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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815號
★★★ 카 스 日 報 ★★★
단기4350年 음력 1月 20日
서기2017年 2月16日木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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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과 최순실이
獨日 도피중에도 127회 차명폰 통화
특검. 대통령이 최순득 통해서
최순실에게 귀국하라는 뜻 전달했다
특검 측 김대현 변호사는 이날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김국현) 심리로 열린
청와대의 압수수색 불승인 처분 취소 청구
소송 집행정지 심문기일에서 朴대통령이
차명 휴대전화로 崔氏와 수백 차례 통화를
했고 崔씨가 독일에서 도피 중인
상황에서도 127차례나 통화한 것이
객관적 자료로 확인된다. 고 밝혔다.
청와대 경내 압수수색의 필요성울
강조하면서 두 사람의 통화 기록을
공개한 것이다.
■北 암살자 2名 국내 잠입했다.
태영호<前영국주재북한공사>가
1호 타킷 가능성있다. 북한인권운동가
출신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 주장
첩보 지난해 말에 입수 암살자 2명
모두 남성 국적은 확인하지 못해
고위 탈북자 암살 노려 북한인권운동가
들도 대상 박상학 등 주요 탈북인사
경찰 신변보호 조치 강화
■中 매체 권력 위협 아닌데 의문
한국 소행 가능성 ? 음모론 제기
北中관계 근본 틀은 안바뀔 듯
中國軍 양국 접경지대 병력 증파
■미사일 도발,김정남 彼殺
김정남 암살 共犯 6名 중
LOL<티셔츠> 여성은 체포
大選判 北風 변수 급부상
與. 안보 이슈로 구도 흔들기
野. 北 규탄속 판세 영향 경계
김정남 암살 5年전부터 시도
김정남 김정은에 살려달라는 편지도
국정원,국회정보위 보고서 밝혀
주요외신 용의자 6명중 1명 체포
김정은 공포의 칼춤 약될까 독될까
유일체제 다지려 숙청 처형 공포통치 강화
위협 제거 빠르지만 내부 불안 동요 불가피
■大選 주자들 일제히 규탄
▲문재인.
김정남 암살 야만적인 일
北韓 정상국가 아니다.
▲안희정.
아주 경악스럽다.
국민과 함께 힘 모아야
▲이재명.
전쟁이 아니라
평화로 가는 길 선택하자
▲안철수.
초당적으로 대응
지금은 사실 확인이 중요하다.
▲유승민.
국가 안보태세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
▲남경필.
사드 배치 문제
국론 하나로 모아야 한다.
■"하라". "마라"
대선판 度넘은 기업간섭
현대重 군산조선소 폐쇄
광주 신세계 쇼핑몰 반대 등
정치권 기업 현실 외면한채
反기업 정서 자극해 표몰이
상법개정 통과땐 심화 불보듯
■번지는 4月 위기설 政部 부풀려졌다.
1) 환율조작국 지정위기?
美보고서 4월 내 못 나와
한국 지정 가능성도 낮아
2) 대우조선 화사채 만기
정부지원금 7000억 남아
4400억 충분히 상환가능
3) 대선정국 경기급락설
내수 어렵지만 수출 화복
추경 가능성도 열려 있어
■民主主義 흔드는 가짜뉴스
사회적 패트체킹시스템 구축해야
가짜뉴스 개념과 대응방안 세미나
정국 혼란기 틈타 정치적 허위정보 범람
의도적 왜곡 등 가짜 개념 합의 시급해
言論社 사실검증 IT기업 차단기술 필요
사회적 혼란 야기 처벌규율도 재정비를
사실확인 시스템 마련 관련법 정비도 필요
◑가짜정보의 유형
▲허위정보(disinformation)
의도적으로 만든 허위정보 또는
오해를 부르는 정보로 대상을 속이기 위해
숙고해서 계산된 방식으로 퍼뜨리는 정보
▲거짓정보(hoax)
진실을 가장해서 고의로 조작한 정보
관찰이나 판단오류. 선의의 거짓말
전설,만우절 농담과 구별
▲루머 유언비어(rumor)
근거없이 퍼지는 소문 등으로
정보의 불확실성이 주요 원인 중 하나
▲오인정보(misinformor)
사실이 아님을 인식하지 못한 채
의도적 또는 비의도적으로 전파되는 정보
▲패러디(parodies)
풍자적 뉴스(satirical fake news)
대상이 허구임을 인지할 수 있는
상태로 허위 정보를 구성
■빨라진 美 금리인상 행보
원. 엔 환율 1,000원 붕괴
옐런 내달 시사에 1년내 최저
수출 기업에 또다른 악재로
원. 엔 환율이 100엔당 1,000원
밑으로 내려갔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예상보다 더 빨리 올릴 수 있다는 전망에
엔화와 원화 모두 달러화 대비 약세를
보였지만 엔화약세 폭이 더 커졌다.
엔화약세 폭이 더 커진 것은 일본과
경합하는 우리 수출기업에 또 다른 악재다.
■罪惡의 빛 도 하나님 앞에선 구원의 빛
세상은 천국도 지옥도 아니다. 빛과 어두움이
교차하고 善과 惡이 공존한다. 빛을 먼저
찾은 이도 있고,어둠에 휩싸여 도무지
암흑을 어떻게 깨뜨려야 할지 몰라 묻혀
있는 이도 존재한다. 하나님의 빛은 이런
모든 이에게 공평하다. 먼저 찾은 빛은
더욱 밝게 아직 사라지지 않은 어둠은
찬란한 빛을 비춰 자연스레 없애신다
어둠과 빛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성령의
빛은 모든 곳에 깃든다. 아무리 어두운
과거를 지녔다고 해도 하나님의 복음을
찾는 순간 구원을 얻는다. 이슬람국가
(IS)의 지도자도 전직 야쿠자였던 다쓰야도
기독교로 개종한 뒤 빛의 길로 들어섰다.
첫댓글 날조된 유언비어가 난무해 갈팡질팡 인심도 어지럽다
언론사의 날조 허위 뉴스 참으로 개탄 할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