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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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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Re: 남양주의 꽃바람/ 팔당역에서 운길산역 자전거도로를 걷다 1
은자 추천 0 조회 119 21.04.12 07:5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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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12 08:21

    첫댓글 모처럼 강바람을 맞으며 걸으니 색다른 맛이 있네요
    어제 캔 쑥을 아침일찍 쓱전을 마누라가 만드니
    온 집안이 쑥향이 진동 하네요
    수고가 많으셨고 고마워요

  • 작성자 21.04.12 08:34

    감정의 과장된 표현도 1등급입니다.

  • 21.04.12 13:25

    김교수님
    안 믿으시네
    세벽부터 쑥부침게가 잠을
    깨웠다니까?

  • 작성자 21.04.12 15:26

    그참 개코네. 자네 자랑 덕분에 나도 쑥찜 얻어 먹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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