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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걸음마4
알통맨 추천 0 조회 1,428 11.10.17 08:3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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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7 09:14

    첫댓글 멋있어요.. 저랑 취미가 같으신듯한데 반갑네요... 혹시 혼자 자기 무섭다는 분(?)...ㅉ ㅉ ㅉ
    저는 혼자 자는걸 밥먹듯이 하는데..ㅎㅎㅎㅎ

  • 작성자 11.10.17 10:21

    우와 부럽습니다.

  • 11.10.17 09:58

    야영하기 딱 좋은곳을 발견 하셨습니다.
    저도 밥트레일러 갖고 있는데 비박 하는 모습을 보니 반갑습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한 번도 이용 못 하고 있지요.

  • 작성자 11.10.17 10:22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이 생각나게 하는 트레일러더구요....
    조금 지나면 뒤에 달고 있는지 못느낍니다.

  • 11.10.17 10:10

    축하드립니다. 미션 완료하셨네요. ㅎㅎㅎ

  • 작성자 11.10.17 10:23

    네~에 ㅠㅠ
    새벽2시30분 오줌마려워서 잠을 깨었습니다. 텐트 자크를 열지 못하고 참다가 그만,,,,,,,,,,,,,,
    밖에 나가서 해결했습니다.

  • 11.10.17 10:16

    우와~멋지셔요~저도 저도 언제 해보죠??^^
    대금을 불어 더 무섭다는게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

  • 작성자 11.10.17 10:24

    아니에요
    대금 처음 음잡을때 삐익 하는 소리에 주변을 둘려보고는 얼른 텐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텐트 안에는 또 다른 나만의 공간이 되어 평온함을 느꼈습니다. ㅎㅎ

  • 11.10.17 10:39

    족발을 혼자 다 드셨나요? ㅎㅎ 후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1.10.17 10:43

    아니요 반쯤 먹고 나머지 포장으로... 저녁에 안주로 묵었습니다.

  • 11.10.17 10:40

    ㅎㅎ 미션 성공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아직 혼자 자본적이 없어요. 언제 같이 해요

  • 작성자 11.10.17 10:44

    감사합니다.

  • 11.10.17 10:41

    사진보니 체력이 대단하신 분 같네요.ㅎㅎ 재미있는 후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1.10.17 10:45

    겁보입니다. 낙관보다는 비관적이고, 사무실 시정장치를 안한것 같아 다시 사무실 출근하여 시정상태 확인하고 돌아오는 소심남입니다

  • 11.10.17 10:42

    알통맨님 고민올리시구 누구신가 궁금햇는데 셀카사진보여주셨네요,, 정말 알통맨이시네요, 제가 실은 와잎에게도 보여줬는데 후기와 고민보고 뒤로 넘어가더군요.. ㅎㅎㅎㅎ암튼 이제안무서워 하시니 추카추카,,, 근데 혼자 안 심심하시던가요,,, 전 혼자가면 할게없던데,,

  • 작성자 11.10.17 10:47

    빗소리 들으며 잠들다가 빗소리에 깨고 여러차례 반복하다가 아침을 맞았습니다.
    겁보인 자에겐 밤에 절대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 11.10.17 10:49

    즐거운 비박라이딩을 하셨군요.
    선자령 다녀왔는데 비박라이딩 하면 딱이겠더군요.

  • 작성자 11.10.17 13:24

    선자령코스 검색해서 도전해보겠습니다.

  • 11.10.17 11:29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10.17 13:24

    감사감사합니다.

  • 11.10.17 11:53

    멋진데요.....^^

  • 작성자 11.10.17 13:25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17 13:25

    아직 초보라서 많이 서툽니다.

  • 11.10.17 12:51

    산속에서 비오는 날 혼자 대금이라..
    딱 전설의 고향 모드군요....

  • 작성자 11.10.17 13:26

    네,,,, 설정을 잘못하였습니다. 지금도 후회 막심합니다. 서늘~~~

  • 11.10.17 12:58

    지난번 웃다가 댓글을 달지 못했는데 드디어 성공을 하였네요.

  • 작성자 11.10.17 13:23

    얼떨결에 밤을 넘긴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11.10.17 13:16

    아뉘...무섭다는 양반이...

    무슨 밤에 대금을.......... 동물들 무섭게시리...ㄷㄷㄷ

  • 작성자 11.10.17 13:24

    음악보다도 생명위급할때 대검으로 사용할려구요 ㅋㅋㅋ

  • 11.10.17 13:20

    다양한 삶의 리추얼을 공감하는 공간이 바로 이곳 오지캠핑이겠지요. 즐거운 모습입니다^^

  • 작성자 11.10.17 13:24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10.17 17:49

    글을 참 빙긋이 웃음지게 쓰시는군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잘~봤습니다...

  • 작성자 11.10.17 20:07

    글솜ㅆㅣ가 없어 그럴겁니다. 히히히

  • 11.10.17 17:53

    자전거로 야영가는 느낌, 색다른 즐거움일거 같아요. 다리에 힘좀 붙으면 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1.10.17 20:08

    걸어서 산행하는 것 보다 많은 제한이 있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역시, 무언가 소유한다는 것은 그만큼 제한이 주어지는것 같습니다.

  • 11.10.17 21:34

    축하드립니다. 나홀로 비박에 성공하셨군요. 짝! 짝! 짝! ~ 앞으로 더욱 더 남자답게 비박하실 수 있겠어요~ ^^

  • 작성자 11.10.18 09:36

    고맙습니다. 어찌 어찌하다가 성공했어요
    이번주는 근무 다음주에 다시 도~~쩐 하렵니다.

  • 11.10.17 23:09

    재미난 후기 잘 보고 갑니다 ....부러움만 가득합니다.

  • 작성자 11.10.18 13:44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다음주에는 어떤 테마로 어데를 갈까 고민중입니다.

  • 11.10.18 12:20

    매번 행동으로 보여주시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혼자도 재미있게 다녀오셨네요~~ 맘은 있는데 자전거 가지고 떠나기가 쉽진 않네요~~ 계속 뜸들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10.24 15:21

    시도해 보세요
    이번주말에는 트레일러에 먹거리 잔뜩 쌓가지고, 3팀 부부동반 임도라이딩 다녀왔습니다.
    가을 정치 느끼며 부부와 함께한 라이딩 재미있었습니다.
    헌데...
    돌아와서
    마눌님 혼자 밀린 집안일로 힘들고 저는 피곤하다는 핑계로 일찍 잠을 잤습니다. 미안한 마음입니다.

  • 11.10.19 13:18

    공주분이시네요.. 잘보고 갑니다..혼자 대단하십니다 ^^

  • 작성자 11.10.24 15:21

    에구 감사합니다.
    네 공주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 11.10.19 19:51

    체력이 부럽습니다..
    후기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11.10.24 15:22

    산행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약소합니다. 꾸벅

  • 11.10.20 14:43

    보면서 즐겁게 웃다 갑니다.^^

  • 작성자 11.10.24 15:22

    우스셨다니 고맙습니다. 헤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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