정도..그리고 정말 못 받는곳은 40부터 시작한 친구들도 많아요. 그냥 오노들이 다 그려려니 하고.;; 열심히 배워갖고 실력을 키우세요..그러다보면..자연히 대우도 틀려질테니깐..아잣..화이링.+_+
전 광주에요.. 서울이나 다른곳도 마찬가지겠지만 이곳은 인쇄기획사들이 모여있ㄱ든요.. 한마디로 거기서거기.. 그래서 관둘때도 이미지관리가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처음엔 주는대로 받으시구여...다음달부터 제가 얼마를 요구합니다. 라고 말할수 있을때까지 열심히 실력을 키우세요. 참고로 실수도 경력에 포함됩니다.
첫댓글 자고또자님을 따랑하는 neo™넘 슬포~ ㅜ.ㅠ 실수두 할수 있구.. 전철 파업으로 조금 늦을수도 있는 것인데..넘 하신것 같애.. 달려가서 때치 해 줄테야..^^; 일의 여건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힘들더라두.. 이쪽일에 하겠다는 결심을 가지셨다면 꾹참고 열심히 해보세요. 다른곳두 사정은 마찬가지일 겁니다.
성격좋고, 맘넓은 사장은 거의 찾기 어렵죠.. 자기 돈주고 일시키는 사람의 심정으론 직원이 완벽했으면 하는 바램두 없지 않겠죠.. 힘들더라두.. 이겨내시고, 하나라두 더 배워서.. 자신의 값어치를 더 올리시는 수밖에 없겠네요^^ 내일이 아니라고 해서 그만두라고 할 수도 없구..^^a;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초보월급은 50 에서 70 마니주면 80 정도 할껍니다. 이건 이쪽 계통뿐만 아니라 어디를 가더라두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편집계통은 아니지만 저두 80부터 시작했거든요^^;;;
정말...ㅡ.ㅡ? 편집계통은 80부터 시작하는건가요..평균적으로....? 우와...넘하다...육체적으로 힘든건 아니지만, 그래도 정신적으로...매우 스트레스를 받는 직종중 하나인데...업무에 비해...대우는 영아니구나...ㅡ.ㅡㅋㅋ 아버지일을 도와줘서..월급에 대해서 몰랐는데...하지만, 80이라도 받고 싶다...전 월급 없어요
그냥, 하루에 점심먹여주는 걸로 끝입니다...더불어 오늘은 4000원짜리 김치찌게 먹었습니다..한마디로..오늘 하루일당 다 쓴거죠^^;;
초봉이 80이면..제가 사는곳에 비해서는 높은건데.;; 우헤..저희는 기본이 60정도..그리고 정말 못 받는곳은 40부터 시작한 친구들도 많아요. 그냥 오노들이 다 그려려니 하고.;; 열심히 배워갖고 실력을 키우세요..그러다보면..자연히 대우도 틀려질테니깐..아잣..화이링.+_+
그만 두어boa요!
나는 전철 파업때미 약속깨졌는데 ㅜㅜ
전 광주에요.. 서울이나 다른곳도 마찬가지겠지만 이곳은 인쇄기획사들이 모여있ㄱ든요.. 한마디로 거기서거기.. 그래서 관둘때도 이미지관리가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처음엔 주는대로 받으시구여...다음달부터 제가 얼마를 요구합니다. 라고 말할수 있을때까지 열심히 실력을 키우세요. 참고로 실수도 경력에 포함됩니다.
그리고 월급은 옮길때마다 조금씩 오르는거 같애요. 한곳에 오래있으면 잘 안올라요.. 그런다구 너무 옮기지는 마시구.. 오래있으면 3년도 있고 그랬거든요.. 100마넌 넘어가면 잘 안올르더라구여..
보노 90맞줘준당....
한데 그눔의 사장 뉘그야...그만자님 괴롭히면 올 너 마지막...ㅋㅋㅋ
라네즈 말씀이 정확.....
전 경기도로 옮기려고 해요...왜냐면 광주는 넘 어지러워,,,광주만 그런가....
시실리님..경기도로 오실라구요?^^..왕...칭구하나 올라오는 기분이 드네용...^^
아~~ 감사합니다..이렇게 아끼지 않는 조언을 해주셔서...전 나갈 생각 없는데 자꾸 머라해서 나가라는 기분이 들어서여....^^; 님들 말처럼 더 열심히 부지런히 해가 당당하게 살아야 겠네여~~ 정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