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 kidd-when i dream / 왁스-제발 / 이문세-사랑이 지나가면 / 이수영-라라라 / 이은미-기억속으로
Olivia Newton John-let me be there / Neil Sedaka-You mean everything to me
^^;; 그리고 더 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ㅎㅎㅎ
어찌나 좋던지요.. 감동의 물결~ ㅠ.ㅠ
정말이지~ 넘넘넘넘넘....... 좋아 죽을뻔 했답니다.
지금도 그 감동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고 있어요.. 정말이지~ ^^ 최고였답니다.
머리도 [우아한 웨이브]로.. 잘 어울렸어요~ ^^
까만 가죽쟈켓에 나풀거리는 하얀 옷.. 아~~ 알고보니 글로리엔젤이 엔젤이 아니라..
울 쥔님이 엔젤이었답니다. 푸히힛~*
갑작스런 계획탓에.. 사진기를 안 가져간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ㅠ.ㅠ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찾아가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으니까요.. 한번씩들 찾아가 보세요~*
밖에서 보는 건물에 비해.. 가게내부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쟈철 8호선 가락시장역 2번출구래요.. ^^ 여기까지만~ 푸힛~*
아.. ^^ 오늘은 이 감동 그대로 끌어안구선 잘꺼래요.. 잠 잘 올듯
또 시간쪼개서 언제고 달려갈꺼래요.. 넘 밝에 웃어주심서 반겨주시는 울 라인님 보러~*
<<이 잔을 내가 마셔야 하나.. 당신 뜻이기에 내가 따를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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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아~ 다 좋은 노래들이다~우아..윤서언냐두 좋은 노래 많이하신당..ㅎ ㅑ아 ~후냐언냐두 좋은 노래디따 많이 하시는뎅~
오랫만에 봤지..? ^^* 방가우이~ 네쉬빌 그만두고, 처음이니깐 몇달됬네.. ^^ 히히.. ㅁㅓ리 파마 했는뎅.. 그래두 어울린다고 해줘서리 고마워~! ㅋㅋ.. 오늘두 잘 보내구~
믿음님은 음악을 노래를 정말 좋아하시는 게 느껴저요.울 라인언냐의 노래에 흠뻑...편히 주무세요.아..지금쯤 일어나셨겠다.활동중..케케케
믿음님 혼자가셨나여??????????????
네..
뽀글이 파마라...... 그렇게 얘기하니깐 아줌마파마를 상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아주 우아한 웨이브라고 해주세요!!
ㅋㅋ 역시 쥔아쥐매 답다..뽀글이 빠마..ㅋㅋ
^^ 수정했습니다. 푸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