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정보와팁] 찐찌버거 혼자 떠난 유럽여행 : 여시에 많이 없는 내용으로 구성한 후기!! 사 탄- 팁과 대처법 편!! (있다면 지송ㅠ) (수동브금유)

[영어공부열찌미하장]

출처: 영어공부열찌미하장

안뇽안뇽 여새들!! 벌써 네번째!!! 글이당!!
여시들이 강같은 정보라고 너무 칭찬 해줘서 송구스러울 뿐 ㅠㅠ
(그렇게 얘기한적 없다구....? 쭈굴)

자 이번에도 수동 브금 ㅠ 들어주세용~S2

이번엔 센척 많이 해야하니까 좀 쎈 노래로.... ㅎㅎㅎㅎ 

이번엔 자질자질 (어감이 좀 그렇다...? 나만 음란마귀...?>_<)
자질구르래한 팁팁팁 아주 소소소소소소한 팁들이야
그치만 알면 좋을 거 같아서 내가 이렇게 여시들한테 소개 하려고 햅!!!!!!

이번에도 말하지만

저번글과 이번글 그리고 앞으로 쓸 내용 전부 내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적는 거기 때문에
내가 적는게 다 답은 아니야 선택은 여시들이 하는거얌!!! 알게찌?

일단 나의 루트 (괄호안에 있는 거는 박수야!!)
In 런던(5) -파리(5) -암스테르담(2) -뮌헨(2) -인터라켄(2)
-밀라노(2) -베니스(2) -피렌체(2) -로마(4)

-바르셀로나(5) -마드리드(2) -파리(2) Out

1. 소매치기, 치안 문제
자 일단 여시들이 걱정 많이들 하는 소매치기!!!! 치안 문제부터 알려줄게!!
나는 혼자 갔었어 또 현금도 좀 있었고 그래서 걱정 진짜 많이 했었어!!
왜 유랑이나 블로그 같은 데 보면 여러 방법으로 소매치기 당했다는 후기들이 진짜 많잖아!!!!!
근데 나는 진짜 안전하게 한 번도 당한 적 없었고 당할 뻔 한 적도 없었어 ㅋㅋㅋ
또 나랑 동행 했던 사람들 다 그런 적 없었어어업!!
가기 전엔 무서운 후기들 보고 쫄아가지고 걱정 많이 했었는 데 그런 일 없었어!

유랑이나 블로그에서는 조금 과장한 경우가 많고 자기가 그렇게 당했으니까
그걸 막 강조하면서 얘기해서 그런 이야기들이 점점 부풀려지면서
더 무섭게 포장 되는 거같아 ㅠ 내가 갔을 때는 조금 안전한 느낌이었엉!!
테러 때문에 그런지 관광지에 군인들 경찰들이 진짜 많았거든!!
그렇다고 너무 막 칠렐레 팔렐레 다니면 안돼!! 알겠지??
항상 경계하고 조심해야해!!!
내가 만났던 사람들도 다 로마랑 파리에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생각보다 안그렇다고 말했었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생각보다 안전하다!! 그치만 그치만!!!!!

여시들이 먼저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여!! 이게 가장 중요해!

 (갑자기 글씨가 커졌지 ㅋㅋ 중요해서 그래

여시들 돈 털리고 괴롭힘 당하는 꼴 내가 못봐!!
<나만의 소매치기 대처하는 소소한 팁..? ㅋㅋㅋㅋ>

1) ★ 센 척하기 ★
 이거 진짜 중요함!! 혼자 대중교통 이용할 때 내 가방 건들이면 죽인다 이런 표정으로
다니거나 ㅋㅋ 아니면 현지인인 마냥! 예를 들면 파리에서

'아고... 파리 이제 지친다...' 뭐 이런 느낌으로 ㅋㅋㅋㅋ
지하철 타고 다녔어 ㅋㅋ 야경 보고 밤에 들어갈 땐 눈 부릅뜨고 만사가 귀찮으니까 나 건들지 마라
이 악 물고 요론 요론 느낌으로 다녔어 ㅋㅋ

하지만 내 품과 내 손에 있는 가방을 꽉 붙잡았징 ㅋㅋㅋ

자 여시들!! 연습하자 연습!!!

여시들은 지금 파리 지하철을 혼자 타고 캐리어 가지고 숙소 찾아 가고 있는 중이야!!

지하철에 사람 엄청 많다!!! 그치만 쫄지말고!!!!

어떻게?? 요요요요요!! 요 표정 지어줘!! 알게찌이?????

'내 캐리어, 내 가방 들고 튀면 죽는다' 요런 요런!! ㅇㅋㅇㅋ???

'건들이면 죽는다아...' 요런 요런!! ㅇㅋㅇㅋ??

연습했지??

2) 밤에 혼자 거리를 다닐 때는  ★ 뽜!워!x10 워!킹!!!!!! ★
 우리 다 파워 워킹 어떻게 하는지 알잖아여!! 다이어트로 많이 해봤잖아여!!!
무섭잖아여.... 밤에 어케 될지 모르고 ㅠ

그래서 난 밤에 혼자 밖일 때는 무조건 쎈 언니 코스프레로 파워워킹 하고 다녓당!!
로마에 있었을 때는 숙소 같이 썼 던 사람들이 밤에 자기들 바로 앞에
소매치기가 다른 사람 가방 훔치고 달아나는 거 직접 봤다고 말해줬어 ㅠ
로마 같은 경우에는 진짜 밤에 무서워...
나는 밤 11시 넘어서도 숙소까지 혼자 갔었던 적도 여러번 있었는뎅
매번 진짜 개 파워워킹에 개 쎈 척 하고 갔어 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가 아무일도 안일어났고 지금 이렇게
여시들에게 후기 찐당ㅋㅋㅋ 이거 중요하다!!! 킵인마인드혀!!!
쎈 척을 같이 하면서 가방은 계속 신경쓰면서 파워 워킹 하면서 다녀!!!

3) 내 귀중품들 생각 날 때마다 확인 해보기
나는 여권이랑 현금 봉투랑 지갑 이런거 다 들고 다녔었거든 ㅠㅠ 걱정 되잖아여.....
그래서 막 시간 날 때! 생각 날 때! 마다 열지는 않고 잘 있나 ㅋㅋ 만져보고 안심하고 그랬어 ㅋㅋ
휴대폰도 마찬가지!! 가방에 딱 넣고 사람 많다 싶으면 가방 사수하고!!

잘 있는 지 한 번 만져보고 ㅋㅋㅋ
계속 확인을 해야지 어딘가에서 잃어버려도 찾기 쉽지 않을까해!!
(안 잃어버리는게 최선이지만 말이야!! 혹시나!!!)

4) 무서워 보이는 애들, 집시들과  ★ 눈 마주치지 않기 ★
딱 봤을 때 조금 무서워 보인다! 집시들이다! 하면 그냥 눈 마주치지마 ㅠㅠ
무서워 보이는 애들은 심성이 착할 수도 있긴 하겠지만 ㅋㅋㅋㅋ

그냥 안전을 위해서 그렇게해 ㅋㅋㅋ
여시들의 촉을 믿는다!!! 눈빛이 이상하면 피해!! 여시들은 잘 할거시라 믿어!
그리고 집시들이나 거지?? 노숙자 같은 사람들 많은데
딱 보면 그냥 눈 돌려버려!! 아니면 돈 달라고 계속 쫓아오거나 그런다능!!
긍까 단호하게!! 눈 돌리고 눈 마주치면 그냥 바로 흘기고 관심없다는 듯이 쿨내 풍겨!! ㅋㅋ

여시들 자!! 연습하자!!!

집시나 좀 뒤가 구릴거같은 애들이 쳐다본다!!!!! 눈이 마주쳤다!!!!

당황하지말고 쫄지말고!!!!

'뭘봐? 난 안 당한다' 요런 요런.... ㅇㅋㅇㅋ??

자 연습햇지 여시드으을????

(다소 오글거려두.... 이해해줘...ㅠㅠㅠ 천사여시들은 그럴 거지...??

다아아아 여시들 잘 되라고 그러는 거야!!!!)

5)  ★ 앞 뒤 사람들이랑 안전거리 확보하며 다니기 ★
여행하다가 만난 신혼 부부가 말해 준건데

로마에서 캐리어 끌고 가다가 어떤 사람이 계속
자기들 쪽으로 막 몸을 부딪혔대

 호텔 가서 보니까 옷에 누텔라 같은거 다 묻어있었대...후달달달
그 분들은 뭐 훔침 당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기분이 진짜 더러웠다고 ㅠㅠ  찾아서 욕해주고 싶을 듯 ㅡㅡ
로마 애들이 누텔라나 오물 같은거 막 묻혀서 닦아주는 척 하면서 훔쳐간다고 하더라고!!
그러니까 사람들이랑 많이 안 부딪히는게 상책 인거 같아!!!!!
그리고 위에 말했듯이 내가 먼저 보고 내가 먼저 피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야!!

센척과 눈 안마주치기!! ㅇㅋ??ㅋㅋ

6)  ★ 내 물건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기 ★
동행했 던 오빠들이 바르셀로나 식당에서 소매치기를 당했는데
오빠들이 가방을 그냥 의자 위인가 식탁 위인가 그렇게 올려놨었대!!
그래서 바로 훔침 당함!! 여시들도 어디가서 앉거나 그러면 가방 딱 무릎 위에 올려놓거나
매고 있어!! 알겠징?? 그리고 바르셀로나에 사는 사촌 동생도 휴대폰 식당에서
그냥 올려 놓고 있다가 털렸어 ㅋㅋ 긍까 물건은 꼭 꼭!! 몸에 지니고 있어야해!!
그래서 나는 힙색이나 크로스백을 추천함!!! 이런 가방들은 매고 뭐 다른거를 할 수 있으니까!!
또 렌즈가 큰 카메라 들고 다닐때!! 꼭 항상! 렌즈를 확인해!!
렌즈도 빼서 가져간다고 하더라구!!!
그냥 짐을 많이 안들고 다니는게 제일 좋은 거같아!!

7) 가방과 휴대폰, 카메라 지키기!!!
-가방 : 일단은 내 몸과 제일 가깝게 두는 게 최선이야!!!
알지 가방은 작고 조금 어렵게 여는 거! 혹시라도 불안하면 지퍼에 옷핀이나 클립 끼워놔!
나는 웬만하면 아우터 입기 전에 안에 가방을 매고 아우터를 입었어!!
그리고 가방은 괜히 큰 거 하면 불편하니까 작은 걸로!! 최소한의 짐만 들고 다녔어!!
내 품에 쏙 넣을 수 있게!! 크면 쥐고 튀기 쉬우니까!!!
동행 했었던 언니는 자석으로 여닫는 크로스백이었는데

뒤집어서 매가지고 여는 쪽이 내 몸과 닿이게 매고 다녔어!!
이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아!! 

-휴대폰 : 이거는 방법이 진짜 많은데! 그냥 가방에 넣고 가방을 사수 하던가
휴대폰 목걸이 같은거 휴대폰 케이스에 걸어서 (요즘 스맛폰은 휴대폰 고리 할 구멍 없잖아여 ㅠ)
케이스 끼워서 가방 끈에 달거나 손목에 묶거나 목에 걸거나 하거나!!
또 어떤 오빠는 ㅋㅋㅋ휴대폰을 비닐에 싸가지고 주머니에 넣고 다녔어 ㅋㅋㅋ
혹시 훔쳐가면 부시럭 부시럭 소리 나니까 잘 알 수 있게 ㅋㅋㅋㅋ
몰라 이 방법이 효과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내가 만났을 때 까지는 비닐 싸서 잘 다닌거 같더라 ㅋㅋ
약간 보기에는 없어 보일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ㅋㅋㅋㅋ

-카메라 : 여시들 나는 웬만하면 카메라를 들고가는 것을 추천해!!
아무리 좋은 폰이어도 폰카로 담을 수 없는 것들이 간혹 가다가 있다능!!
뭐 야경이라든지 엄청 빨리 움직이고 그런 것들??ㅋㅋ
굳이 들고 가기 싫으면 안들고가도는 돼!!
그치만 들고갈 여시들은 잘 들어!! 카메라 렌즈도 훔쳐가고 카메라 목에 매고 있는거 보고
따라와서 목에서 빼면 훔쳐간다고도 하더라고!!
그러니까 꼭 꼭!! 찍기 전에 주의하고 주위 잘 살피고 훔쳐갈 사람 있나 없나 보고 목에서 빼고!!
맨날 저렇게 하라는게 아니라 사람이 많고 소매치기가 많은 그런 구역?? 들에서 말이야!!
명심해!!! 킵인마인드!!!!!
그냥 들고 다닐 때 도!!! 카메라 딱!! 내 앞에 사수하고!!
나는 지하철 같은 거 탔을 때 렌즈를 붙잡고 다녔어 ㅋㅋㅋㅋㅋㅋ

P.S : 잡상인 대처하기
유럽 가면 잡상인이 진짜 많아 ㅠㅠ
로마에는 그냥 잡상인 반 관광객 반이야 ㅋㅋㅋ 현지인은 없는듯....
쨋든 셀피 스틱, 이상한 소리나는 장난감, 실팔찌(유명하지..?), 맥주, 물 등등 많이 팔어!
여시들!! 걔들이 파는 거 안 살 거면 그냥 얘들이랑도 눈 마주치지마!!!
그냥 눈마주치지 말고 말 걸어도 모른 척하고 무시하면 됨!!! 단호하게 그렇게 해라 ㅋㅋ
몽마르뜨 언덕인가?? 파리에서 실팔찌도 막 내 어깨에 올리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쿨 내나게 치고 지나갔어 ㅋㅋㅋ
매정해...? ㅋㅋ 그치만 쓸데없는 데 돈 쓰기 싫잖아여 ㅠ 긍까 매정해도 어쩔 수 없어 ㅇㅅㅇ

단호박 먹어야해!!

자 선물이야!! 챙겨 먹고가!!

자 쿨 내 도 좀 가져가!!

(내 기준 제일 쿨 내 쩌는 향이라서... 가져왔어... 홍보는 아니야.... ㅠㅠ 쭈굴쭈굴)

여기서 진짜 제일 중요한 건 뭐????
내가 먼저 조심하기!! 그리고 내가 먼저 경계해야하고 확인 꼭 꼭 잘하기!!!
유럽이 안전하다는 것은 아니야!! 우리나라에서 처럼 막 다닐 수 없어!!
그치만 생각보다는 안전해!! 걱정하는 것 만큼 위험하지는 않어!!
그러니까 뭐? 항상 조심 조심!! 어딜 가나 조심하고 확인 잘 하고!!! ㅇㅋ?
이게 제일 중요혀!!! 걱정말고 화이팅이야!!! 당당 만이 살 길!! ㅋㅋ

2. 인종차별!!
나는 은근히 진짜 많이 느꼈어 ㅠㅠ
그래서 막 동행 없고 혼자 다닐 때 당하면 쭈구리 같은 느낌도 들고 그러더라 ㅠ
나의 일화를 몇 가지 말해주자면 ㅠㅠ

[첫 번째!] 일단 제일 기본적인 인종 차별은 무조건 우리 보면 니하오라고 하는거?
일본어나 한국어로도 가끔씩 하기는 하는데 니하오를 제일 많이 들었엌ㅋㅋ
그리고 치나 라고 부르는데 치나가 예쁜 중국인??

그런 뜻 이야! 얘들은 생각 없이 막 그러는건데 ㅋㅋ
우리가 어렸을 때 서양인들보면 다 미국인이라고 생각 해서 무작정 헬로우 하는 것 처럼?
첨엔 신경안쓰고 다녔는 데 여행 막 바지 되고 그게 쌓이니까 기분이 개 더럽더라 ㅡㅡ

-대처하기 : 이 경우에는 그냥 무시가 답이야 ㅠ 그냥 속으로

'너네가 배운게 없어서 아시아에는 중국 밖에 없는 줄 아는구나?'
생각하면서 그 업신여기는 쟈가운 표정 ㅋㅋ 지어주면서 무시 ㄱㄱ

기분나빠하지말고 이쁜건 알아가지고 이런 느낌으로 파워 워킹 당당 워킹 하면서 지나가!!

자 또 연습하자!!

이상한 애들이 막 '니하오 니하오 치나~ 치노스~ 콘니치와' 한다!!!!!

그럼 어떻게에??????

'어휴... 아시아에 어떤 나라 있는 지 공부좀 더 해라^^'

요런 요런 느낌으로다가!!! ㅇㅋㅇㅋ???

(아 내가 쓰고 있는데 ㅠ 여시들 진짜 오글거리지만 참아줘..ㅠㅠ

다!!!! 여시들 잘 되라고 하는거다!!!!!)

++추가++

다른 여시가 그리 기분나쁘게 생각 할 일은 아니라고 하넹!!

그냥 말 걸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근데 나는 계속 그러니까 짜증이 나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저렇게 한거야 ㅋㅋ

즐겁게 유럽 여행 가지구 처음 당하는 여시들은

기분 나쁠 수도 있으니까 그냥 무시 하라고 적어논거얌>_<

여시들 어딜가나 쫄지말고 당당하게!!!!!

[두 번째!] 식당에서 약간 차별하는 느낌을 줬던 직원들이 있업 ㅠ (거의 없는데 한 10에 1번?)
막 서양인들한테는 친절하게 해주고 나한텐 싸가지 없게 하는 은근히 무시가 드러나는...?
이거는 내가 그 때 좀 예민해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그 때 같이 갔었던 사람도 그렇게 말하더라고

-대처하기 : 나는 참았어 ㅠ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ㅠ
그냥 표정으로 니 왜 그러냐 ㅋㅋㅋ 왤케 싸가지 없냐 쳐다 본게 다야 ㅠㅠ
근데 이렇게만 해도 약간 눈치보면서 급 착하게 대해주거나 그러더라 ㅋㅋㅋ

[세 번째!] 가면 우리를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근데 그게 '아고 쟤들이 여행을 왔네~^^'
이런 좋은 눈빛으로 봐주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약간 '쟤네 뭐지?'하는 눈빛으로!!

쳐다봐 주는 사람들이 있업 ㅠ특히나 할아버지들이ㅋㅋㅋ
(이탈리아 할배들은 추파 던지려고 이상한 눈빛 보내면서

막 쳐다보는데 이런거랑은 다르게 쳐다봄 ㅋㅋㅋ)

-대처하기 : 이거는 그냥 나도 같이 쳐다봐줬어!!!
눈 마주치면서 왜? 왜 보는데? 이런 느낌으로다가 ㅋㅋㅋ 쳐다봤징 ㅋㅋㅋ
그러면 얘들도 어라...? 하고 눈 깔더라구... ㅋㅋ 그냥 나의 느낌인가...?ㅋㅋㅋㅋ
암튼 쵸토.. 쫀거 같았다능...아님 짜질겝...흐귝 ㅇㅅㅇ

여시들이 알아서 잘 하겠지만

나 엄청난 오지라퍼라 또 연습 시킬게^^

이건 내 경험담 담아서!!!!! 예시를 들어줄게 ㅠ

일부러 현지인들 많이 가는 펍을 찾아갔는데

앞 테이블에 앉은 할부지들이 자꾸 째리는 겨 ㅡㅡ

그럼 어떻게??

 '어.쩌.라.고' 요론 요론!!!! ㅇㅋㅇㅋ????

가릿?가릿??

[네 번째!] 뒤에서 치고 가거나 지들 언어로 뭐라뭐라하는데 솔직히 뉘앙스라는게 있잖아 ㅋㅋㅋ
어떤 말을 하는지, 무슨 뜻인지는 몰라도 분위기 상으로 진짜 쟤들이 지금 인종차별 하면서
나 놀리고 있구나 다 알 수 있었어 ㅋㅋㅋ 근데 이거는 초 중딩들이 진짜 심해!!
심했던 경우는 내 앞에서 춤 같은 거 추면서 놀렸던 애도 있었고
일부러 내 뒤에 와서 치고 지나갔던 애도 있었어 ㅋㅋㅋ

-대처하기 : 이럴 경우에는 진짜 딱! 걔들 눈 쳐다보고 당당하게!!!
쫀 거 티내거나 거기에 반응해서 막 화내고 그러면 더 발광하니까 ㅡㅡ
나는 '저 씹새끼를 진짜 ㅡㅡ' '미쳤나 저게...' '병신새끼들'
맘 속으로 생각하면서 딱 눈 쳐다봤엉! 진짜 걔가 지나갈 때 까지 쭈욱
굳이 속으로 욕 안해도 되긴한데 ㅋㅋ 그냥 나는 내 눈빛으로 전달하고 싶어서 ㅋㅋㅋ
이렇게 했어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걔들도 좀 쫄아서 도망 간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만고 내생각인데 ㅋㅋ 이렇게 하니까 속은 좀 시원하더라구 ㅋㅋㅋㅋ
p.s: 클럽에서 어떤 남자애들이 나한테 계속

니하오 니하오 빈정거리게 말하면서 따라오길래 

내가 한국 말로 욕했거든 ㅋㅋ
그 때는 하도 많이 당했어서 ㅡㅡ 욕이 절로 나왔어
근데 욕하니까 막 내 반응이 재미있었는지 와서 더 놀리고 말걸고 그러더라 ㅡㅡ 짱나게 ㅋㅋㅋㅋ
긍까 무시가 답이야 ㅠㅠ 예뻐서 그런다고 생각하자 ㅋㅋㅋ 긍!정!파!월!

네 왔습니다 연습 시간!^^ 껄껄껄껄껄

 이번엔 거기서 만났던 친구 경험담 담아서!!! 예시를 들어볼게!!

여시들이 즐겁게 길거리 지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중이병 걸린 개새가

여시 귀에 대고 소리를 빡 지른다!!!!!!!

그럼 어떻게?????

(사진이 줄였는데도 크다....ㅋㅋ)

' 이 씹새기를 진쯔아....'

(여시들 미안... 고데기라도 줘야해...??ㅠㅠ쭈굴쭈굴)

++추가++

진짜 노골적으로 니가 잘못 한거 알지?? 이런 느낌으로

계소오오옥 쳐다봐줘!! ㅋㅋㅋ 그래야 지들도 찔리지 ㅡㅡ

예시 두번째 외국애들이 지들 끼리 여시들을 보고 웃고 깔깔 거린다!!

근데 그게 딱 봐도 나 놀리는 거다!!!!!!

그럴 땐 어떻게???

요론 요론 느낌으로다가!!! (개인적으로 이 짤 좋아 ㅠㅠ)

'병신새끼들.... ㅉㅉ' 하고 지나가면 됩니다!!!!!

자!!!! 그런데 다가오는 사람들한테 전부다 이러라는 거 절대 아니야!!!

전부 철벽치고 의심하고

보는 사람마다 저런 표정 지어주라는 거 절대 아니야!!!

똑똑한 엿이들은 설명고자인 내 말 다 잘알아들을거라고 믿을게!!!

알게찌이이이????? 이거는 방어법이고!!!!!!

담 편에는 즐겁게 어울려 노는????ㅋㅋㅋ 암튼 그런거 찔 게!! ㅋㅋㅋ

3. 화장실!!
1) 숙소 화장실 : 내가 지냈던 숙소 화장실들은 거의 방음이 안됐었엉

쉬싸는 소리 다 들려 ㅋㅋㅋ
응아는 물론 ㅋㅋㅋㅋ 아주 청량한 소리가 또로로로록 난다능 ㅋㅋ
(진짜 쓸데없지만 그냥 알려주고 싶었어 ㅋㅋㅋ)

2) 변기 커버!! : 거의 대부분 나라에서는 있었는데!!
스페인이랑 이탈리아는 간혹 가다가 변기 커버가 없는 변기통이 많더라고!!
그래서 그냥 무턱대고 앉으면 엉덩이가 변기통에 빠질지도 몰라 ㅠ 조심해!! ㅋㅋㅋ
(이것도 쓸데없고 몰라도 되지만 ㅋㅋ 알면 좋자나여...?)

3) 공중 화장실! : 거의 대부분이 지하철 역에 화장실 없구여... 조금 큰 역은 있긴한데
돈 내야해 ㅠㅠ 파리에서는 퍼블릭 화장실이 있업!! 공짜인데가 있는데 이상한 캡슐같이 생긴
화장실이 있다는!! 이거 막 자동으로 청소되고 그러는데 ㅋㅋ 진짜 이 화장실 개 좋음 ㅋㅋㅋ
맥도날드, 버거킹 같은 데 가면 화장실 쓸 수 있어!! ㅋㅋㅋ
간혹 가다가 돈 내야하거나 음식을 사야 들어 갈 수 있는데가 있음 ㅠ
암스테르담 맥도날드에서는 돈내고 들어갔었어 ㅠㅠ

이번 편은 여기서 마무리 지을게!!!

자질구레한 팁을 쓰다가 보니까 ㅋㅋㅋ 뭐가 많아져서 ㅠ 스압이 되어버렸네엥 ㅠ

이번 편은 뭔가 우울하고 걱정되는 글을 적었는데!!

담 편에는 조금 즐거운?????ㅋㅋㅋ 거에 관한 내 경험을 담은 팁을 주려고해!!

기대....해줄꼬...지...????>_<

 이거슨 전 편이얌!!! 안 본 여시들은 보고 와주면 조쿠....?ㅎㅎ

일 탄 - 전체 교통편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47650

이 탄 - 각 나라별 대중교통 편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47729

삼 탄 - 숙소편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47824

질문 대환영

문제있으면 바로바로 말해줘~!

여시들의 댓글들은 사랑입니당 >3<
 

[잔잔한 파도처럼 밀려와 날 휩쓸고]

꺄 여시야 ㅋㅋㅋㅋ 수고했어 진짜 ㅋㅋㅋㅋ 나 지금 유럽에서 워홀중인데 ㅋㅋㅋㅋ
저 표정들 하나같이 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시골에 살고 있어서 동양인 신기해하는 애들이나 할아버지들 보이는데
풉 그래 내가 이구역의 동양인이야 왜 존나 이쁘냐 어휴 시발 ^^ 하고 쳐다볼때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 근데 그 눈빛은 받으면 딱 알게되는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국여행 파리랑 이탈리아랑 가는데 파워당당하게 다녀야지 ㅋㅋㅋㅋㅋ 히히히 ㅋㅋㅋㅋㅋㅋ
그냥 내가 드라마주인공이다 내가 망상방김여시다 하는게 딱임 ㅋㅋㅋ

[영어공부열찌미하장]

글쓴인뎅!!! 웅웅웅 나도 그렇게 적어놨엉!! 근데 계속 쌓이니까 짜증이 나더라고 ㅠ 장난칠려고 건들건들 거리면서 그러는게 너무짜증나서 ㅋㅋ
혹시나 나같은 여시들이 있을까바 ㅋㅋ 가서 당황하지말라고 적어논거얌 ㅠ ㅋㅋ 혹시모르니까 또 수정해놓을겝!!!

[영어공부열찌미하장]

글쓴인데!! 걱정마!! ㅋㅋㅋ 얘들은 상해? 입히고 살인, 성범죄 이런거에 있어서 엄청 형벌이 쎈걸로 알고있어
그러니까 만약 돌 던졌다 하면 경찰서 같이 가라 ㅋㅋㅋㅋㅋ
소매치기들도 훔치기만 하지 상해를 입히거나 그러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고!!
확실하진 않지만 내가 들은 바로는 그랴ㅐ!! 너무 걱정말엉>_< 요시 화이팅!!

[다잘될거야24]

여시글은 항상 사랑이야 오늘은 짤까지 잇어서 쓰기 더힘들엇겟다!! 근데 완전 이해가 확확된다능!! 나 읽으면서 계속 연습햇자나♥

[복숭아대갈]

헐..진짜..?화장실소리다들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친구랑가는데 똥못텄는데 어떡해....

[영어공부열찌미하장]

물 내리면서 싸면돼 ㅋㅋㅋ 걱정 ㄴㄴ ㅋㅋㅋ 변비 걸리는 것 보다는 낫자나....ㅋㅋ
난 항상 물내리면서 쌌음ㅋㅋㅋㅋ 화뚀화뚀!! 이번 기회에 똥 트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ㅋㅋㅋ
글고 숙소마다 다 달랐어서 ㅠ 내가 간 숙소들은 진짜 평범한 호스텔 이었거든 ㅠ
좋은데는 안 들릴 수도 있어!! ㅋㅋ

[ted stansfield]

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근데저렇게만챙기면유럽이아니라남미에서도 중동에서도안전하고털리는거없음사람사는데똑같앜ㅋㅋㅋㅋㅋㅋ

[꿀하루]

인종차별을 아직두해..? ㅠㅜㅠ 힝 언니 글 잘 읽었어

[우리집강아지복동이]

저마지막사진나도잇는뎅 ㅋㅋㅋ 퐁피두인가?!!?헷갈린다 한국이엇나 ㅠㅠㅠ

[영어공부열찌미하장]

글쓴인뎅!! 퐁피두 맞숩니당~

[내일안으로 빚갚으리오]

와 짱조아 ㅜㅠㅜㅜ 나도 유럽 가고싶다ㅜㅠㅜㅜㅜㅜ

[영어공부열찌미하장]

난 쎌카봉도 안들고갓엇어 ㅋㅋㅋㅋ 근데 그냥 사람들한테 좀 찍어달라고 하거나 혼자 팔 쭉 뻗어서 셀카찍거나ㅋㅋㅋ 그랫징 ㅠㅠㅠㅠ

[난희걸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글 너무 재밌닼ㅋㅋㅋㅋ여시야 글 절대 지우면 안돼!!! 나 이년뒤에 유럽갈 때 참고할거야!!!

[영어공부열찌미하장]

음... 웅 안한거같애 ㅋㅋㅋㅋ 한거같기도 하고 ㅠㅠ 뭘 엄청 많이 먹고 ㅋㅋㅋㅋㅋ 막 술도 마시고 하니까 ㅋㅋㅋ 그게 물갈인지 뭔지 뭐 때문인지는 몰겟지만 설사를 초반에 며칠은 했어..... 너무 더럽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랫어 ㅠ 그렇게 심하진 않앗어!!! 그냥 탭워터도 마시고 그랫어!! ㅋㅋㅋㅋ

[영어공부열찌미하장]

치나가 약간 우리나라에서 여자 짱개 이런 느낌이라고 하더라고!! ㅋㅋㅋ 근데 앞에 이쁜 이 단어가 기억이안나서 ㅋㅋ 암튼 뭐뭐 치나~ 이렇게 하더라 ㅋㅋ 내가 잘못 적어썽 ㅠㅠ 여시덕에 수정할게!!!

[쓱싸악쓱싸악]

좋다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영어공부열찌미하장]

그거는 담편에 찔 예정인뎅 나는 사람들이랑 같이 갓엇어!!! ㅠㅠ

[바람을 타고]

여시꺼 너무 재밌다 진짜ㅋㅋㅋㅋ 다음편 기대돼!!! 다음에 또 보러올게 하트뿅뿅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영어공부열찌미하장]

글쓴인데 ㅋㅋ 마저 나는 흑인들 말고 ㅋㅋㅋㅋㅋ 아랍?? 중동 애들이 그러더라..... 진짜 ㅡㅡ 열받아가지거..... 휴..... 근데 진짜 저렇게 쳐다보면서 무시가 짱이야 ㅠ 괜히 막 가운데손가락 들고 영어 욕하다가 쳐맞을수도 있으니가 ㅠㅠ ㅋㅋㅋㅋㅋㅋ 경극 그 썅뇬은 진짜 같이 가서 싸워주고싶네 ㅡㅡ

[영어공부열찌미하장]

사람마다 다를듯!? 나 가기 전에 숙소에서도 훔치고 그런 글을 봐가지구 ㅠㅠㅠㅠ 당근 캐리어에 넣어서 꽁꽁 잠금장치 하고 놔두고 와도 돼!!! ㅋㅋㅋ 내가 다 답은 아니야 ㅋㅋ 나는 패스 쓰고 뭐하고 할때 여권을 보여줘야할때가 간혹 있으니까 그래서 혹시 몰라 들고 다녀쪙!! ㅋㅋ

[피터 파커]

난 니하오니하오 하는애들한테 그냥 노우~암 코리안~ 하면서 지나가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걔네가 보기엔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나 일본인이나 똑같아보일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나도 서양인들 구분못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만 그걸로 인종차별하는새끼들은 분명 있을거야...큽

[와타시피카츄몸매]

ㅋㅋㅋㅋㅋ여시 조곤조곤 예쁘게 말해서귀여웤ㅋㅋㅋ 앞으로 눈빛연습 열심히 해야겟다!

[너와 나, 둘만의 계절 속엔]

유럽여행 아 여시 넘 귀여워 ㅌㅋㅋㅋㅋㅋ

[보검이는나한테시집와]

이런글너무좋아ㅠㅠㅜㅠㅜㅜㅜ재밌게잘읽엌ㅅ어여시야!!!!!!!다음편도기대할게!!

[추노ㅎㅎㅎ]

나도혼ㄱ자갈건데!!!!여시글도움많이되겠다! 두고두고 정독해야지!ㅋㅋㅋ

[피즈]

[유럽여행] ㅋㅋㅋㅋ여시 말투가 너무 해맑아서 귀엽다귀엽다 하며 읽은거같아 ㅎㅎ 걱정해주는 맘도 전해지고 ㅠㅠ 그냥 글자체가 너무 이쁘네 ㅋㅋㅋ 나두 7월말에 첫해외여행 혼자가는데 여시글 기억하며 소매치기 주의해야겠다! 사실 겁 엄청먹었는데ㅠㅠㅠㅠㅠㅠ 여시가 걱정해주며 글써준만큼 내소지품들 다 무사할거라 믿어 ㅋㅋ 다음글도 기다리고있을께!!

[아몬드쨔응]

난 기차연기됐나 취소됐나 이탈리아쪽이 그런일 많다던데 진짜 현실로 일어나서 핵멘붕이었음ㅅㅂㅜㅜㅜㅜㅜㅜㅜ울기 직전이었지만 꾹 참고 사람들만 따라가서 기차타니 목적지 도착ㅋㅋ이런 상황엔 대세를 따르세여!!!

[가내수공업]

유럽여행 사람들 조심하는 법 혼자 갔다 왔다는게 대단해!!!!! 잘 보고가 ㅠㅋㅋㅋ

[엥?ㅋ]

나 지금 독일쪽에서 오스트리아 쪽으로 밤새 이동하는 기차 (20시 출발-다음날 새벽6시 도착) 이런식으로 2개 예약할라 그러는데.. 프랑스 살다온 내 친구가 위험하다고 뜯어말린다.. 혼자 가는건데 너무 위험하다고들 그러니까 걱정됨ㅜㅜ 내가 너무 무개념인가.. 여시는 새벽기차 타본적은 없었어? 참고로 침대칸 있는 야간열차 아니구.. 그냥 일반열차인데 시간만 저런거야.... ㅠㅠ 루트 조정해야되나 그냥 타고 가야되나 고민중임 ㅠㅠㅠ

[공부하기싫어요]

고마워 여시야 ㅠㅠ

[我愛大人]

나 어제 비행기표 결제했어 ! 소중한 후기 고마워 ㅠ.ㅠ 소매치기 너무 걱정된다 셀카봉으로 사진찍는데 낚아채가거나 그러진 않겠지 ..??

[차라추추추]

우와진짜꾸울팁!!! 표정연습하고갈거야ㅋㅋㅋ 대박정보 넘넘 고마워!!!!!!!

[내가너를참많이좋아했어]

아구 귀여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가 써준 팁 보구 나도 가서 잘 해봐야겠다 ㅠㅠ 인종차별 흐규,,

[Richard Parkers]

연어왔어요!!!! 고마워요!!!!! 유럽 가기전에 다시 읽으러 올게요!!!!

[애기고라니]

유럽갈때 참고할겡!! 고마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