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화초이야기.감상하기 너도 아는구나
구경분(인천강화) 추천 1 조회 602 24.03.20 02:2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20 06:25

    첫댓글 아~
    하찮은 작은 생명도
    귀하게 여기고 보살펴
    주신 산소같은 구경분님~
    축하 드려요
    저도 배워야겠습니다.

    새벽 꼭두시간에
    글 올려주시고~
    기쁜 마음에 잠이 안오시는건 당연하죠.
    저는
    마음속에 있는 표현의 글로는 이것밖에요

    고마워요 ~
    감사해요 ~
    전음방 회원님들이
    경분님이 올리셨던
    이전글 ~ 읽으셨던
    분들과 같이 기쁨
    나눠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3.20 22:45

    요리박사 이광님 선생님, 반갑습니다.
    첫댓글에 감사드리며 함께 기뻐해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 24.03.20 07:00

    와~~좋은아침이네요
    진짜 축하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이 건강회복하여
    출근했다니 이보다 더좋은일이또있을까요
    진짜. 감사감사 드립니다
    오늘이 절기상 춘분이라지요
    날씨가 춥지요
    감기조심 하시고 따듯하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 작성자 24.03.20 22:28

    이충임님, 고마워요.
    함께 기뻐해주시어서요.^^

  • 24.03.20 07:03

    아드님이 건강해지셔서 일상생활을 하신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3.20 22:30

    맹선생님, 감사합니다.
    전음방 가족들에게 제가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는 것 같아요.
    우울했던 기간 중 올려주신 꽃들을 보며 그 꽃들에게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 24.03.20 07:04

    순무꽃이 아직 엄청 많이 더 필 것 같아요.

  • 작성자 24.03.22 19:31

    이제 첫송이 피기 시작했으나까 4월 내내 연속으로 피어 오를 것 같아요.
    순무를 심어 먹기는 했지만 순무꽃을 보는 것은 저도 처음입니다.^^

  • 24.03.20 07:06

    축하드립니다.
    항상 맘속에 감사하고 고운맘만
    가지고 계셔서 모든것에 감사하시나 봅니다.
    저도 그맘을 배우며 살겠습니다
    글로써 고운 가르침 감사합니다~^
    이 아침에 예쁜꽃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20 22:31

    송규인님 고마워요.
    나의 기쁨을 함께 기뻐해 주시어서요.^^

  • 24.03.21 06:33

    아드님 회복 축하드립니다
    귀한꽃을 보게됨을 감사요
    어릴적 씨 받는다고 심어 노란꽃을
    본기억이 있어 더반갑네요
    작은 생명도 어여삐 다르시니
    다시 배움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4.03.20 22:46

    조현순님, 고마워요.
    나의 기쁨을 함께 기뻐해주시어서요.
    저는 시골에 살아도 순무꽃 처음 본답니다.^^

  • 24.03.20 07:36

    출근길 차안에서보는
    예쁜마음 본받으며
    반성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3.20 22:35

    김인화님, 고마워요.
    출근길에 보셨군요.
    앞으로 저 꽃처럼 이쁜 삶을 살도록 노력할 거예요.^^

  • 24.03.20 08:16

    아드님의 회복으로 꽃을 보시는 마음이 한결 가벼우시겠습니다.
    축하드려요.

  • 작성자 24.03.20 22:37

    안경재님, 고마워요.
    아들이 아파할 때엔 꽃을 보아도 슬펐답니다.^^

  • 24.03.20 09:18

    무엇보다 아드님 건강회복 축하합니다
    농사를 하다보면 작은 생명채도
    다 신기하구 이쁘죠
    그런마음으로 사물을 대하니
    무꽃두 이쁘게 핀듯 합니다

  • 작성자 24.03.20 22:39

    곽은영님, 아들 건강 회복 축하해 주시어 고마워요.
    도시에 살 적엔 화원에서 파는 꽃에 익숙했었는데
    시골에 살면서 무꽃이나 배추꽃, 상추꽃 등 농작물에서 피어난 꽃도 아름답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 구작가님 자제분 건강회복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3.20 22:40

    김진철님,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바람에 휴지쪽이 굴러가는 것만 보아도 웃음이 납니다.
    보이는 모든 것이 그저 아름다워 방글방글 웃으며 살지요.^^

  • 24.03.20 17:48

    아드님 건강회복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24.03.20 22:42

    김명순님, 축하해주심 고마워요.
    앞으로도 이쁘게 살게요.^^

  • 24.03.20 19:19

    하찮은 미물도 귀히 여기시니,
    기쁜소식 전하려 순무꽃을 어여삐
    피워올렸나봅니다.
    아드님의 건강회복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3.20 22:43

    정미순님, 고마워요.
    아들이 출근한다는 소식을 듣고나서야 순무꽃이 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 24.03.20 20:40

    축하드립니다 ~

  • 작성자 24.03.20 22:43

    김선화님, 축하해 주시어 참 감사합니다.^^

  • 24.03.20 23:28

    아드님 건강회복 진심 축하드립니다ᆢ
    예쁜꽃 구경도 많이 하시고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3.21 07:58

    김은미님, 함께 기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4.03.21 09:29

    꽃피는 봄처럼
    구경분님의 가정에도 봄이 왔네요
    감사한 오늘
    다 함께 함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21 09:39

    고마워요, 이혜원님!
    나의 이 기쁨이 나에게만 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에게도 고루 나누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24.03.21 22:18

    축하드립니다
    정말 기쁘네 요
    신은 우리가 감당 못하는 시련은 주지
    않는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이제는 건강건강 하고 꽃길만 걷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3.22 19:20

    고마워요, 김차숙님!
    요즘엔 눈에 띄는 것이 모두 그저 감사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