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26일 백신접종이 시작되었고 이후 백신 부작용 관련 글을 계속 써 오고 있습니다. 주류의 이야기가 아니라서인지 글을 써도 공감이 없습니다. 사실 공감 받으려고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만 제 글을 읽는 사람들은 좀 불안해질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모두들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글을 읽을테니까요. 저처럼 아예 처음부터 백신을 불신하고 접종받지 않은 사람들은 이제 팬데믹이 끝났으니 백신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두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아주 어려서 어깨에 맞는 불주사(천연두를 예방한다고 구라를 쳐 대는) 말고는 백신 맞아본 적이 없습니다. 어쩌면 이런 이야기조차 누군가에게는 불안하고 기분을 상하게 할 지도 모르겠어요.
어제 낮에 박지아 사망 기사를 접한 이후 2022년 연예인 사망 그리고 2023년 연예인 사망 또 2024년 연예인 사망이라는 검색어로 각각 검색해 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것도 아직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사망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망 원인도 없어요. 그냥 "주방에서 혹은 방에서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 이정도입니다. 유서도 없고요.
이건 뭘 말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팬데믹 이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습니까? 아니죠?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이 자살할 때는 과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과정은 심리적인 과정입니다. 그래서 유서를 쓰고 그러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유서도 없이 사망하는 경우 대부분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일 거라고 추정합니다. 살아오면서 사람이 저절로 죽는 경우는 보지 못했고, 이야기도 들어 본 적 없기 때문입니다. 제 글을 읽는 사람들은 거의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들일 겁니다.
만약 당신이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인데 제 글을 읽고 믿음이 간다면 엄청 불안해 질 거에요. 그러나 다시 팬데믹이 온다면 또 백신을 접종 받을 거고요. 그리고 또 팬데믹이 온다면 저는 또 백신을 맞으면 안 된다고 주구리장창 글을 써 댈 겁니다. 그리고 당신은 언제까지나 운이 좋으란 법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 재난을 피해가기 위해서는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백신은 예방은 커녕 엄청나게 위험한 것이다. 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확고하게 알아야 백신을 맞지 않을 수 있지 어설프게 "나는 이제부터 백신을 맞지는 않을 거야.."라고 다짐한다고 해서 맞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아닌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다짐은 평범한 일상에서 하는 것이고 모든 언론과 방송들에서 소위 전문가라는 나부랑이들과 의사들이 나와서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떠벌리면서 공포감을 조장한다면 과연 이런 두려움.. 공포감을 무시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다만 이럴 때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백신은 에방은커녕 엄청나게 위험한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만이 언론이나 전문가 나부랑이들이 공포감을 조장할 때 그냥 무시해버릴 수 있는 겁니다.
이런 글 조차도 누군가에게는 공포스러울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만약 누군가 이 글을 읽고 공포감을 느낀다면 그건 백신을 맞았던 지난 행위로 인한 것입니다.
백신을 맞은 분들이 할 수 있는 건 해독 이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백신 해독"검색해서 꾸준히 해독하시고 다시는 백신 맞지 마시기 바랍니다. 팬데믹은 완전한 사기입니다. 팬데믹이 사기라는 수 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영화로도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만든 "플랜데믹" 그리고 프랑스 영화 "홀드 업" 등을 보면 팬데믹 과정에서 어떻게 사기를 치는가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겁니다.
또 바이러스는 없다라든가 혹은 백신은 단지 백해무익한 위험한 물질이라는 것도 수 많은 자료가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전염병은 없다는 사실도 자료로 나와 있고요. 진실이란 다수가 믿는다고 해서 진실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진실은 그 자체로 변할 수 없는 겁니다.
백신의 효력에 대해서 숱하게 말 바꾸기를 했던 정은경.. 이렇게 말이 바뀐다는 것 자체가 백신은 아무런 예방 효과가 없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고 "무증상 확진자"라는 단어 한마디가 코로나는 순전히 구라라는 것을 나타내는 말인 겁니다.
그만 쓰죠. 이미 쓴 글에 아무 반응이 없는 것을 보고 답답해서 쓴 글입니다. 이렇게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아무 감흥도 없는 당신이지만 만약에 BTS 멤버 중 누군가가 갑자기 이유도 없이 죽는다면 충격 받겠죠? 이렇게 사람의 생명마저도 유명세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다른 무게가 매겨진다는 사실이 저를 슬프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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