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활동중심 입구 맞은편 스타벅스.
컨딩에서 제일 자주 갔었던 곳이지요...
4번째 컨딩방문이라 유명하다는 곳은 거의 다 가봐서
그냥 커피 마시면서 햇살을 마음껏 즐기다 왔어요.


청년활동중심.
입장료가 있는데, 얼마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50원이였던 것 같긴 해요.
처음 왔을 때는 공짜로, 멋모르고 그냥 들어갔었는데ㅋㅋ





옛날 대만의 건축양식을 볼 수 있고
숙소로 활용되고 있어요.
지난 번에 왔을 때는 중고등학생들이 단체 수련 활동을 하더라구요.
바깥쪽 바다...정말 좋아요.
조용하니, 푸른 바다 마음껏 구경했어요.
겨울(1월 중순)이지만 컨딩은 초여름날씨.
작년엔 비바람이 심해서 춥고 힘들었는데...ㅋㅋ






청년활동중심 맞은 편 스타벅스~~ㅎㅎ


컨딩대로의 낮과 밤.
가장 번화가이지요~~


첫댓글 컨딩이다... 밤이되면 즐비하게 들어서는 야시장이 큰 볼거리입니다... 올 여름에 갔을때가 너무 생각나네요~~ 이곳에서 조금만 더가면 어롼비등대를 볼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