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33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셀바스헬스케어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33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영업가치 1,174억원에 순차입금 78억원을 제하여 산출했다.
영업가치 1,174억원은 셀바스헬스케어의 2018년 EBITDA 71억원에 국내 체성분분석기 경쟁 업체의 2018년 EV/EBITDA에 10% 할인 적용하여 산출했다.
할인 적용은 경쟁사 대비 후발 주자라는 점, 그리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체성분분석기 매출이 발생한다는 점에 기인한다.
다만, 점자정보단 말기 등 체성분분석기를 제외한 제품군들이 국내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약 50%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하여 10% 할인을 적용했다.
체성분분석기와 점자정보단말기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2018년에는 점자정보단말기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뒷받침되는 가운데 체성분분석기의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① 셀바스헬스케어는 2017년 7월 출시한 신제품 ‘한소네5’의 세계 최초 구글 GMS Device 인증 획득을 기반으로 시각장애인용 보조 공학기 최대 시장인 미국 시각장애인 교육시장에 진출을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미국 맹학교의 70%를 점유하고 있으며, 2018년까지 점유율을 100%로 끌어올림과 함께 일반 공립학교로의 진출도 예상된다.
② 또한, 셀바스헬스케어는 2017년 3분기 체성분분석기 신제품인 ‘아큐닉 BC380’ 출시를 통해 체성분분석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수출 국가 확대 및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전년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2018년 매출액 36.5%, 영업이익 3,546.6% 증가 전망
하나금융투자는 셀바스헬스케어의 2018년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404억원(YoY 36.5%), 58억원(YoY 3,546.6%, OPM 14.4%)으로 추정한다.
2018년 큰 폭의 실적 개선은, ①2017년 3분기 출시한 ‘아큐닉 BC380’의 해외 시장 공략 본격화, ② 점자정보단말기 ‘한소네5’의 미국 맹학교 및 일반 공립학교 침투율 확대에 따른 글로벌 점유율 상승, 그리고 ③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들의 출시 효과에 기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